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유리, 터진 김밥에 멘붕+눈물…존박, 서비스로 위기 극복 (백사장2)[종합]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유리, 터진 김밥에 멘붕+눈물…존박, 서비스로 위기 극복 (백사장2)[종합]


이미지 원본보기0001663786_001_20231119211501484.jpg?type=w54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백사장2' 표 김밥이 선보이자마자 뜨거운 인기 속 품절됐다. 

19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는 장사 4일차를 맞이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매출을 늘리기 위해 신 메뉴 김밥을 선보였다. 치킨과 불고기 등 현지인들의 입맛을 저격한 김밥을 준비했고, 유리가 오픈 주방에서 제조하며 손님들의 시선을 끌었다. 

첫 등장에 인기 역시 뜨거웠다. 손님들은 자리에 앉자마자 김밥을 주문했고, 유리는 이를 감당해내지 못했다. 당황하는 유리를 보며 백종원은 옆구리가 터진 김밥을 가져가 맛본 뒤 "밥을 새로 해야겠다"고 해결책을 내놓았다. 

이미지 원본보기0001663786_002_20231119211501550.jpg?type=w540

김밥이 자꾸 터지는 이유는 스페인 식 날리는 쌀 때문이었고, 백종원은 찰기가 있는 쌀로 밥을 지었다. 잠시 김밥을 품절시킨 뒤 미처 메뉴를 받지 못한 손님에게 존박은 "서비스를 드리겠다"고 친절하게 응대했다. 그는 디저트나 꼬치 등 다른 메뉴를 주며 김밥을 받지 못한 손님들의 마음을 진정시켰다.

또한 주방에서 백종원은 또 다른 신 메뉴 두부조림을 만들었고, 새롭게 손님들의 입맛을 저격했다. 

이미지 원본보기0001663786_003_20231119211501622.jpg?type=w540

반면 유리는 김밥 주문이 모두 끝나자 식당 밖으로 나가 눈물을 보였다. 그는 "아무리 해도 안되는 거다. 저 때문에 매출도 다 떨어지고 그건 온전히 제 책임이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619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