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다사다난 육아 속 ‘모유 수유’ 극찬하더니 결국 “적응 완료!”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2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버라이어티한 육아 근황을 공유했다.
아야네는 10월 30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이제 완전히 적응 완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분유를 먹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나날이 성장을 거듭하는 초보엄마 아야네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앞서 아야네는 "루희가 분유를 거부한다. 오늘부터 분리수면이라 막수를 분유로 해주려고 두 달 만에 분유를 줬는데 뱉어버린다"며 조언을 구하는 가 하면 "오늘의 요약. 젖병 적응 시킨다고 한 번 먹을 때 1시간 반 씩 걸리고 혼합이라 유축기, 젖병 소독 돌리고.. 죽겠다.. 모유수유가 짱이네"이라며 쉽지 않은 육아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이지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아야네는 올해 7월 득녀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