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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섹스기록 - 여러 장소, 여러 남자들과의 경험들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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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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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내의 예전 섹스 경험들을 썰로 적는 사자호랑이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겨보네요. 현생이 바빠서 자주 못 왔어요...ㅎㅎ

오늘은 아내에게 들었던 예전 섹스 이야기들을 짧게, 정말로 짧은 썰 풀듯이 써보려 합니다.

내용은 모두 사실이며, 섹스신의 디테일한 묘사 정도만 MSG 살짝 첨가했습니다~


* 아내 스펙: 키 163, 몸무게 49~51 사이, 가슴 70E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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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대 오빠와 집에서

아내가 대학교 시절, 복학생 과대 오빠와 CC를 했을때 이야기입니다.

과대 전남친은 굉장히 대물이었다고 하네요. 아내의 섹스스킬은 이 과대오빠를 만나면서

아주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소위 말하는 '전남친 작품' 이 이걸 이야기하는거겠죠..?)

하루는, 이 과대오빠네 집에 가서 둘이 꽁냥꽁냥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예정보다 빨리 과대오빠의 부모님이 집에 들어오셨답니다.

어색어색하게 인사를 나누고 다시 방에 들어왔는데, 이 과대오빠가 아랑곳하지 않고

바로 바지를 내려 거대한 자지를 꺼내서 아내에게 빨게 시켰대요.

아내는 당황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최대한 소리 안나게 하면서 열심히 빨아줬다는...

(밖에 부모님 이야기 나누는 소리, 티비소리가 들리면서 하려니 스릴보다도 긴장된게 더 컸다고 하네요.)


2. 술집 공중화장실에서

아내는 평소에는 워낙 깔끔한 걸 좋아하고, 특히 섹스할 때는 더더욱 신경을 많이 써서

밖에서, 특히 씻을 곳이 없는 곳에서는 섹스를 잘 안 하는 편인데요.

아내가 20대 중반에 사귀던 전남친과 밖에서 섹스한 이야기를 해줬어요.

전남친과 술집에서 술을 만취 수준까지 마시고, 원래라면 모텔을 가거나 했어야 했지만

그날은 전혀 계획이 없었던 날이었고 다음날 서로 출근이기도 해서 모텔은 가지 않았다고 해요.

허나, 젊은 남녀청춘이 술도 취했겠다 서로 불이 붙어서, 술집 상가 안쪽에 있는 공중화장실로 갔대요.

남여공용인데 안에 남자 소변기 있고, 문 있고 양변기 따로 있는 그런 구조...

그 공중화장실에 들어가서 문 잠그고, 바로 바지 내리고 아내는 엉덩이를 내어주고, 그대로 뒷치기로 

빠르게(?) 섹스를 했다고 하네요.

평일이고 좀 늦은 시간이라 화장실 쓰는 사람이 없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아내가 잘 안 하는 야외섹스 이야기를 들으니 더 꼴릿하고 신기하더라구요.


3. 야간 고속버스에서

아내가 20대 후반 사귀었던 전남친과 있었던 일인데요.

저를 제외하면 가장 오래 만났던 오빠이고, 이 사람도 아주 큰 물건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이 오빠랑은 일하면서 만나게 된 사이인데, 좀 만나다가 이 오빠가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주말에만 만나는 사이가 되었는데...

아내가 쉬기 전날, 오빠가 서울 올라와서 아내랑 만나서 놀고 고속버스 막차를 타고

그 오빠네 집으로 같이 내려가게 되었는데.

이 오빠는 오랄을 참 좋아해서 섹스보다 오랄을 훨씬 많이 했었다고 해요.

사람이 별로 없는 야간 고속버스 안. 고속도로에 진입하면서 승객들 취침하라고 불을 다 꺼주는데,

이 오빠는 불이 꺼지니까 바로 바지를 내리고 아내에게 빨아달라고 요구하더래요.

승객은 다 합쳐서 5~6명 정도 됐었고, 제일 뒤쪽에 앉아서 주변에 아무도 없는 상태이긴 했었습니다만.

아내가 '지금? 여기서??' 라고 눈으로 이야기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빨아달라고 하여

아내는 진짜 조심스럽게, 또 열심히 빨아대면서 그렇게 야간 고속버스에서 한 발 뽑아줬다고 하네요.


4. 가장 최고의 섹스 경험

아내에게 나를 제외하고 지금까지의 섹스 경험 중에서 제일 좋았던 게 어떤 거냐고 물어봤었어요.

위 3번에 나왔던 저 오빠와 했던 섹스가 가장 좋았었다고 이야기하네요.

특히 저 오빠가 소파에서 아내 다리를 완전 쫙 벌리고 보지를 마구 빨아줬다는데,

그 때 완전 미치는 줄 알았다고...


5. 가장 별로였던 섹스 경험

반대로 가장 별로였던 섹스 경험도 물어봤던 적이 있었어요.

아내가 대학 시절에, 같은 과에 그렇게 친하게 지내는 사이도 아니었던 오빠가

학교 안에서 마주쳤는데, 본인이 머리를 못 감았다면서 머리를 좀 감을 수 있냐고 해서

(그 당시 아내는 다른 친구와 지취중 이었습니다.) 아내 집으로 갔대요.

사실 그 오빠도, 아내도 그건 핑계였던 걸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그래서 그렇게 그 오빠와 자취방에서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

그 오빠 자지가 정말 너무 작아서... (뭐야, 넣은거 맞아?? 할 정도로) 

너무 별로였는데 너무 그런 티는 못내고 적당히 느끼는 시늉만 냈었다고 하네요.

(그 오빠는 굉장히 만족해 하면서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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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다음에는 아내와 섹스하면서 나누었던 야한 대화들을 썰로 풀어볼까 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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