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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첫경험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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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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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서 그냥 생각나서 폰으로 써본다
오타많아도 이해바람....ㅋㅋㅋㅋ
거의 십년전 이야기다 고등학교 2학년때니까
그때는 철없던 시절이라 다들 자기의 섹썰을 자랑하듯이
친구들한테 이야기하고 그랬다 쉬는시간마다
꼴려가지고 난리가 났었지 중학교같이 나온 친구는
같이 중학교 다녔던 여자애랑 했다고 하는데
나는 그게 너무 꼴려서 혼자 집에서 싸이나 이런거 보고
쌍딸 많이 쳤닼ㅋㅋㅋ 얼마전에 결혼했는데 축하한다 ㄱㅈㅇ아
여튼 나도 그렇게 아씨 하고싶다.. 이러다가 예전에 폰배경이랑
벨소리? 같은거 다운받고 올리고 하는 사이트가 있었다
모키도키? 그랬나 여튼 거기에 첫화면에 조그만한게 문자보내면
전광판 처럼 글 올려주는게 있었는데 거기에 제법 번호올리고
문자하고 연락하는 그런게 많았다 나도 거기에서 여자애들이
번호올린거 받아서 문자도하고 그랬다 전화도 역시하고
근데 부산사는 여자애랑 연락을 할때였는데 그냥 어쩌다보니
섹드립이 오갔다 그러다보니 나는 꼴린다 그랬고 그애는
딸이나 쳐라 이랬는데 아마 내가 니 몸보고싶다 했던거 같다
근데 이전에도 다른여자애들이랑 폰섹같은걸 하고 사진같은걸

주고받긴했는데 얘는 엄청 적극적으로 갑자기 사진같은걸 보여주면서
꼴리면 딸치고 싼거 보여줘 이랬었다 이렇게지내다가 부산에서 보기로했다

나는 엄마한테 그동안 용돈 받은걸 쏵모아서 한 15만원 정도였을꺼다

그걸들고 부산 사상역인가? 거기로 갔다
내가 도착했다하니 그애가 화장실에서 콘돔을 사놓으라길래

나는 화장실에가서 콘돔을 하나 사고 혹시 몰라 다시들어가서 하나를 더샀다
그때 화장실안에 두명의 학생들이 있었는데 나를 이상하게 봤었는데
내가 화장실앞에서 그여자애를 만나니까 엄청 부러워하는 눈빛이였다
얼굴이랑 가슴 뭐 밑에랑 사진으로 자주봤기에 만나자마자 알아채고
바로 버스를 타고 그애가 가자는대로 갔다 엄청 허름한 모텔이였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까 이애가 쉬고갈꺼에요 이러는거였다..
그때까지만해도 그애는 나에게 자기도 처음이라고 했는데 ㅅㅂ...
여튼 들어갔는데 열쇠를 그 꽂는곳에 자연스레 꼽길래..

그때부터 처음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여튼 그애가 씻고 나온다길래

알겠다하고 쫄보마냥 침대에 앉아있었는데 벗고 들어오라더라
그때 여자의 알몸을 처음본건아니고 그전에 작은누나랑

작은누나친구들이랑 병원놀이하면서 몇번보긴했다..ㅋㅋㅋㅋ
여튼 벗고들어갔는데 자기는 이런곳에 샤워타올은 안쓴다면서

손으로 닦아달라더라 그래서 손으로 닦아주는데 가슴이랑 밑에 닦을때마다

소리를 흐아 흐아 그냥 막지르는데 난 처음이라 내가 잘하는줄알고 존나 뿌듯해했다
여튼 그렇게 둘이 씻고 나와서 그애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애는 내가 입과 손을 댈때마다 격하게 반응을 했그 그곳에선 색이 하얀 물이 나왔다

특히 내가 밑을 빨때에는 창피하다고 더럽다고 하면서도

다리를 덜덜 떨정도록 느끼고 혀로 핥을때마다 매번 물을

그렇게 쏟아냈다 한 십여분 흘렀나 부르르 떨고 소리를 지르더니 나보고 넣어달라더라
근데 나는 알다시피 처음이엿다 콘돔도 처음이고... 어버버거리니까
씩웃더만 그애가 날눕히더라 그러곤 내ㅈㅈ를 손으로

몇번 만지더만 대딸을 해주기 시작했다 그전에도

작은누나친구들은 손으로 몇번만지고 그랬지만 이렇게 대딸행위를

 해주는건 첨이라 죽는줄알았다 너무 민감해서 좋은걸넘어서서

기절할거같았다는게 맞았다 내가 막 허억허억거리니까

여자애도 흥분했는지 내 손위로 자기 그곳을 만져달라더라

그렇게 나는 그여자애를 그여자애는 내꺼를 만져주다가 내가 한번 쌌다
그여자애는 그게 다나올때까지 손으로 해주다고 혀로 한번 맛보더만
야릇한 표정을 짓더라 그애는 내가 싼걸 안닦고

내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다시하고 난 그렇게 다시섰다

그리곤 콘돔을 다시끼고 드디어 그곳에 넣었다....
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지 내가 처음넣었을때 든생각은 뭐지였다...
씨바.. 대딸이 더좋은데....? 하... 근데 이애는 뭐가 좋은지

내가 박을때마다 자지러지고 좋다면서 내등을 긁기시작했다

근데 나는 오히려 박는 느낌보다 이여자애가 내등을 긁고 스담는게 더좋더라...

그렇게 아 나는 등이 성감대구나하면서 박는대

그애가 부들부들 떨면서 다리로 날 감싸더라..

 난 움직임이 불편해서 그냥 붙은상태에서 거기에 힘만줫는데

그애는 또 그거에 하아 흐억 거리면서 울려고하더라... 난싸지도 못했는데..

 여튼 그애가 잠깐쉬자며 나를 눕혔고 나는 팔베개를 해주고 그애를 눕혔다

그렇게 둘이서 이런저런얘기를 나누다가 나는 그애한테 빠진 콘돔을 보여주면서

이거 안에 정액이 들어간거 보고싶다고 했고 그애는

그럼 안에싸면되지 이러면서 다시 새콘돔을 끼우고

그애가 위로올라왔다 나는 그애가 내위에서 흔드는거

얼굴 표정 가슴을 만지며 그곳에 내 ㅈㅈ가

들락날락하는걸 보면서 아 좋다... 라는걸 느끼다가 갑자기

그애가 위에서 내려와서 침대에 베개를 깔고 엎드리고

엉덩이를 들쳐올리길래 그대로 넣었다 여기서 아 이게 더좋구나...

잘느껴진다라는걸 느끼고 그여자애의 골반을 잡고 막 넣었다

그냥 테크닉이런건 없고 강하게 박기만 오로지 콘돔에 싸보자는

생각하나로 박았고 결국 쌌다 그안에서 박다가 싸면 이런느낌이구나라는걸

생각하고 나는 누었고 그애는 콘돔을 빼고 묶어서 나한테 보여주면서 자 니소원 이랬었다
여튼 둘이서 다시씻구 모텔을 나와서 무봤나촌닭을 가서 닭을 먹고
악세서리점에서 커플링을 하고 그러고 나는 다시

 흠 집으로 왔다 부산에서 한 한시간 떨어진곳이다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나는 첫섹을 하고 다음날 학교에서

섹썰에 동참할수 있었다 !

잘읽어줘서 고맙다 혹시 반응좋으면 더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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