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미니원피스 아슬아슬하네, 바닥에 털썩 너무 털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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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미니원피스 아슬아슬하네, 바닥에 털썩 너무 털털
권은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권은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이즈원 츨신 가수 권은비가 인형 미모 속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권은비는 8월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화보 촬영장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길이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대기실 바닥에 털썩 앉은 모습이 털털하면서도 너무 아슬아슬해 눈길을 끈다. 감출 수 없는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도 시선을 모은다.
한편 권은비는 1995년생으로 만 28세다. 지난 7월 28일 리메이크 음원 '여름아 부탁해'를 발표했으며, 약 1년 1개월간 DJ로 활약한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에서 최근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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