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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김에 서방질 한년도 못잡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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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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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김에 서방질 한년도 못잡은..
화김에 서방질 한년도 못잡은..화김에 서방질 하는 년도 못잡은…



여쭤볼게 있는데 저 좀 만나 주세요…? 무슨일 인데요..?

만나 말씀 드릴게요…. 어데서요…?

8시에 학교 뒤 운동장 에서요…..??????…. 네…!

얼마전 이웃에 이사온 30전후 주희 아줌마…

주변에서 예쁘고 착하다고 소문이 자자 하였지만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 오가며 마주치면

그냥 지나가기 뭐해 눈 인사정도 나눈 사이 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날 만날 이유가 없는데…….???

밤에 인적이 드문 학교 뒤 운동장에서 만나자니…더… 이해가..??



어둠이 깔려있는 학교 뒤운동장 방금 뭐가 튀처 나와 목덜미를 붙잡을것 같아

뒤돌아 보며 나가니 먼저와 있다

만나는 장소가 너무 한적한 곳이라 ..오히려… 남에 눈에 띨가 두려워

운동장 귀퉁이 잔디밭에 자리 잡고 않자

잔디만 만지며 머뭇거리며 말 하지 않고 앉자 있던 주희가 입을 여는데



남편이 바람이 난 것 같단다…!

누구랑 낮느냐..? 물으니.. 누구지 모르지만 분명히….

남편이 자기와 이혼하고 그 여자와 같이 살것 같단다

주희가 나와 가정 이야기를 주고 밭을 만한 가까운 사이도 안인데…..



애가 어린데 어떡하면 좋으냐..?

자기는 세상 물정도 모르고 오직 남편만 G고 살아 왔는데

한숨을 쉬며.. 큰일 낮다니......남에 일이지만 걱정이…



이야기 듣다 보니

내가 외도를 많이 한다는 소리 듣고 뭐가 알겟지 하고 이것 저것 묻는데..내가 뭘 아나….

나는 외도 하면서

어떠게 하면 마눌 모르게 할수 있나 …? 궁리 궁리 하다 거시기 까지 만들게 되었지

마눌 버린다는 생각 해보지 않았으니…



남자는 바람피면 가정을 버리느냐?

어떠게 해야 바람을 멈추게 할수 있느냐,,?

주희는 내가 알고 있으라 믿고….답답해서 .. 집요하게 자꾸 묻는데

속시원이 해줄수 있는말을 할 수가 있나…..고작 대답 해준다는게

설마 애까지 있는데 이혼 하려고요,,,?….말뿐..묵묵히 듣고만 있자

한참동안 말이 멈추고 있던 주희….고개 떨구고 머뭇 거리더니…

자기는

남편외 다른 남자를 모르며….

.바람 피워서라도 남편 마음 알고싶다며….

저랑 바람 한번 피워 볼래요..?…….부탁을…?????…



잘 되려면 잠자다 떡 얻어 먹는다..든이…이런 횡제가….

병원에서 퇴원한 아내 몸이 불편해 재대로 못하고 지내다

사이 마저 안좋아… 얼마전 부터 사네 안 사네 이혼직전 별거 상태..

마눌 모르게 외도 하려고 사정 조절법 터득하고 거시기 알고 난후

눈에 쌍심지 켜고 어디 흘린 여자 없나 찾아 단이는 판 인데

얼굴 반반하고 글래머 타입이라 내 맘에 들어 군침이 도는데…. 싫어 할리 있나



잠바 벗어 잔디에 깔고 껴안아 똑?…키스를 하자

눈을 감은체 가벼운 경련을 이르키며

잔디를 움켜쥐고 입을 벌려주고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풍만한 유방 애무 하며 티샤스 탄추 풀고 부라쟈를 위로 밀어 올리려 하자

풀기좋게 돌아누어 등을 대주었다

부라자 풀어 옆에 놓고 유방을 애무하면서

치마 처들고 클래스톨 애무하면서 작크 내리자

히프 들어주며 벗기기 좋게 도와주고…



주희 벗은 치마 끌어당겨 자기 히프밑에 깔아 준비 하는동안

유방 애무하면서 팬티를 벗기자 …다리 들어주고….

주희

척척 알아서 해주니 내 마눌 보다도 더 자동….

입으로 클래스톨 애무 하자 방금 씻고 나온듯

향긋한 비누 향기 코를 자극해 ..흥분 치솟아 올라오고

혀로 계곡 애무하면서 보에 손가락 넣어 지스팟 애무 하자...

입을 손으로 가린체 신음소리…

아…………….아…………아…………..아………..아………아

이불처럼 푹신한 잔디 위에서

주희몸 구석구석 찾아 단이며 애무해 나가자

가을 밤공기 차거운데

주희 몸은 용광로처럼 활활 타올라….

아………..아…아……..…아…아……………..아

옷 벗으며 거시기로 무장 시킨 물건 보지에 대자

계곡 전체가 음액이 흥건히 젓어서

넘친 음액이 치마까지 흘러내려 적시고 있었다



물건으로 입구를 문지르다 손가락으로 지스팟 애무

두손 두다리 머리 물건 육감을 동원해 번가라 가며 애무 해대자

풍만한 히프 들썩이며 몸이 활처럼 휘 면서

아…아……아…아…아….너무…좋아……..아….아…너무…좋아...아….아



보지 문턱에 거시기 무장시킨 물건 대고 문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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