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과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야릇한 추억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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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뜬 대결방식은 간단하게 쪽지시험처럼 누나가 단어 열개 불러주면
우리가 스펠링이랑 뜻 쓰면 되는 거였음
이제와서 애기하는 거지만 그냥 했음 내가 완패했겠지만
사실 대현이랑 성수가 옆에서 슬쩍슬쩍 입모양으로 알려줬음
지들간에 나중에 우정이다 어쩐다 했지만 사실
그 녀석들도 남자라고 그 여자애 알몸 되는 게 보고 싶었던 게지
근데 영어단어는 진짜 잘하는지 그 여자애도 자신있게 써 내려가드라;
암튼 그렇게 반쯤 진행되는데
누나가 "야 그냥 알몸되는 건 재미없으니깐 진 사람은
알몸으로 1시간 동안 시키는 거 다하기 어때?"
그 여자애 자심감 붙었는지 먼저 콜 하드라
난 솔직히 자신 없었는데 남자애들이 손짓으로 콜하라고 싸인보내드라ㅋ
그래 남자는 의리로 가는거지! 믿고 나도 콜 했지
그렇게 열문제를 나랑 그 여자애 모두 다 써서 냈어
와 누나가 시험지 두개 나란히 놓고 하나씩 채점해 나가는데
졸라 피말리더라. 그렇게 마지막 9번문제까지 둘다 다 맞았는데
마지막 10번 문제가 "문명" civilization 이었어
그 여자애 방심했는지, 아님 깜빡한건지 civil 다음에 i 빼먹음ㅋㅋㅋ
결과는 나의 승리!!!!!!!!!!!!!!!!!!!
다른 남자애들도 완전 환호함!
그 여자애 멘붕 왔는지 "모야! 말도안돼!!!!" 막 현실부정함
그러면서 인정 못하겠다고 다시 재대결 하자고 졸라댐
근데 누나가 그 여자애 뒤에서 재빠르게 팬티 내려버림
한 순간에 그 여자애 ㅂㅈ털난게 우리 눈 앞에 펼져짐
그 여자애가 "꺄악 언니 머하는거야!!!"
"분명 말했다 너 니가 직접 안 벗으면 내가 벗긴다고"
이미 이 누나 얼굴 빨개진 게 술취한 게 확실함
그러면서 발목에 덜렁 덜렁 매달린 자기 동생 팬티를 자기 손으로 벗김ㅋ
여자애 막 꺅 거리면서 제발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아랑곳 않고 브라 후크도 풀음
결국 1분도 안지나서 여자애 완전 알몸 되버림;
그리곤 그 여자애 옷이란 옷은 싹다 집어서 그 여자애 방에다 던져놓고
여자애 방에서 옷 못 입게 방문 열쇠로 잠가버림;
그 여자애 완전 양말 하나 안 걸치고 완전 알몸되서
한 손으로 가슴 가리고 한 손으로 ㅂㅈ 가리고 훌쩍 거리면서
자기 언니 째려봄
누나 "째려보긴 뭘 째려봐 지가 멍청해서 져 놓곤,
이참에 창피 좀 당하고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 먹으라고 이러는거야"
그러더니 우리 보더니 "자~ 내가 벗겨줬으니 이제 니네가 시키고 싶은거
시켜~ 앤 좀 창피를 당해봐야 정신 차려, 아 그 대신 성관계는 금지다"
헐.. 정말 친언니 맞긴 한건가..;;;
근데 막상 알몸으로 부끄러워하는 여자애한테 이상한 짓 하려니깐
우리 셋다 망설여짐.. 그래서 우물쭈물 하니깐
이 누나 답답한지 "아씨 멍석을 깔아줘도 못 하냐 야 너 이리와바"
하면서 날 가르키는거야; 그래서 내가 옆에 가니깐
갑자기 내 손은 잡아당기더니 그 여자애 가슴에 만지게 함
"자 어때? 물컹물컹한게 기분 좋지? 헤헤헤"
여자애 완전 놀라서 "언니 미쳤어? 하지마!"
이미 정신은 안드로메다 가신 듯..;
"가만 있어봐 기지배야 약속은 지켜야지" 그러더니
"야 너네 겁나 재밌는거 보여줄께" 그러더니
왜 있자나 그 자세 누워있는 상태에서 두 다리를 머리쪽으로 폴더 접듯이
접으면 얼굴이 밑으로 가고 꺽여진 부분이 위로 올라오는 "C 모양"이 되서 ㅂㅈ랑 항문이랑 훤히 다 보이는 자세;
정말 ya동에서나 볼 수 있는 자세를 우리 앞에서 지동생 상대로 보여줌;
그 여자애 막 울고 "언니 제발! 하지마!! 야 너네 보지마!! 막 그럼"
좀 더 자세히 보여줄까 하더니 두 손으로 ㅂㅈ 벌림
우리 완전 초 집중해서 봄
자 여기두 자세히 봐봐"하면서 여자애 항ㅁ도 친절하게 넓혀서 보여줌
확실히 항ㅁ은 여자애라도 좀 새까맣더라
워낙 가까이서 보니깐 벌리니깐 냄새도 좀 나는거 같고
근데 그 누나 "야 너 똥ㄲ에서 냄새난다 깨끗히 닦은거 맞어?" 하더니;
옆에 있던 티슈 몇장 뽑아서 지 손가락에 돌돌 말더니
그대로 지 동생 항ㅁ에 쑥 집어넘 ㅡ0ㅡ
근데 웃긴거 정말 넣었다 빼니깐 약간 갈색 색깔 묻어나옴
그땐 정말 약간 여자애한테 정떨어지더라;
그 닦은 휴지 우리한테 던지면서
"봐봐 애가 아직도 철이 없어서 똥도 제대로 못 닦는다"
그러더니 "똥침" 하더니 옆에 있던 볼펜(다행히 뒤로)을
그 여자애 똥ㄲ에 집어넣음; 여자애 완전 아악! 소리지름
푸하하하 똥ㄲ에 볼펜 꽃꽃이 그러더니 이번엔 볼펜 여러자루를
집어드는 거임; 동생 완전 놀래서 발버둥 막 치다가
여자애 발이 그 누나 완전 새게 걷어차는 바람에
그 누나 뒤로 꼬꾸라져서 머리 쾅 박더니 그대로 기절해서 뻗드라;
그 여자애 그제서야 안심하고 지 엉덩이에 꼳혀있는 볼펜 뽑아냄;
그러면서 우리보고 "ㅅㅂ 뭘 봐! 변ㅌ새ㄲ들아!!" 하면서 열쇠가지고
지 방으로 들어감; 방 안에서 계속 우는 소리 들림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우린 그 누나 이불 덮어주고
짐 챙겨서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감
그 뒤로 과외 받으러 가면 우리 얼굴 보는게 쪽팔린지
여자애는 방 안에서 안 나오거나 아예 나가 버림;
그 대학생 누나는 지가 무슨 짓 한지 기억도 못함;
그리고 두달 뒤에 남자애 두명이 연달아 끊고
나 혼자서 과외 받다가 중학교 졸업하면서 나도 관뒀어
암튼 그렇게 애긴 끝나.
아찔하고도 야릇했던 한 여름밤의 기억이지 뭐
요약:
1. 과외선생님 집에서 밤새 공부하다 옷벗기기 퀴즈대결하게됨
2. 선생님 대신 일일 대리 선생님역이던 대학생 누나가 술 먹고 취함
3. 퀴즈 대결에서 꼴지한 자기 친여동생을 가지고 우리들 앞에서 성교육 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