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친과 첫경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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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오늘은 내가 첫경험 했던 걸 써줄려고한다 .
일단 내가 처음 했을때가 고1 이였어
하...다시생각 해도 존나 파릇파릇 했네
아무튼 학교를 안가는 토요일 난 여친을 우리집에 불렀어
여친은 나랑 똑같은 나이 고1 동갑이고 그때 우리집에 누나도 있었어
근데 내친구가 놀러오면 누나가 방에서 안나오거든?
그래서 난 내 여친과 손을 잡고 TV를 봤다? 그러다가 1시간이 흘러 어느덧 이야기를 하고있었어
이야기의 주제는 과거, 좀 광할한데 아무튼 과거에 있었던 일을 말해주기로 하고
내 여친이야기를 귀를 쫗긋하고 들었지
나랑 사귀기 바로 전 남자가 씨발 개쌔같은 대학생2학년인데 ㅈ같은데
내여친이 중3일때 ㅈ같은놈은 대1 이였던거아니야?
(참고로 내 핸드폰에 여친 전남친이 'ㅈ같은놈'으로 저장되어있다)
그래서 중3한테 뭔짓을 했을까 하고 존나 생각을 하는데
너희들이 생각하기에도 내가 생각하기에도 지금 남친한테
전남친이 했던 짓을 말하기에는 좀그러잖아?
그래서 내가 꾀를 하나 생각했어
"대학생1학년이면 여자랑 놀고 술도 마시는데 그리고 독립도 했다면서?
그럼 집에 놀러가본적도 있을꺼 아니야"
그때 내여친이 대답을 했지
"응...놀러간적도 있지"
난 애가 미끼를 잡았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우수숫 이야기를 했지
알고보니 여친이 전남친집에 혼자 놀러갔데?
씨발 그럼 아무짓도 안했을꺼 같냐?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
그래서 살살 달래고 달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때 내여친이 치마를 입고있었데
전남친이 벗기진 않고 치마 들추고 ㅇㅁ? ㅇㅁ는 아닌거같은데 지 ㅈ을 비비고 박는 식으로 흔들어덴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병신같네 아무튼 내여친은 내가 뭘 우려하는지 알고있엇어 그래서 나한테 말했어
"하진 않았다고"
내가 그걸 어떻게 믿냐고 하면서 안믿으니까 여친이 울려고 했어
남친이 자신을 안믿어주니 너무 서글프데
그래서 자신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데 그래서 난
"너 그거 모르냐고?"
그거 처음할때 여자 거기서 피나온다고 그게 ㅊㄴ막인데
처음하는애는 그게 찢어진다고 했지 여친이 갈등을 하더래?
그래서 내가 확 눕혔지 근데 너희들 잊고있는거 있지?
방에는 '누나'가 있다는것을 그러다고 안방을 갈수도 없어
그리고 난 남자 쉣기라고 방도 없이 거실에서 살고있었지
누나가 나오면 어떻하지? 하고 생각했어
그때가 여름인데 이불 덮는 병신같은 짓은 할수없고...
하..씨발 그래서 난 생각났지
여름용 이불 알어? 얇아 가지고 (얇아 맞냐?) 그냥 덮는용 알어?
아무튼 난 그걸 나의 하체에다가 덮고 여친위에 올라갔어
여친이 근데 다리를 안벌리는거야?
그래서 여친 허벅지 사이에다가 내 다리넣고 힘으로벌렸지
그리고 잠시 벌어진 틈사이로 내 허리를 넣어서 여친다리를 억지로 벌렸어
그리고 팬티를 한쪽만 빼는데 여친이 쪽팔리다고
누나 어떻게 할꺼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난 쿨하게
"누나 방에서 잘안나와"
라고 말하고 다시 팬티를 벗겼어
그리고 나도 바지를 벗고 넣을려고 하는데 씨발;;;;
어디다가 넣는거냐 아니 안들어가는거야
그래서 존나 막 비비적 거리면서 구멍을 찾고있는데
구멍을 발견 이제 넣어야지 하는데 이게왠걸;; 안들어가네;;
지금와서 생각하는건데 그때 여친 거기가 안젖어서 안들어가고
내꺼도 빨거나 하지 않았으니까 뻑뻑해서 안들어간거 같은데
아무튼 힘으로 억지로 집어넣었어
그리고
딱 넣었는데 존나 따듯한거야
여름이면 '더운(뜨거운)' 그게 아니고 여친의 질속은 존나 기분좋게따듯한거야
그다음 난 ㅇㄷ에서 본거처럼 피스톤 운동을 할려고했는데
그때 씨발;; 우리 누나가 물을 쳐마시러 나온거야........
반응 좋으면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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