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픽] 프로토 123회차 J리그 분석[1]

[프리미엄픽] 프로토 123회차 J리그 분석[1] 

​[프리미엄픽] 프로토 123회차 J리그 분석 

No 45. 알비렉스 니가타 vs 사간 도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3-0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1

베팅팁스1x2       1-2

비티벳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1.88-3.48-3.70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1.94-3.52-3.52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99-3.24-2.26 (1-0 알비렉스 니가타 승, 17년 10월 29일)

* 해외 배당을 보면 17년 10월 29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알비렉스 니가타 기대 승률이 크게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실시간 배당은 사간 도스 쪽으로 몰리고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4-3.40-3.35 일 때 2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해외 베터 선택 - 사간 도스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무승부 가능성,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 가능성

* 체크 요소

사간 도스 쪽으로 배당이 몰리는 이유를 굳이 찾자면 알비렉스 니가타는 이번 시즌 연승과는 거리가 먼 팀이라는 점과 사간 도스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더 효율적인 경기를 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다만 알비렉스 니가타는 최근 들어 점유율 대비 슈팅 비율을 늘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는 팀 득점력 상승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바로 직전 경기였던 가와사키 원정에서 후반 뒷심을 보여주며 역전승을 기록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

게다가 사간 도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7연승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 맞대결에서 더블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 등도 주목할 요소다.

베팅 방법

최근 들어 알비렉스 니가타는 경기당 득점력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점, 사간 도스는 8월 리그 재개 이후 원정 경기에서 끌려가는 경기를 하는 빈도가 높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정배를 노려볼 만하다.

다만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면 위험 부담 대비 배당 수준이 높은 핸무 픽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 좋다.

언오버는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만약 알비렉스 니가타의 최근 경기당 득점력이 상승세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노리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알비렉스 니가타의 연승 흐름이 전력 대비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과 프로토 기록을 보면 무승부가 유독 많이 나오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2-1

-1.0핸무 > 알비렉스 니가타 승 > 오버

No 54. 요코하마FC vs FC도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0

포벳     0-1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1-1

비티벳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89-3.28-2.29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90-3.32-2.28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3.45-3.28-2.02 (0-1 FC도쿄 승, 21년 6월 19일)

* 해외 배당을 보면 21년 6월 19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FC도쿄 기대 승률이 크게 하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실시간 배당은 FC도쿄 쪽으로 몰리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0-3.30-2.16 일 때 3승 4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6경기 연속으로 오버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J리그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해외 베터 선택 - FC도쿄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 체크 요소

FC도쿄 쪽으로 배당이 몰리는 이유는 두 팀의 상대 전적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20시즌부터 기록을 보면 4승 1패로 FC도쿄의 절대적인 우세다. 이번 시즌 전반기 첫 맞대결 때에도 디에고가 대활약하며 3-1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다만 FC도쿄는 이번 시즌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력이 유달리 좋지 않은 대표적인 팀이다. 점유율 및 경기를 주도하는 팀 컬러가 원정 경기에서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역습 및 반격에 강점을 가진 요코하마FC를 상대로는 의외로 끌려갈 수도 있다. 게다가 전반기 요코하마FC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나카가와는 징계 결장. 마츠키와 방그나간데는 22세 이하 일정 때문에 출전할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다.

위 요소를 고려했을 때 배당 평가와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경기다.

베팅 방법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 점과 요코하마FC는 8월 리그 재개부터 홈 4경기에서 모두 역배를 받았지만 2승을 챙겼다는 점, FC도쿄와 같이 점유 및 주도권 싸움에 초점을 맞춘 팀과 경기를 할 때 강점을 보인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요코하마FC 승리를 추천한다.

만약 역배를 노리는 것이 부담된다면 FC도쿄가 원정 경기에서 유독 고전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핸승 픽을 주력으로 활용하거나 오버 픽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1.0핸승 > 요코하마FC 승

No 57. 감바 오사카 vs 나고야 그램퍼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0

포벳     2-1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팅팁스1x2      0-2

비티벳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68-3.27-2.44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73-3.17-2.48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3.40-3.07-2.14 (3-1 감바 오사카 승, 22년 4월 2일)

* 해외 배당을 보면 22년 4월 2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나고야 기대 승률이 대폭 하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실시간 배당은 무승부 쪽으로 몰리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0-3.10-2.33 일 때 3승 4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J리그 기준으로는 2차례 나온 배당이고 2무를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해외 베터 선택 - 무승부 가능성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역배 근소 강세

* 체크 요소

무승부 쪽으로 배당이 몰리는 이유는 정배를 받은 나고야는 원정 경기에서 심각한 부진에 빠졌고 감바 오사카는 후반기에 팀의 페이스가 급격하게 하락했기 때문이다.

두 팀 모두 후반기 경기력이 최악 중 최악이다. 감바 오사카는 수비가 무너지는 경기가 반복되면서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전진 압박에 초점을 맞춘 플레이 스타일이 오히려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고 있다. 역습 한 방에 강점을 가진 나고야를 상대로도 고전할 수도 있다. 게다가 포야토스 감독은 나고야의 하세가와 감독에게 1무 4패로 절대적 열세라는 점도 주목할 요소.

한편 나고야는 후반기 접어들면서 경기당 득점 기대값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3백 전술의 한계점이 두드러진다는 점, 득점이 융커에게만 집중되고 있다는 점 등이 모두 발목을 잡고 있다. 참고로 8월부터 치러진 원정 7경기에서 1무 6패다.

두 팀의 상황을 모두 고려했을 때 무승부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베팅 방법

이 경기는 1-1 or 1-2 중 하나를 노린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특히 감독 상대 전적을 주목했다면 핸무 픽과 무승부 픽을 함께 노리는 전략적인 베팅을 추천한다.

언오버 역시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만약 나고야의 저조한 득점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다만 감바 오사카의 수비 때문에 승부가 갈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with +1.0핸승 > 언더 > +1.0핸승

No 60. 비셀 고베 vs 가시마 앤틀러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1-0

베팅팁스1x2      2-1

비티벳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13-3.18-3.27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15-3.17-3.25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52-3.12-2.66 (0-1 가시마 승, 22년 9월 7일/ 일왕배)

* 해외 배당을 보면 22년 9월 7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고베의 기대 승률이 크게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실시간 배당이 가시마 쪽으로 몰리고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4-3.10-3.10 일 때 2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3년에는 3차례 나온 배당이고 3경기 모두 무승부가 나왔다.

J리그 기준으로는 2차례 나온 배당이고 정배를 받은 팀이 1무 1패를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고베 우세 or 무승부 가능성

해외 베터 선택 - 가시마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무승부 가능성,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 가능성

* 체크 요소

가시마 쪽으로 배당이 몰리는 이유는 비셀 고베가 시즌 중 가시마를 상대로 더블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비셀 고베는 가시마에게 단 한 번도 더블에 성공한 적이 없다. 게다가 홈 경기에서 가시마에게 유독 맞대결 전적에서 밀리고 있다는 점도 무시하지 못할 기록이다.

그 외에도 비셀 고베 쪽 결장 변수가 많다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팀의 핵심 공격수인 무토의 출전이 불확실한 가운데 주전 골키퍼인 마에카와와 주전 풀백인 하쓰세 그리고 주력 미드필더인 사사키, 사이토까지 부상 때문에 출전이 불확실하다. 100%가 아닌 가운데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의외성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베팅 방법

가시마는 비셀 고베에게 더블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과 고베 원정에서 비교적 강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패 픽을 주력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다만 가시마는 원정 경기에서 득점 기대값이 낮은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점, 고베는 홈 경기에서 강하지만 주전급 선수들이 너무 많이 결장한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무승부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만약 두 팀 맞대결에서는 유독 저득점 양상이 강하다는 점과 가시마는 원정 경기에서 열세 평가를 받았을 때 좀 더 수비에 초점을 맞추는 팀이라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무승부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