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이동국 딸' 재시, 17살에 이미 완성형 비주얼

작성자 정보

  • 가온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동국 딸' 재시, 17살에 이미 완성형 비주얼


이미지 원본보기
202306151712981059_1_20230615191509104.jpg?type=w540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국의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파크를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다.

14일 재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만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202306151712981059_2_20230615191509109.jpg?type=w540
이미지 원본보기
202306151712981059_3_20230615191509113.jpg?type=w540
이미지 원본보기
202306151712981059_4_20230615191509118.jpg?type=w540
하늘색 크롭트 톱과 루즈핏의 카고 팬츠를 함께 코디해 패션 감각을 뽐낸 재시는 성조기가 그려진 머리띠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도 발산했다.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살인 재시는 어린 나이에 패션모델에 도전해 다양한 끼와 매력을 선보여왔으며, 현재는 디자이너의 꿈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동국의 아내이자 재시의 엄마인 이수진은 지난 2월 "디자이너 공부를 기본부터 깊이 있게 제대로 해보기로 했다"며 재시의 새로운 도전을 알린 바 있다.

재시는 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354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