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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따 먹히는 아내 - 2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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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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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야~ 이 년 동시에 똟려본 적 있나 본데... 알아서 후장 내미는 것 봐 크크.”

“그러게. 야 너 돌림방 당해본 적 많지?”

“아, 아니에요... 남편이랑 그냥 야동에서 본 거예요...”

“그럼 후장은 해봤어?”

“아니요...”

"쌍년 뻥치네. 완전 개걸래구만,,, 크크크. 여하튼 후장 맛있게 먹을게요~ 제수씨~~~”


석준이가 미연이 뒤에 서서는 후장 구멍에 자지를 맞춘다. 그러고는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면서 귀두를 삽입하려 한다.


“석준아 빨리 넣어라. 나 너 땜에 움직이지도 못하잖냐~”

“알았어 인마~ 좀만 기다려."


석준이가 앞뒤로 좀 더 힘 있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귀두가 후장 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내 손도 점점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앙~~ 나 어떡해~~~ 아아앙~~~~~ 아.. 아파~"


내가 방에 있다는 생각은 하는 걸까... 미연이는 옆집에도 들릴 만큼 크게 흐느꼈다.

나하고 섹스할 때도 저렇게까지 쾌락에 겨운 소리는 내지 않는다.

지금 미연이는 어느새 두 남자에게 당하는 쾌감을 느끼는 것이리라.

난 분노하면서도 극도의 흥분감에 점점 자지가 전에 없이 커지는 걸 느꼈다.

석준이가 미연이의 어깨를 뒤에서 잡는다. 그러더니 한순간 허리를 앞으로 강력하게 들이민다.


“아아악~~~ 아파~~ 안돼요... 아앙~~~.”


분명히 아파하면서도 원하는 목소리다. 석준이의 과감한 박음질로 자지는 어느새 거의 뿌리까지 박혔다. 

석준이의 자지는 꽤나 튼실한 크기를 자랑하는 물건이었다. 그런대, 순식간에 석준이의 굵직한 자지가 뿌리까지 미연이의 후장 속으로 사라졌다.


“이거 꽤 뚫려 본 후장인대~ 너 솔찍히 말해봐. 예전에 후장 많이 해봤지?”

“하..하아...남편이랑은 몇 번 해 봤는대... 그렇게 깊숙이 넣은 건 첨이예요...”


이제는 미연이가 고분고분 대답을 한다.


“크크크 좋으면서 싫은 척 하기는. 야 명석아 후장 다 뚫렸다. 이제 같이 하자.”

“응.”


명석이와 석준이는 보지와 후장을 동시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명석이의 허벅지를 타고 미연이의 보지 물이 질질 흘렀다.

명석이는 밑에서 미연이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잡고는 키스를 해댔다. 혀끼리 교차하는 게 적나라하게 보였다.



“우리가 맨날 박아줄까?”

“아... 아앙... 안돼요. 오늘만이에요."

“아 씨발년 진짜 맛있지 않냐?”

“진짜, 죽인다...”


미연이의 보지와 후장이 석준이와 명석이의 자지에 박음질 당하는 소리가 온 거실에 울린다. 

내가 할 때는 잘 들어가지 않던 미연이의 후장이 석준이의 자지는 뿌리 끝까지 받아들이고 있었다.

두 녀석은 점점 박아대는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다. 어느새 미연이는 도리질을 치며 쾌감에 겨워했다. 미연이의 젖가슴과 엉덩이가 앞뒤로 심하게 출렁거렸다. 

그에 맞춰 내 손도 점점 빨리 움직였고, 내 자지에선 맑은 액체가 쉴 새 없이 방바닥으로 떨어지는 게 느껴졌다. 

미연이는 동공이 거의 풀려 제 정신이 아닌 듯했다.


“어, 엄마... 어떻게 해... 미연이 어떻게 해~~~ 아아앙~~~~~”

“크크.. 야 이 년 완전히 갔는데...”

“야 나도 갈 거 같다. 나 먼저 싼다.”


밑에서 박아대던 명석이가 쌀 거 같다며 미연이를 끌어안았다.

밑에 있던 명석이가 순간 움직임을 멈추고 자지를 미연이의 보지 깊숙이 박았다.


“크윽...”

“아아앙~~ 안 돼... 안..안에다 하아앙~~싸지 마요 아...”


하지만 명석이는 미연이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이 넣은 채 움직이지 않았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마지막 남은 정액까지 미연이의 보지에 쏟아부었다.


“아아아아아~~~ 아앙~~~~~”

“크으윽... 씨발년. 확 임신해 버려라 크크...”


임신할지도 모르는 시기에, 미연이는 처음 보는 남편 친구의 정액을 보지로 받고 있었다.

미연이는 말로는 싫다고 했지만, 표정은 말 그대로 천국에 있는 듯이 쾌감에 찬 표정이었다.

그리고 그 순간에도 석준이는 미연이의 후장을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아 씨발 나도 싸겠다...”


석준이가 곧 쌀 것 같다며, 콘돔을 뺐다.

그러고는 미연이의 엉덩이를 들었고, 그 순간 명석이의 자지와 분리된 미연이의 보지에서 명석이의 좆물이 콸콸 쏟아졌다.


“아~ 많이도 쌌네. 존나 미끌거리겠다.”

“크크크...”


석준이는 미연이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에 박음질을 시작했다. 그것을 지켜보며 딸을 치던 나도 곧 쌀 것 같은 느낌이 왔다. 

하지만 주위에 휴지를 가져갈 틈도 없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입고 있던 팬티를 앞으로 끌어당겼다. 

최대한 당겨서 자지를 밑으로 좀 숙이니 팬티 밴드 밑으로 자지가 간신히 들어갔고, 그 자세로 계속 딸을 치기 시작했다.


“아 씨발년아 나도 싼다. 보지에 싸줄게.”

“아~~ 아앙~~  지금 보지... 안...에다가 싸면... 안 돼는대~~~.”

“아 씨발년... 존나게 꼴리는 말 하네... 개 같은 년아~~.”


순간 내 자지에서 팬티 안쪽으로 좆물이 쏟아졌다. 자위로 이런 쾌감을 느낀 것은 처음일 정도로 짜릿했다.

그리고 석준이도 곧 미연이의 어깨를 뒤에서 잡으며, 몇 차례 격하게 움직이더니 움직임을 멈췄다.

석준이는 엉덩이의 양쪽 골이 쏙 들어가면서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미연이의 자궁 속으로 석준이의 좆물이 힘차게 뿜어져 나가는 듯했다.



미연이는 쾌감에 겨운지 고개를 뒤로 젖히며, 등을 활처럼 구부렸다.


“아 진짜 최고였다... 이렇게 맛있는 년은 진짜 간만인대...”

“아 정말 맛있는 보지였다.”


미연이의 얼굴은 동공이 풀린 채 쾌감에 겨운 표정이었다. 그리고 절정의 쾌감에 지쳤는지 우는소리를 냈다.

석준이는 미연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명석이의 옆에 누웠다. 

미연이의 보지에서 두 녀석의 좆물이 합쳐져 허벅지를 타고 흘렀고, 거실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자~ 우리 자지 좀 빨아봐 제수씨~~ 자지 닦아줘야 집에 가지 우리도~”


미연이는 대답 없이 보지에선 좆물을 뚝뚝 흘리며 기어가더니, 두 녀석의 자지를 번갈아 가며 쪽쪽 빨았다.


둘은 한동안 뭐라고 떠들더니 동영상을 찍은 핸드폰을 챙기고 옷을 입기 시작했다.


“제수씨 앞으로 우리 말 잘 듣고, 우리가 원할 때 보지만 잘 벌려주면 이 동영상은 그냥 우리만 볼 거야.

우리 나쁜 사람들 아니야.

그냥 제수씨가 너무 예뻐서 같이 빠구리 좀 하고 싶었던 거니까 이해해.

우리가 원할 때 만나 주기만 하면, 이건 아무 데도 안 뿌리니까 걱정하지 마.”


역시 예상대로 석준이는 동영상을 미끼로 앞으로 계속 자신들의 좆물받이가 될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심 금품을 요구하지 않는 것을 다행으로 느낌과 동시에,

미연이가 앞으로 저 녀석들 패거리의 좆물받이가 된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를 흥분감을 느끼는 자신을 느꼈다.


나는 더 이상 지켜보고 있다가는 들킬 것 같아 바지를 입고 자리로 돌아와 누웠다.

아까 팬티 속에 쌌던 좆 물이 팬티를 타고 흐르면서 바지까지 적셔 허벅지 부위까지 축축했다.


잠시 뒤 녀석들이 문을 나서는 소리가 들렸다. 밖에서 뭔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게 미연이가 청소를 하는 듯했다.

그러고는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들렸고, 날이 밝아올 때 즈음에 내 옆자리에 와서 누웠다.


나는 실눈을 뜨고 옆에 누운 미연이의 얼굴을 보았다. 정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평온한 얼굴이었다...

난 그 얼굴을 바라보다가 거실로 왔고, 소파에 앉아서 티브이를 켰다.

그러고는 1시간여 전에 내 와이프가 다른 남자들에게 좆 물 받지가 된 자리에서 서서히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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