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픽] 프로토 120회차 MLS+A매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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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픽] 프로토 120회차 MLS+A매치 분석
[프리미엄픽] 프로토 120회차 MLS+A매치 분석
No 144. 코트디부아르 vs 모로코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2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1-3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88-3.16-2.42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65-3.13-2.60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08-2.94-3.71 (0-2 모로코 승, 17년 11월 12일)
* 해외 배당을 보면 17년 11월 12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코트디부아르 기대 승률이 대폭 하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실시간 배당은 코트디부아르 쪽으로 몰리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5-3.05-2.40 일 때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모로코 우세 or 무승부 가능성
해외 베터 선택 - 코트디부아르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 가능성
* 체크 요소
코트디부아르 쪽으로 배당이 몰리는 이유는 월드컵 이후 모로코의 경기 내용과 결과가 좋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여전히 선수 구성만 본다면 코트디부아르보다 공수 밸런스가 좋은 팀이다. 문제는 상대가 내려앉거나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할 경우 모로코의 강점이 잘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고, 상대하는 팀들 대부분이 모로코의 특징을 알고 대응한다는 점이다. 더구나 코트디부아르의 홈 경기 일정임을 고려했을 때 의외의 결과를 분명 생각해야 할 경기다.
단, 모로코는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맞대결 3연승 중이라는 점, 코트디부아르는 23년에 모로코와 비슷한 레벨로 평가받은 세네갈에게 0-1로 패하는 등 상위 레벨의 팀과 경기를 할 때 다소 부진하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경기다.
베팅 방법
사실상 0-1 or 1-1 중 하나를 노린다는 생각으로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만약 모로코는 한 골 승부에 유독 강한 팀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무 픽과 무승부 픽을 모두 노리는 베팅 전략을 추천한다.
만약 위와 같은 베팅 방식이 부담된다면 모로코는 수비적인 성향이 강한 팀과 경기를 할 때 득점력이 좋은 팀은 아니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주력으로 보는 것이 좋다.
핸디의 경우 프로토 기록이 역배 강세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도전은 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승
No 158. 미국 vs 독일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1-2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0-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3.94-3.54-1.82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3.94-3.89-1.78
* 해외 배당을 보면 독일의 기대 승률이 생각보다 낮게 책정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실시간 배당은 갑자기 독일에게 몰리고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55-3.55-1.75 일 때 기록은 없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독일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미국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없음
* 체크 요소
초반에는 미국 쪽으로 배당이 몰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독일 쪽으로 바뀌고 있는 이유는 나겔스만 감독 체제로 변화를 주었기 때문이다. 한지-플릭 감독 체제에서는 너무 무리하게 라인을 끌어 올리는 것이 문제가 되었지만 나겔스만 체제에서는 문제가 되었던 플랜A에서는 벗어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나겔스만 감독이 이미 활용해본 선수들이 다수 소집되었을 뿐만 아니라 감독이 선호하는 중원 싸움을 할 때 강점을 가진 선수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원정 경기지만 충분히 해볼 만한 경기다.
베팅 방법
감독 교체 효과라 이번 경기에서 충분히 드러날 수 있다는 점, 나겔스만 감독의 경우 전술적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감독이기 때문에 기존의 문제점들을 빠르게 수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독일 승리를 추천한다.
만약 독일이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과 현재 선수 구성을 고려했을 때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이 다소 애매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 or +1.0핸무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독일 승 > 언더 > +1.0핸무
No 161. 내슈빌SC vs 뉴잉글랜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2
포벳 2-0
비티벳 2-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1.80-3.71-3.90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1.75-3.79-4.14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43-3.37-2.69 (2-0 내슈빌 승, 21년 5월 9일)
* 해외 배당을 보면 21년 5월 9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내슈빌의 기대 승률이 대폭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실시간 배당도 내슈빌에게 몰리고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7-3.65-3.80 일 때 1승 0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 6월 19일 솔트레이크 vs 산호세 경기에서 나왔고 2-0을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내슈빌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내슈빌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강세, 표본 적음
* 체크 요소
내슈빌 쪽으로 배당이 몰리는 이유는 뉴잉글랜드가 A매치 때문에 주요 선수들의 이탈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과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경기 내용 및 결과가 유독 좋지 않기 때문이다.
우선 뉴잉글랜드에서는 4명이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다. 그 중 주력 미드필더인 벅과 핵심 수비수인 존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은 분명 변수다. 기존의 바이, 보레로 등 주력 순수들의 장기 부상 변수와 함께 고려했을 때 뉴잉글랜드의 전력 약화 요소가 될 수밖에 없다. 또한 최근 들어 경기당 실점 확률이 증가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특히 속공 및 역습 상황 대처 능력에 문제가 생기면서 2점 이상 허용하는 빈도가 크게 늘었다. 역습에 강점을 가진 내슈빌에게 고전할 수도 있는 이유다.
단, 내슈빌은 팀 창단 이후로 뉴잉글랜드와의 맞대결에서 유독 저득점에 묶이면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8월 리그 재개 시점부터 내슈빌의 경기당 득점력이 눈에 띄게 감소하면서 승률이 크게 하락 중이라는 점이 변수가 될 수도 있다.
베팅 방법
뉴잉글랜드의 전력 하락 요소와 더불어 최근 수비가 발목을 잡는 빈도가 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내슈빌 승리까지도 노려볼 만하다.
다만 내슈빌의 경우 경기당 득점력이 8월 리그 재개 시점부터 0점대 초반까지 떨어질 정도로 최근 폼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역배지만 언더 픽을 노리거나 위험 부담은 크지만 배당 수준이 높은 핸무 픽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내슈빌 승 > -1.0핸무
No 164. FC댈러스 vs 콜로라도 라피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0-0
포벳 2-1
비티벳 2-0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1.51-4.21-5.81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1.41-4.60-7.00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99-3.40-3.51 (3-1 댈러스 승, 22년 4월 10일)
* 해외 배당을 보면 22년 4월 10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댈러스 기대 승률이 대폭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배당도 댈러스 쪽으로 몰리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4-4.20-6.60 일 때 3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한 경기에서는 모두 1-0 결과가 나왔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댈러스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댈러스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강세
* 체크 요소
댈러스 쪽으로 배당이 몰리는 이유는 콜로라도의 원정 경기 부진이 10월에도 계속됐기 때문이다.
지난 휴스턴 원정에서는 전반에만 4실점을 허용하며 완패했다. 상대에게 압박을 당하거나 수세에 몰릴 때 홈 경기만큼 전혀 대처가 안 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게다가 주전 골키퍼인 야브로의 부상 결장, 핵심 공격 자원인 루비오의 국대 차출 등 공수에서 긍정적인 지표가 단 하나도 없다.
그나마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댈러스가 리그 재개 시점부터 득점 기대값이 낮아지면서 승점을 잃고 있다는 점 정도다.
베팅 방법
콜로라도의 원정 연패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댈러스 원정에서는 애초에 약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댈러스 승리 픽을 추천한다. 만약 콜로라도는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한 번 수세에 몰릴 때마다 실점 확률이 너무 높고 위기 상황을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승 픽을 추천한다.
다만 댈러스의 최근 부진이 득점력 저하 때문이라고 판단했다면 역배지만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2-0
댈러스 승 > -1.0핸승 > 언더
No 167. 멕시코(N) vs 가나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2-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1.98-3.38-3.66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1.73-3.58-4.43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20-3.26-3.08 (1-0 멕시코 승, 17년 6월 29일)
* 해외 배당을 보면 17년 6월 29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멕시코 기대 승률이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배당이 멕시코 쪽으로 몰리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5-3.40-4.25 일 때 9승 4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멕시코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멕시코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강세
* 체크 요소
멕시코 쪽으로 배당이 몰리는 이유는 대략 2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첫째 멕시코는 월드컵 이후로 계속 새로운 베스트11과 플랜A를 만들어 왔고 어느 정도 베스트 라인업을 만드는데 성공했다는 점이다. 특히 한동안 답답했던 공격력이 회복단계라는 점은 주목할 요소.
둘째 가나는 자국에서 치러지지 않는 경기에서는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점이다. 게다가 피지컬 or 운동 능력으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 경우 경기 내용이 유독 좋지 않다는 점이 발목을 잡고 있다.
물론 멕시코의 수비 약점이 9월 접어들어 두드러졌지만 수비 대비 공격에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늘었기 때문에 멕시코의 우세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베팅 방법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정배 적중률은 적정 수준이라는 점, 멕시코의 약점으로 꼽히던 부분이 A매치를 거듭하면서 회복됐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멕시코 승리를 추천한다.
만약 멕시코의 공격적인 팀 컬러와 득점 대비 실점 수준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거나 아예 한 점차 초박빙 쪽으로 베팅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멕시코 승 > 오버 > -1.0핸무
No 170. LA갤럭시 vs 솔트레이크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1-2
포벳 2-3
비티벳 2-2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2-2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