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ㅂㅈ에 손가락 넣은 썰 1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 조회
- 목록
본문
1년전 실화임
과 선배(아는형)랑 친구1명이랑 피씨방감
와우하다 롤할려고 할때쯤 형이 자기가 썸타는년있다고
잘좀되게 도와달라는거임 전화해서 부름 그년이 존나튕김
남자있냐고 물어보니까 있다고하니 그제서야 옴
형옆자리라 전화다듣고있었는데 속으로 ㅂㅈ난년이라고 생각함
pc방에서 한타쳐발릴때쯤 그년이 친구데리고 오더라
근데 어려보이는데 이년들 면상이 걸레수준; 내눈이좀높아서 그리보이더라
속으로 기대했던터라 실망하고 롤 넥서스까지 터지면서 더욱 짜증남 (롤많이짐)
그렇게 기분더럽게 있다가 5명이서 싸구려고기뷔페감
전부 독일산,네델란드산,칠레산,브라질,미국산 등등 온갖 바다건너온 돼지,소고기들이 즐비함
고기굽고 있는데 딱봐도 어려보이는 썸녀가 형한테 막 반말찍찍해댐
싸가지가 모친출타수준.. 막 형(호구) 한테 형 ㄱㅊ 휘었을꺼라고 막 놀려댐
근데 호구는 막 좋다고 헤헤 빌빌대고 있음 그러면서 우리한테도 막 ㄱㅊ 휜녀석들끼리
노는거아니냐고 쪼갬 당장 일어나서 묵직한 내 주먹을 그년 면상에 꽂고싶었지만
참고 드립을 시전함 내 ㄱㅊ는 휘었는데 막 여자들이 내ㄱㅊ맛보면 훅간다고
여자 절정일때 ㅅㅇ소리흉내내니까 막 썸녀하고 그친구가 박장대소함
한번터트려주니까 그 두년들이 갑자기 나한테들이댐
"우리 둘중에 맘에 드는 애있어?" 이러면서 막 지친구하고 경쟁하더라
속으로 '미친년들 그면상으로 여자인게 놀랍다' 라고 생각하면서 미국산 갈비에 집중함
이젠 대화체 위주로 말해줌
그년친구 曰"오빠 고기만 먹지말고 전 어때요?" 응,, 괜찮지 하고 고기쳐묵쳐묵
그년 曰 "야 우리 둘중에 골라봐 쟨 B이고 난C야"
ㄱㅅ 얘기하는거같아서 모른척하고 무슨얘기야?하니까 (형눈치보여서)
ㄱㅅ가리키면서 "난 C고 얘는 B라니까" 야,근데 넌 20살밖에안됫다면서 왜 반말해? 하니까
그년이 형 형 이러더라 막쑥쓰러워서 그런거같은데 면상에 니킥 꽂고싶더라 (개인적으로 못생긴거싫어함)
막 지는 19살때부터 혼자 자취하면서 막 성숙하다고 염병하길래 듣는척만함 ( 막 그년친구는 전남친아직도못잊고있다는등 그런 쓰잘데기없는얘기들만 하길래)
그년이 " 우린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야 " 라고 지랄하길래 '쇼하고있네'라고 생각하고
고기에집중함 " 니가 날좋아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 뭔데?? 하니까
"나 라면잘끓여" 난 속으로 그뜻을 알았지만 모르는척 "라면 잘끓이는게 뭐대수냐 "
하니까 "나 라면 끓일때 허리 잘돌려" 막 그소리들으니 내 존슨이 팔딱팔딱 반응하더니 풀ㅂㄱ함
아 하필 시 ㅡ발 오줌마려워서 막 화장실가고싶은타이밍에 ㄱㅊ스니까 빡돔
막 그년이 야한말해대니까 자연스레 눈이 그년 몸을 스캔하는데
그년이 짧은치마에 맨발에 슬리퍼 신고왔더라 빨간 매니큐어칠함
근데 난 맨발페티쉬가있어서 갑자기 미친듯이 꼴림 막 그년 다리각선미가 눈에보이더라
내 존슨을 복식호흡으로 잠재우고 화장실간다고하고 나옴
그년이 따라오더라 남자화장실인데 그년이따라 들어옴 기겁하고 왜이러냐니까
" 너 맘에드니까 나랑 사귀자 " 라고 하더라 원래 관심없었는데 막 그소리들으니까 잠재웠던 내 똘똘이가
다시 되살아나면서 막스더라 ㅋㅋ 이미 바지에 물까지묻음 그년이 내바지에 ㄱㅊ까지섯는데 물까지묻어있으니
"이거 왜이래?ㅋㅋㅋ"이러면서 내ㄱㅊ 검지손가락으로 한번 툭치더라
그때 내이성의 끊이 끊어짐 이년 손목잡고 화장실변기쪽으로 끌고가서 문닫고 폭풍키스함
막 그년이 첨에 거부하다가 그년혀를 미친듯이 빨아대니까 그년도 얌전해짐
그년 브라벗기고 막 ㅇㄷ를 손가락으로 막비벼대니까 막ㅅㅇ냄 "하아...하아..."이렇게 그순간 사람들들어옴
그년이 안들킬라고 손으로 입틀어막고 참는데 그모습보니까 진짜 내생애그렇게 꼴린적이없었다
그년 바지벗기고 ㅍㅌ까지벗기려는데 막 안된다고 고갤 도리도리하길래 '안되긴 뭘안되'라고생각하고 ㅍㅌ까지벗겨댐
억지로 넣을려고 들이대니까 그년이 내 ㄱㅊ잡고 필사적으로 막더라 그년이 두손으로 내 똘똘이 부여잡는데
막 그년손이 흥건함 ㅋㅋㅋㅋㅋ 싼건아닌데 내ㅈ물이 그년손에 질퍽질퍽묻어서 내ㄱㅊ에 그게느껴짐
2부에서 계속~~~~~~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