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공유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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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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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다들 동네친구여서 집근처에 살고있어서 왕래는 쉬운 편입니다.
초반에는 그래도 쑥쓰러운지 놀러왔을때만 즐기곤했는데 요즘에는 퇴근하고 저희집으로와서 제가 퇴근 전인데도 즐기고 있네요.
그냥 오면 될것을 아는 사람이 선물을 줬는데 자기는 필요없어서 퇴근길에 잠깐들렸다고 하는데 사실은 물빼러온거죠
하루는 회식하고 생각보다 일찍끝나서 집에 빨리들어갔는데 신발장에 남자신발과 욕실에서 씻는소리가 나길래 누구지하고 안방 화장실에서 저도 씻고나왔어요. 제가 씻고나왔는데도 아직도 화장실에 있길래 들어보니 아주 숨길생각도 없이 섹스하고있더라구요.
거실에 홈캠이 있어서 홈캠으로 누군지 보니 친구놈이였고 치킨을 사들고와서 식탁에서 치킨먹으면서 주물럭거리고 제 와이프를 식탁에 엎드리게해서 박아대고 위에 올려서 박아대고 쌀거같았는지 급하게 빼고 입에 자지를 뿌리끝까지 박아넣고 사정하는거같았어요.
그거 보면서 제 자지도 좀흔들고있는데 나와서 벌써왔냐고 하더니 회식한다고햐서 안오려고했더니 와이프가 심심하다고 오라고해서 왔다네요.
저도 꼴린상태라 와이프바로 쇼파에 엎드리게해서 한발빼고 친구놈은 자고 내일출근 옷빌려줄테니까 그거 입고가라고해서 안방에서 친구랑 와이프랑 같이 재웠네요.
셋이 맥주한잔하다가 둘은 들어가고 저는 고실에서 티비좀보다가 자는지 쳐다봤는데 자지를 열심히 빨고있네요. 저는 회식도해서 힘들어가지고 서랍에서 딜도랑 우머나이저 꺼내서 자지빨고있는 와이프 보지에 넣어주고 나와서 다시 티비보다가 잠들었네요.
다음날 퀭해서 일어난 친구놈 얼굴보고 물어보니 그때 한번 새벽에 목말라서 눈떴을때 한번 와이프가 아침에 모닝발기보고 빨아줘서 한번했더니 시간이 애매햐서 못잤다네요
와이프는 출근을 안하니 쿨쿨 숙면중이고 비타민 하나 먹이고 같이 출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