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배윤정, 13kg 빼고 '눈바디' 자신감 "6개월째 운동 안 하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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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하♥' 배윤정, 13kg 빼고 '눈바디' 자신감 "6개월째 운동 안 하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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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유지어터'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15일 배윤정은 "오늘 눈바디 체크! 6개월째 운동 안 하고 유지는 잘하고 있어요"라며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브라톱을 입고 몸매를 드러낸 배윤정은 뱃살 하나 없는 '유지어터'의 자신감을 보였다. 잘록한 허리라인도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배윤정은 "다들 올해부터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 스트레스 그만 받으세요"라며 새해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을 응원했다. 이어 "나 홈트할 건데 언제 시작하지"라며 유지를 위해 홈트도 계획 중임을 밝혔다.
앞서 배윤정은 3개월 만에 73kg에서 60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작년에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13kg을 3달에 걸쳐 감량하고 현재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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