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페티쉬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9 조회
- 목록
본문
전 팬티 페티쉬가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엄마나, 누나, 여동생 팬티에 묻은 보지물 보면 막 흥분되는 거 있죠 ㅎㅎ
특히 벗은지 얼마 안되어 분비물이 굳지 않은 팬티를 보면 자기가 미칠라 해요~
거기에 꼬불꼬불한 보지털이 묻어 있으면 더 흥분되구요,
가끔씩 그런 분비물 가득한 여자 팬티를 입어 보기도 해요,
제가 좀 마르고 피부도 하얗고 해서 좀 여성스러웠거든요, 어릴 때 여자 같다 놀림도 많이 받고.
그래서, 그런 팬티를 입으면, 팬티 안으로 자지가 미칠 듯 껄덕대서 넘 흥분되요,
밖에서 보면 팬티가 쿠퍼액으로 번진 게 보이는 것도 흥분 되구요,
그래서 여자 팬티 입고 밖애 나갔다 온 적도 많아요,
그거 변태인 거 나만 아는 게 더 흥분되고, 그러고 집에 들어와서 팬티 보면 쿠퍼액으로 장난 아니게 흘려서 팬티 벗으면 넘 흥건해 져요,
제가 개걸래 여자가 된 것 같아 넘 흥분돼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