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시어머니 칠순 '특급호텔서 모시는 며느리'..시댁 식구 모인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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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시어머니 칠순 '특급호텔서 모시는 며느리'..시댁 식구 모인 '행복한 시간'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모두 모여 가족끼리의 행사를 가졌다.
2일 도경완은 "칠순 축하드립니다 마마♥ #신라호텔 #며돈엄식"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도경완의 어머니는 올해 칠순을 맞이해 가족끼리 호텔에서 축하 자리를 가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어머니의 칠순에 환한 미소를 짓는 장윤정 도경완과 두 아이들의 미소가 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장윤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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