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서 엄청 기쁘다"..송중기, 루이비통 수트 입고 '해맑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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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에서 엄청 기쁘다"..송중기, 루이비통 수트 입고 '해맑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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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럭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송중기는 30일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공개한 자신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그는 루이비통 수트를 입고 2023년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송중기는 해맑은 웃음과 브이자 포즈 등으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송중기는 "레드카펫에서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 엄청 기쁘다. 이 수트는 나에게 자신감을 준다. 나는 이 순간을 사랑한다. 칸을 사랑한다. 루이비통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중기가 주연을 맡은 영화 '화란'은 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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