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 포기' 율희, 세 자녀 만났다…이렇게 컸다고? '신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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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 포기' 율희, 세 자녀 만났다…이렇게 컸다고? '신난 근황'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자녀들을 만난 근황을 전했다.
27일 율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핫뚤핫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율희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이 수영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율희의 자녀들은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뒷모습이 담기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스토리 기능을 통해 아들 재율 군의 뒷모습을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오랜만에 자녀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율희에게 네티즌들은 "율희씨가 너무너무 잘키웠네요", "너무 귀엽다", "많이 컸다", "랜선 이모는 쨀둥이들을 응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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