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남의 ㅍㅅ녀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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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훈남아님 ㅋㅋㅋ
극히 평범한 이제30;;;먹은 아저씨임 ㅋㅋ
작년에 ㅈㅌ이란 어플을 하던중 ..2키로??정도 거리 여자애와 ㅍㅅ하기로함 ㅋㅋㅋ
거기보면 안심번호로 전화를 걸수있음
상대방은 내번호가 뜨지만 난 상대방번호를 모름 ㅋㅋㅋ
그래서 한창ㅋㅋㅋㅅㅇ소리와 야한말을 하며 ㅈㅇ 하고 현자타임때 이런저런 얘기함 ㅋㅋ
그런대 그애가 자기집 얘기도 막함
아빠가 술먹고 와서 때린적도 있고 맨날 엄마랑 싸운다....막이런
ㅉㅉㅉ불쌍하네...하고 전화끊고 잠
근대 담날 걔한테 문자가옴 ㅋㅋㅋ
자냐고 ㅋㅋ그후에 자기전에 전화나 문자 나중엔 카톡주고받다가
나혼자 사는거 알고 놀러오겠다고함 ㅋ
난 내가 마중나간다고 하니 자기가 찾아온다고 주소달라고;;;
그래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대 드여옴 ㅋㅋ첨보는대 작고 엄청 귀여움 ㅋㅋ
볼살통통하고 ㅋㅋㅋ그때고3이었는대 엄청 애기같음 ㅈ딩??
그래서 우리집에서 ㅋㅋㅋ진짜 순수하게 티비나 영화보고 먹고싶다는거 시켜먹고 ㅋㅋ
몇번더옴 ㅋ
겨울이었음 걔가 알바 끝나고 놀러옴
걔는 누워서 티비보고 난 바닥에 앉아있었음..
근대걔가 잠듬 ㅋㅋㅋ그리급자는거 보면 잠든척 하는거였음
그래서 나는 엄청 두근거리며 ㄱㅅ이랑 엉덩이 만짐 ㅋㅋ
만지다가 옷을 벗겼는대...생각보다 몸이 마른거...
난 얼굴 통통해서 통통할줄 알았는대..
손으로 밑에 만지는대 ㅅㅇ소리가 엄청남;;;;;ㅍㅅ을 마니해서 그런지
ㅂㅈ도 작고 이뻤음..ㅠ
그래서 내가 바지벗으려 하니까 화들짝 놀라면서 그건안된다고...
그래서 난 풀지도못하고 봉사해줌..ㅠ
그뒤로는ㅋㅋㅋ 일단오면 만지기부터함 ㅋㅋ
한창 손으로 밑에 해주고 있는대...걔가 '오빠는 입으로 안해?'이럼...
그래서 완전잘한다몈ㅋㅋㅋ 해줌..
냄새도 안나고 똥고도 냄새안남..ㅋㅋ거기도 입으로해줌...
그러면서 절때 난 하의탈의 못하게함...
그냥 안되 싫어가 아니고 화들짝 펄쩍 뛰며...
그뒤로 우리집 비밀번호를 알려줬고...나일하고 있을때도 와서 놀고 ㅋㅋㅋ
그랫음 ...머 남자혼자사는집..ㅋㅋ 훔쳐갈거도 없고 ㅋㅋ
그런대 그러던중...난 출근하느라 나가고 ...
그얘는 더쉬다가 집간다고함...
근대..느낌이 쎄함;;;일하면서 일도 안잡힘...
퇴근후..이상한 느낌으로 집에왔는대...침대 커버부터 봤음...깨끗함..
아..내가 이상한생각 했구나..
하고 컴터키고 담배무는대...재털이에..내가 안피는담배가;;;;;ㅋㅋ
그때알았음....내가없을때 다른남자를 불러서 했던거임..ㅠㅠ
솔직히 그냥 모른척하고...지냈음 ㅅ도했을것이고...관계가 이어졌겟지만..
너무 화가나고...마음이 아픔..ㅠ나도 모르게 좋아했나봄...
그래서 걔한테...연락그만하자고...걔가 '왜?'
내가'나랑 사귈꺼 아니면 그만하자고...' 대답이 없더라구요..
그후 머 잘지내냐 몇번 연락만 오고..말았는대...
얼마전 우연히 페북 들어가보니;;;
여대생됨 ㅋㅋ더 이뻐짐 젖살도 빠지고...
씁쓸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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