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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줌마들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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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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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에서 나온 자지를 입에 물고 흔들어 주길래 아줌마 뒤통수를 당기며 열나게 다시 허리를 움직여 짜릿한 절정을 맛보았다..


' 끕 ~ 끕 ~ 꺽 ~ 끕 ~ '


네프킨을 찾는 사이에 이 아줌마는 입안에 싼 내 좃물을 다 먹어 버리는게 아닌가..

입에 사정은 몇번 해 보았어도 좃물을 먹는 여자는 처음 봐서 놀라기도 했고 당황스럽기도 했다가 여자가 조금 더러워 보이기도 했다.
물론 지금이야 그렇게 먹어 주는 여자가 이쁘지만 그 어린 나이엔 다르게 생각이 되지 않겠는가..

여자들은 참 대단한게.. 그 이후 30분이 지났고 아줌마도 화장까지 고친 후였는데도 영희아줌마 방에 들어오자마자 우리 둘을 흘겨본다.


" 으이그 ~ 못 살아 ~ 그새를 못 참고 ,, "


더욱이 상준이와 태호 둘이 들어오자 더욱 우리 둘을 흘겨 보았다.

다섯이서 술한잔 하고는 한시간 정도 어색한 분위기가 어느 정도 없어져 먼저 자리를 떳었다.

등교길에 몇일간 못 봤던 성희를 버스에서 만났다.

성희 역시 내가 타는 곳을 알고 들어오는 사람들을 살피는중 나와 눈이 마주 쳤다.

그녀 뒤에 서서 뒤통수에 입을 맞춰주니 아주 밝게 웃는다.

승원이 만큼이나 맛이 없던 그녀지만 버스에서 야릿하게 줄길 수 있다는 것이 고마웠기에 .. 가방을 어깨에 매고 한손은 손잡이를 잡고 가방으로 한손을 가리고서 엉덩이를 만졌다.

이전이라면 겨우 몸만 비비고 말았겠지만 이미 살까지 섞은 사인데 그정도 못하겠는가..

그녀도 주위를 잠시 보더니 한손이 뒤로와서 내 자지를 매만지더니 자지가 서자 꽉 ~ 잡고서 버스 움직임에 맞추어 조금씩 흔들어 준다.

성질 같아선 바지를 내리고 그냥 뒤에서 쑤셔 박고 싶었지만 어디 그럴 수 있겠는가.. 그렇게 엉덩이와 똥꼬를 바지 위지만 매만지고 그녀도 자지를 매만지다가 그녀가 내릴 정거장이 다가오자 내릴 준비를 하며 몸을 돌리고는 젖가슴을 내게 살포시 비벼주며..


" 토요일에 보자 ~ 6시 .. "


토요일에 성희를 볼까 말까 하다가 딱히 뭐,, 할 일도 없고해서 오두막으로 갔다.

주중에 두번이나 옆방새댁이 찾아와 질퍽하게 섹스를해서 아쉬운건 없었지만 내 돈들여 하는 것도 아니고 .. 이번엔 순진한 학생의 탈을 벗고 한번하고 싶었다.

술이나 간단히하자는 내 말에 여관에서 야식을 시켜 먹자는 그녀..

처음 알았다,, 여관에도 음식을 배달해 주는지.. 하긴 알았다고해도 써 먹을 일이 없었겠지만..

아무리 넉넉하게 용돈을 받는다고해도 그렇게 쓰고 다닐 정도의 용돈은 아니었기에..

감자탕에 소주 세병이나 시켜 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서 음식을 내 놓고 샤워를 했다.

탈을 벗은건 나만이 아니었다.. 내가 순진한 탈을 벗었다면 성희는 아주 골때렸는데..

술 한잔 하면서 나누는 대화 속에 내가 순진한 탈을 벗자 그녀 또한 순진한 학생이 놀랠까봐 자제한 모습을 정랄하게 보여 주기로 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쇼킹 했다.

난 .. 신음이나 참았나.. 아니면 노골적으로 뭘 해달라고 할까.. 그정도 생각을 했는데 참으로 이상한 모습 때문에 당황도 했지만 변태끼가 나도 있는지 묘한 기분이 들었다.

내 자지를 전과 다를게 정말 적극적으로 빨아 주면서 뭔가 혼자 중얼거리는데..


" 쯥 ~ 씁 ~ 뻑 ~ 뻑 ~ 씨입 ~ "


처음엔 잘못 들은줄 알았지만 분명 ' 씹 ' 이라고 했는데 남자들이 하는 말 아닌가..?

그녀의 콩알을 빨고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을 하자 ..


" 아이 ~ c 바알 ~ 아읏 ~ 개xx 야 ~ 더 ~ 더 ~ 아이 ~ c 부랄 ~ "


엉덩이까지 흔들며 신음소리에 욕설이 섞여 나와 처음에 당황 했지만 이상하게 좋았다.


" 아읏 ~ 못 참아 ~ 박아줘 ~ c 발놈아 .. 내 보지에 니 개x지를 박아줘 ~ 어서 c 발 ~ "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들이 밀고 열심히 흔드는데.. 전엔 그냥 신음을 조금 내다가 말았다면 오늘은 서로 탈을 벗어서인지 제대로 느끼며 신음소리뿐만 아니라 욕지거리까지 섞어서..


" 더 ~ 더 세게 박아 ~ c 발 x끼야 ~ 더 ~ 아읏 ~ 미치게써 .. 어머 ~ c 발 ~ 어머 ~ c 발 ~ "


이때 들은 ' 어머 c 팔~ ' 은 지금도 가끔 여자들과 술 먹을때 쓰는 말이다.

내 얼굴을 빤히 보면서 욕과 신음을 해 대는데 처음엔 그것이 미친년처럼 이상하게 보이더니 눈을 마주친채 계속 그런다보니 적응이 되는지 변태끼가 있어서 그런지 좋았다.


" 야이 ~ c 발년아 ~ 보지 벌렁거려봐 ~ c 발년아 ~ "


" 벌렁거린다.. C 발놈아 ~ 존냐 ~ 개자x야 ~ ? 더 빡빡 쑤셔봐 ~ 이 개x끼야 ~ 아우 ~ 아우 ~ "


" 어제 걸레를 물고 잤나 .. 이 미친x이 왜 욕지거리야 ~ 존냐 ~ c 발년아 ~ ? "


" 조타 ~ c 발놈아 ~ 너는 안좋냐 .. 개x지야 ~ ? 윽 ~ 윽 ~ c 발새끼야 ~ 더 ~ 더 ~ 좀만 더 ~ "


몸을 돌려 뒷치기를 할때는 사실 조금 덜 했다.

얼굴을 빤히 서로 쳐다보며 욕을 하는데.. 그 기분이 아주 묘했다.

뒤로 할때는 얼굴이 잘 안보여 그런지 ..


" 아 ~ 개x끼야 ~ 더 세게 ~ 더 세게 ~ c 발놈아 ~ 미치겠다.. 아읏 ~ 아읏 ~ 어머 ~ c 발 ~ "


내 몸 위에 올라 타서 젖통을 흔들며 욕과 신음을 하는데 쌀뻔 했다.


" c 발 ~ 니 자지가 내장까지 들어 오는거 가테.. 이 개x지야 ~ 너무 조아 개x지 너무 조아 ~ "


하지만 정상위가 제일 좋았다.

내려다 보는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과 욕지거리는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 아이 ~ 미칠거 가테,, 아읏,, c 발 새끼.. 니 개x지 때문에 내가 미친다 .. 아읏 ~ 어머~어머 ~ c 발 ~ "


" 조아 c발년아 ~ ? 이렇게 해 주니 조아 ? 미친x아 ~? "


" 그래 ~ 조타 c발새끼야 ~ 니 개x지 너무 조타 ~ 더 세게 박아 .. C발놈아 ~ 아읏 ~ 아읏 ~ "


" 썅x .. 존나 조치 ~ 이 조은걸 어찌 참았데,, 응 ? 혼자 지랄 했냐 ~? "


" 그래 혼자 지랄 했다.. 이 c 발놈아 ~ 앜 ~ 나 할거 가테 ~ 우 ~~~~ 야이~ 개x끼야 ~ 아읏 ~~~ "


" 나도 한다 .. 썅x아 ~ 어디다 싸 줄까 ,, 응 ? 어디다가 좃물을 싸 줄까 ? 말해봐 개x은년아 ~ "


" 나 한다 c 발놈아 ~ 그냥 보지에 좃물 싸버려라 .. 개씹x지야 ~ 읏 ~~~~~~~~ "


숨이 겨우 진정이 될때 담베한대를 입에 무니 숨을 고르던 성희가 나를 부끄럽게 쳐다본다.


" 왜 .. 부끄러워 ? 아깐 그리 욕도 잘하드만.. 이제 정신이 좀 들어 ~ ? "


" 왜 ~ 싫었어 ~ ? 난 좋은데,, 넌 시러 ? "


" 왜 ~ ? 넌 시러 c 발놈아 ~ 안그러고 ? "


" 아이 ~ 아무때나 그러는거 아니야 ~ 조을때만 그렇게 돼 ~ "


유부남인 윤과장이란 새끼가 성희랑 술먹고 섹스를 하면서 욕을 그리 해 댔단다.

처음엔 싫고 무서웠는데 자주 들으니 안들으면 허전하고.. 술이 좀 올른체 섹스를 하게 되면 윤과장이 자꾸 욕을 해보라고 해서 시작한게 지금은 욕하면서 하는게 더 좋단다.

물론 남자들이 다 좋아 하는게 아니라 세번째 남자는 성희는 술을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나는데 그 남자 말로는 욕을 너무해서 무서웠단다.

그리고 그 이후로 성희를 괴롭히지 않고 오히려 도망다는듯 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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