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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부와 와이프 바꿔가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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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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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처음으로 경험을 한 것도 어느덧 3년 가까이 되어 가는군요.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로 

짜릿하고 웃음도 나오지만 좋은 추억이 되었고 그 후로도 같은 경험을 몇 번 더하게 되었네요.. 

물론 친구부부지만요.. 그럼 그때 이야기를 조금은 늘어지지만 소설 쓰듯이 해 볼까합니다..

그렇다고 글을 잘 써서 소설을 쓰겠다는 것이 아니고 사실에 입각해서 조금은 자세하게 상황 설명을

해나가겠다는 겁니다.. ^^;;


저에게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같이 다닌 불알친구 같은 녀석이 한 넘 있습니다.

지금도 가장 절친한 친구이고 서로 허물없이 지내고 있구요.. 이녀석이랑은 사춘기를 같이 겪으면서 정말로 많은 일들을 같이 하고 놀았습니다. 그중 하나가 고2때 미팅 갔다가 친구 파트너가 된 여자와 새벽까지 술 마시고 나이트서 놀다 둘이서 처음으로 돌림빵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물론 여자도 원했구요.. 그 뒤로 녀석과 나는 꽤 많은 여자를 통해서 구멍동서가 되었고 더욱더 찐한 우정을 만들어갔지요. 가끔 내가 괜찮은 여자를 만나게 되면 친구녀석이 찝적 거릴까봐 초조하기도 했구요.. ㅎㅎ

머, 아무나 돌림빵 한 건 아니고 나이트나 길거리에서 꼬신 아이들만 ^^;;

그러나 보니 농담이지만 나중에 결혼하면 마누라 바꿔 자자는 이야기도 서로하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대학 졸업하고 그넘이나 나나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직장에서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게 되었구요. 첫 느낌은 제가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보면 볼수록 착하고 현모양처 같은 느낌이 들어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섹쉬한 여자를 좋아하는데 우리 와이프는 섹시하다기 보다는 청순한 이미지가 강했지요.. 외모는 엄청 미인은 아니지만 키 163정도에 피부도 깨끗하고 몸매도 아담한 것이 나름대로 매력이 있더군요. 한마디로 이미지가 깨끗한 느낌의 여자지요.. 울 와이프 자빠뜨리는데 6개월 걸렸습니다. 그런데 허거~~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처녀였슴다. 혹시나 했는데 역쉬~~ ㅎㅎ 기분 좋더군요.. 이자리를 빌어 주안의 모 모텔 사장님 죄송합니다.

침대 시트랑 이불이랑 염색 왕창 하고 몰래 도망쳐 나와서 ^^;; 많은 여자랑 잠자리를 했던 기억을 되살리건데 울 와이프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삽입 시 성기가 느끼는 감촉이 너무 좋았고 꽉 조이는 좁은 질은 저를 무척이나 만족시켰습니다. 쪽 팔리지만 5분도 못하고 질질 흘리다시피 사정한 기억이 납니다.. 두 번 하면서 모두 ㅡㅡ;; 아침에 여관을 도망치듯 나오는데 기분 째지더군요... 처녀에다가 착하지 거기다 속 궁합 너무 좋치.. 그날 친구 넘 한테 전화질해서 이야기 해줬습니다.. 친구넘 배 아파서 디질려구 하더군요.. 침 꼴깍 삼키면서 전화를 경청하다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어디다 쌌냐? 등등 아주 저질스런 질문을 해대더군요.. 개눔.. 계속해서 염장 지르다 끊었지요.. 아마 이넘 딸 잡았을듯.. ㅋㅋㅋ 둘이 데이트할 때 그넘이랑도 자주 만나서 그넘이랑 와이프도 서로 편하게 농담하는 사이가 되었지요. 와이프랑 연애할 때 그넘을 만나면 자빠뜨렸냐구, 언제 자빠뜨릴 생각이냐구 허구헌날 물어보고 여자 자빠뜨리려면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둥 훈수까지 두고 그랬답니다.. 무지 관심 많데요.. 개눔시끼.. 사실 울 와이프는 친구넘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요.. 덩치는 산만한 놈이 아담하고 청순한 스타일 좋아 하더라구요.. 처음 소개 시켜줄 때 그넘 울 와이프 보고 딱 자기스타일이라고 지랄 떨고 자기한테 오라고 울 와이프 한테 농담 따먹다가 울와이프가 **씨는 자기 스타일 아니라는 말에 꼬랑지 내렸지요.. ㅎㅎ 그 뒤로도 집요하게 와이프 한테 비슷한 스타일 소개해달라고 생 난리를 죽였으니까요.. 물론 장난이지만.. 울 와이프도 그런 친구넘을 편해했고 재미있어해서 같이 놀러도 다니고 잘 놀았습니다. 하지만 가끔 보면 그눔이 울 와이프 진짜 좋아하긴 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더군요. 그래도 어쩝니까? 친구가 결혼할 애인인디? 일찍 꿈 깨고 정신 차려야지요?? ㅎㅎ 그러다가 어느 날 그눔이 술 한잔 먹자고 전화를 하더군요.. 해서 갔더니 글씨 이눔이 웬 여자를 떡 하니 소개시켜 주는 게 아니겠습니까? 만난 지 두 달 됐고 결혼을 생각하고 사귄다네요.. 어허~ 기특한 눔.. 그런데 이게 웬일.. 그 여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데요.. 키 167인가되고 몸매 죽이고 얼굴 색끼 약간 흐르고.. 부러운넘.. ㅋㅋ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성적인 스타일이라는 것 이고 결혼해서 살기에는 울 마눌 같은 스타일이 저는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이성에 끌려서 인지 몰라도 저랑 친구는 서로의 애인에게 잘 보이려고 무지 노력했고 그러다 보니 엄청 자주 만나게 되더군요… 여차저차 해서 두 쌍은 무지하게 친해졌고 툭하면 4명이서 만나서 놀았더랬습니다.

그동안 울 와이프는 나의 조련에 의해 순딩이에서 놀라운 요부로 변신했구요.. ㅋㅋ 우리4명은 여름 휴가도 같이 가고 하다 보니 비키니 입은 몸매나 가슴 정도는 쉽게 서로의 파트너 것을 보게 되었고 여자들도 브래지어 갈아입는 것 정도는 굳이 자리 옮기지 않고 등 돌려서 갈아입을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거참.. 어쩌다 그리 된 건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 워낙 허물없이 친했나봐요.. 


한번은 강원도 댐의 수중 좌대 낚시터에 가서 좌대 두 개를 빌려 붙여서 놀았더랬습니다.

서로의 좌대를 걸어서 오갈 수 있게요.. 새벽 2시까지 술 퍼 먹다가 약간 맛이간 친구 넘 졸립다고 먼저 지 

앤이랑 들어갔는데 바로 떡 치는 소리 들리데요.. 직이는 여자 신음소리~ 개눔시키.. 이자슥이 일부러???

저 역시 낚시하다 말고 내 좌대로 들어와 와이프랑 강도 높은 레스링을 구사했고 와이프 신음 이빠이 나게 노력했지요.. 다음날 친구넘이랑 둘이서 낄낄거리고 웃었답니다.. 그렇게 허물없이 놀다가 제가 2000년 봄, 친구 넘은 가을에 결혼을 했답니다. 물론 같은 여자와.. 또 

결혼하고도 그넘과 우리부부는 한 달에 두세 번은 꼭 만나서 놀았고 한번 해 본 짓거리라(좌대에서) 

그런지 서로의 집에 놀러 가서 잘 때면 부담없이 상대 와이프의 신음 소리를 끈적하게 들려주었지요.. 

그런거 보면 여자들도 무척이나 대담해졌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흥분을 더했으니까요. 직접 하는 모

습을 보여준다거나 그런 것은 전혀 없었지만 묵시적으로 서로의 호기심을 키워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4명이 거실에서 술 마시거나 할 때는 여자들도 그렇고 남자들도 그렇고 옷을 굉장히 편

하게 입고 있었으며 굳이 조신하게 가리려 하지도 않았었구요.. 어차피 결혼 전 놀러 가서 팬티차림의 

모습을 서로가 다 본 상태라서리 ^^;; 어떤 때는 친구 넘 와이프 팬티가 훤하게 보이도록 앉아있어 민망해서 

좀 가리라고 웃으며 내가 이야기하면 응큼 하다고 깔깔거리더군요.. 물론 전 발딱 서지만요~~ ^^;; 

아마도 편해서 그랬던 것 같고요, 나도 보답?으로 울 마눌 한테 너도 팬티 좀 살짝 보여주라고 이야기하면서 

웃고 놀았습니다. 쉽게 말 해 서로 속옷 차림으로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그런 관계였습니다... 

참 골 때리는 친구지간이져.. 

그때까지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 상태만 유지되었지요.. 딴 생각도 전혀 없었구요..

그러다 그 해 여름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휴가를 같이 가기로 하고 복잡한 날짜를 피해 8월15일경 

으로 일정을 잡고 놀러 갔습니다. 두 집다 맞벌이라 아이들은 계획이 없을 때라 열심히 놀자 였거든요.. 

하여간 속초로 일단 놀러 가서 낙산해수욕장가서 놀았지요.. 상대방 마눌 비키니 입은 몸매 구경하며 우린 

낄낄거리고... ^^;; 그러고 콘도 돌아와서 샤워 하고 옷 갈아 입을 때 여자들 우리 앞에서 가슴 정도는 거의 

가리지 않더군요… 야호~~~!! 친구랑 저는 훔쳐보기 바쁩니다..

바트, 아래는 죽어도 안 벗데요 ㅎㅎ.. 그렇게 놀다 휴가 마지막 날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주변의

조용한 팬션을 예약해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가서 보니 팬션 너무 좋더군요.. 통나무 집에 벽

난로, 깨끗한 시설.. 비디오에 침대방및 거실등등... 2인실이 없어서 6인실을 예약 했더랬는데 잘했다 

싶더군요.. 일단 짐을 정리 후 봉평으로 나와서 고기좀 사고 비디오가 생각나 비디오 하나 빌리러 들

어갔습니다. 친구넘과 나.. 어찌나 생각이 비슷한지.. 주민증 까고 심하게 야할 것 같은 에로물 빌렸더

랬죠. 돌아와서 고기 궈 먹음서 사 가지고 간 양주 대자 1병을 4명이서 다 묵고 소주도 먹었네요..

공기 좋으니 막 들어가데요.. 4명다 삐리리 맛이 적당히 갔구요.. 그때 친구넘이 더운데 나가서 계곡에 

발이나 담그자고 하더라구요.. 오케이~~~ 반바지 차림에 딸딸이 신고 계곡으로 가보니 밤이라서 아

무도 없고 정말 시원하더군요. 계곡을 따라 조금 올라가보니 얏호~ .. 나무에 가려서 잘 안보이고 절

대 사람 올릴 없으면서 그림같이 물이 고여있는 곳을 발견하였지요.. 무슨 인공 온천마냥 되어있더군

요.. 걍 뛰어들어가고 싶은데 옷이 걸리데요.. 서로 망설일 때 제가 술기운에 용기를 냈죠.. 솔직히 친구 

마눌의 보지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으니까요.. 그날 분위기상 가능할 것 같아서..

야~!! 어차피 볼 거 대충 다 본 사람끼리 머 어떠냐~ 밤이라 잘 보이지도 않는다.. 전부 벗고 들어가

자!! 기분 죽일 것 같다..!! 그랬더니 별로 싫어하는 기색이 없데요,, 해서 제가 먼저 자지 안보이게 홀

랑 벗고 물속에 퐁당 들어갔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친구놈 역시 나랑 생각이 틀리지 않을거라 생각

했는데 역시나 친구넘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걍 홀랑 벗어버리데요.. 덜렁~~~

친구넘 자지가 걍 들어나니 울 와이프 약간 놀란 표정 짓더니 웃으면서 고개 돌리데요.. 친구넘 들어

와서 무슨 사우나 온 놈 마냥 안 가리고 아~ 시원하다 거리며 자지 보란 듯 퐁당거리데요.. 해서 저

도 걍 손 때고 다 보여줬슴다.. 친구 마눌 놀라지도 않고 걍 쳐다보며 웃데요.... 아 쩍팔려~~ 

그런데 여자들 반응 의외로 차분하고 대담하더군요.. 처음에는 당황하는듯 했지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듯 했습니다.. 난 그때 여자들은 들어오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혹시나 하는 생각에 들어오라고 친구와 함께 

닥달하니 한참을 버티던 여자들끼리 서로 바라보다가 뒤로 돌아서 옷을 벗데요.. 허거거~~.. 

휘영청 밝은 달에 두 아낙의 궁딩이가 반짝거리듯 빛나더이다.. 꼴깍~~!!! 0..0 

난 친구 와이프 뚫어져라 보고 친구는 울 마눌 보고 ㅡㅡ;; 두놈다 꼴려버렸네요.. 기분 묘하데요..

친구넘이랑 서로 얼굴 보고 쪽 팔려서 키득거렸답니다.. 여자들 우리보고 돌아있으라고 해서 고개 돌리니 

들어오데요.... 처음에는 가리려고 노력하더니 나중에는 순간순간 다리가 벌어지며 달빛이지만 보지털이 

적나라하게 보였고 시간이 지나자 그냥 보던 말던 신경 안 쓰는 분위기가 됐지요.. 여자들도 술기운에 용기가 

생겼나 봅니다. 오히려 나와 친구가 약간 당황스러워 했지만 그것도 잠시 꼴린 자지를 덜렁이며 퐁당 거리며

놀았지요.. 그것도 오래 못 가고 무지 추워지데요.. 잽싸게 나와서 옷 입고 팬션으로 돌아왔슴다.. 

뭐,, 아무리 편하다 해도 그때 감정 묘했지요…친구나 나나 흥분된 상태였고…


오래전부터 우리는 서로 같이 놀고 지내면서, 그리고 그날 술 기운이라지만 조금전 서로 옷을 모두 벗고 놀았다는 것 자체가 여자들은 몰라도 묵시적으로 친구나 나나 스왑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펜션으로 돌아오는 길에 친구넘이나 내 머리속에는 스왑이란 단어가 떠올랐고 해보고 싶다는 강한 욕망에 사로 잡힌건 두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친구넘 눈 빛만 봐도 알지요.. 그넘도 내 눈치만 보면 척인 넘이니까요.. 다만, 그러면 안된다 라는 도덕적인 관념과 나중 일이 고민스러워 머리속에만 그리곤 했었는데 조금 전의 상황을 해보고 나니 어떤 형태로던 좀더 진척시키고 싶은 욕망이 치밀어 올랐습니다... 펜션으로 돌아 오늘 길.. 머리속이 복잡해 지더군요..




다시 펜션으로 돌아온 우리는 여자들을 먼저 안으로 들여 보낸 뒤 담배를 피워 물곤 잠시 호흡을 가

다듬었습니다.. 좀전에 보았던 친구 와이프의 보지와 몸매가 머리 속을 맴돌며 떠나질 않더군요.. 

그럴수록 내 아랫도리는 더욱 힘이 들어가고.. 그건 친구넘도 마찬가지인지 벌건 얼굴에 불룩 튀어나온 반바지가 지놈이나 나나.. 막상 벗고 놀 때 보다 지나고 나니 여운이 더 머리에 남더군요..

잠깐의 침묵 후 친구넘이 먼저 말을 꺼냅디다... "울 마누라 보지 이쁘게 생기지 않았냐? 새끼 아까 정신 못 차리데?? 푸훗~" "그러는 너는 자식아.. 울 마눌도 죽이지 않냐??"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히죽히죽 웃으며 잠깐 동안 상대방 와이프에 대한 감상평을 이야기하던 우리는 뭔가가 아쉽다는 것을 서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친구놈의 반응을 살피던 저는 용기를 내서 친구에게 농담반 진담반 식으로 돌아오며 생각한 것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야~ 오늘 한방에서 서로 보면서 할래?? " 친구 놈 잠깐 깜짝 놀라 정색을 하는 듯 하더니 얼굴에 미소가 돌더군요.. 개쉑끼~!! ^^;; 아~ 그렇군.. 이눔이 오히려 더 그러고 싶었나 본데 내 눈치 본거였군.. ㅎㅎㅎ

의외로 쉽게 협상을 끝낸 우리는 잠시 후 벌어질 일을 생각하며 노닥거리다 여자들이 거부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그러나 그것도 쉽게 해결될 것 같아 안도를 하고...

이유인즉 이넘 지 마물이랑 잠자리 할 때 가끔 자기를 친구인 나라고 생각하면서 하라고 마눌한테 시키는데 마눌도 흥분한다면서 문제없을 거라고 합디다.. 어쩜 개눔시끼 나랑 똑같은지.. ㅡㅡ;; 울 마누라도 사실 그렇거든요.. 내가 친구넘 생각하면서 하라고 하고 친구 이름 부르라고 하면 아주 흥분을 하 곤 했지요. 처음엔 안 하더니 어느 순간부턴 오히려 적극적으로 마누라가 즐기더군요.. 

그럴 때 마다 나는 더욱더 흥분이 되었고.. 드뎌 상상 속에서만 벌렸던 일을 막상 치룰려니 손이 살살 떨리고 정신이 멍 해지는 듯 하데요.. 친구 놈과 나는 서로의 생각을 모두 이야기 하면서 서로의 생각이 너무 일치하는데 놀랍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서 한참을 서로에게 똑바로 살라고 지랄거리며 노닥 거렸습니다... 그러다가 기왕하는건데 좀 찐하게 하자라는 생각에 친구넘과 삽입만 제외하고 모든걸 해보기로 합의를 하였습니다… 친구넘은 교환도 좋다고 하였지만 그 이상 하는 것은 그때 당시 제가무척 부담스럽게 느껴졌고 또한, 임신문제도 있고 콘돔도 준비가 안된 상태라서 삽입을 제외한 모든 것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친구넘는 좀 아쉬워 했지만 서무 서두르지 말자며 이해를 시켰습니다..

여자들끼리도 친구이상으로 친한 사이라 서먹함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흥분된 가슴을 부여잡고 안으로 들어오니 친구 와이프는 샤워를 하고 있고 우리 마눌은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고 있더군요. 이후 차례로 샤워를 모두 마친 우리는 간단하게 마무리 겸 맥주 몇 잔을 하며 노닥거리다 문득 생각난 비디오를 보기로 하고 자리를 정리한 후 거실에 이불을 깔고 편한 자세로 비디오 시청에 들어갔습니다... 야한 비디오라는 것에 여자들 핀잔을 들어야 했지만 생각보다 찐한 배드씬에 여자들 숨죽이고 비디오 봅니다.. ㅎㅎㅎ 

조용한 방안은 조금은 거칠어진 사람들의 숨소리가 느껴지고 있었지요.. 나도 친구놈도 두 여자들도...

난 대충 분위기가 된 것 같아 집사람과 같이 방으로 들어왔고 곧이어 와이프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하며 와이프의 옷을 벗기고 보지를 만지니 축축하게 젖은 속살이 내 손끝에 느껴지더군요.. 평소보다 더욱 거칠어진 와이프의 숨소리를 느끼며 귓 볼부터 시작해 가슴과 보지 그리고 항문까지 정성스럽게 애무해 나갔습니다.. 친구를 의식해 신음을 억제하던 와이프는 나의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파고들 때 큰 한숨과 함께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하더군요.. 와이프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들어 자지를 어서 넣어달라고 

조르는 듯 내 손가락을 조여왔습니다.. 무엇인가 애닳파 하는듯한 와이프를 애써 외면하면서 좀더

애무를 한 후 자리에 누웠고 와이프가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지요.

머리에서부터 온몸을 혀로 핥으며 내려오던 와이프에게 넌지시 나를 친구놈 이라고 생각하고 애무해달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니가 친구놈을 애무만으로 사정하게 만들 정도로 잘해보라는 말과 함께.. 

아까본 친구 놈 자지 어땠냐고 물어보니 아무말도 안했지만 친구 자지라고 생각하고 빨으라고 이야기 했더니 짧은 신음 소리를 낸 와이프는 극도로 흥분을 하였는지 오히려 거칠게 애무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너무 거칠어.. 부드럽게.. 친구놈 자지 빨아 사정하게 만들려면 더 부드럽게 해야지.. 항문도 핥아주고.. "

잠시 후 와이프는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게 내 온몸 구석구석을 혀로 핥으며 내려왔고 항문과 자지, 그리고 그사이를 핥으며 내려 갈 때는 내가 못 참고 사정 할 것만 같더군요.. 저도 무척 흥분 되더이다.. 그때 친구 와이프의 신음 소리가 들려왔고 와이프는 참을 수 없다는 듯 내 위로 올라와 위에서 삽입을 시도했고 성 날대로 성난 내 자지는 와이프의 보지를 가르며 눈 속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내 온 말초신경은 자지로 모여들어 와이프 보지속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고 친구 아내의 신음 소리에 나의 귀를 귀울였지요.. 그날따라 유난히 뜨겁게 느껴지는 와이프의 보지는 모든 것을 빨아 들이려는 듯 내 자지를 빨아들이더군요..

" 저넘이 니 보지 보더니 꼴려서 못 살겠다고 담배 필 때 그러더라.. 니 보지가 이쁜가봐,," 

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와이프는 탄식과도 같은 신음으로 대답을 했고 더욱 거칠게 엉덩이를 움직여갔습다. 

"오늘은 얼굴에다 쌀 거야.. 입에다가도.." "응!!" 둘이서 포로노를 많이 본 탓에 얼굴이나 입 속에 사정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와이프 한테는 없었고 순딩이 일적 부터 내가 그렇게 시켜서 그런지 오히려 입이나 얼굴에 사정하는걸 좋아하는 듯 했습니다.. 가끔 내 정액 먹고 싶다고 하는 거 보면.. 

"너 내 친구 정액 한번 먹고싶다고 했지..?? " "응~ 허헉~~ 먹고 싶어!!" "정말로?" "응!!"

나와 섹스를 하다가 내가 와이프 입이나 얼굴에 사정할 때 친구 정액이라고 생각하라고 하면 와이프 는 무척이나 적극적으로 빨아 먹곤 하였는데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몰라도 친구 정액 먹어보고 싶냐고 물어보면 와이프는 언제나 그러고 싶다고 했고 나는 언젠가 그런 기회를 만들어 줄 거라고 이야기 하곤 했었습니다.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한 와이프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듯 대답을 하였고 "그럼 지금 우리 나가서 친구부부랑 같이할래?" 라는 나의 말에 와이프는 좋다 싫다라는 표현을 하진 않았지만 거부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허락을 한 것과도 같았습니다.. 아~~ 제 몸이 움찔거릴 정도로 흥분이 되더군요..

내가 사정하면 안될 것 같아 자지를 빼고 다시금 와이프를 애무해줬고 와이프는 내 자지와 항문을 열심히 해무해 주더군요.. "이따가 친구한테도 나한테 해주듯이 애무해줘.. 그리고 너 정말 친구 정액 먹을 수 있지?" 

"오빠가 허락하면.!!. " 머리털이 쭈뼛하고 서는 것이 온 말초신경이 살아 움직이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리고 얼마 후 친구 와이프의 신음이 잦아 드는가 싶더니만 이내 친구와 약속한 싸인이 들어왔습니다.

"야~! 안 자면 맥주나 한자 더하자.." 난 그때 집사람한테 사실대로 이야기 했고 다만 삽입은 서로 바꾸어서 하진 않지만 나머진 모두 하기로 했다고 말해주었지요.. 

와이프는 말이 없었지만 싫어하지 않았고 삽입은 바꾸어서 안 한다는 말에 조금은 안도 하는 듯 하더군요.. 

그리곤 오히려 내 눈치를 살피는 듯 했지만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오빠 정말 괜찮아? 난 오빠가 하라면 하지만 오빠는 정말 괜찮아?? " " 괜찮아 !! 나가자 "

"대신 친구 넘 죽여놔라.. 애무로.. 창피하다고 바보처럼 있지말고 ^^;; "

그리곤 와이프와 나는 팬티만 입고 거실로 나왔습니다...

거실로 나오니 언제 켜놨는지 탁자 위에 촛불이 켜져 있는 게 분위기 참 좋게 느껴지더군요..

촛불 하나가 이렇게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구나 라는 생각도 잠시 누워 있는 친구의 아내가 전라의 

상태에서 이불로 하체만 가리고 앉아 있었고 옆에는 그녀의 속옷이 널 부러져 있는게 보이더군요..

잠시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친구넘이 편하게 옷을 모두 벗고있자라는 말에 나와 친구는 팬티를 벗어 알몸이 

되었고 망설이던 와이프도 모두가 알몸이라고 재촉하니까 팬티를 벗어 내렸습니다..

모두가 전라의 상태에서 극도의 긴장감과 흥분감이 온몸을 감돌고 있었습니다...

서로 친구 아내의 몸과 보지를 감상했고 여자들은 남편친구의 자지를 살짝 살짝 바라보더군요.

어느덧 친구나 나나 자지는 발딱 발기가 되어 있었고 무엇인가 해야 하는데 뭘 해야 할지 떠오르지가 않더이다.. 기껏 생각한다는 것이 여자들보고 샤워하고 오라고 시킨 것이 고작입니다.. ㅎㅎㅎ

두 여자는 같이 샤워를 하러 갔고 그사이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친구 역시 삽입만 빼고 허락을

받아냈고 화끈하게 즐기기로 합의 했다고하데요..

나 역시 그렇다고 이야기했고 사정 할 때 니가 원하면 집사람 입이나 얼굴에 해도 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소리에 무척이나 흥분 되었는지 친구넘 조금은 놀란 표정을 짓더군요.. 

친구 역시 나보고도 그렇게 하라고 했고... 오늘 밤새도록 죽자.. 죽기로 했습니다..

여자들이 나오고 우리가 들어가서 샤워하는 동안 뭐가 그리 좋은지 여자들 깔깔거리고 웃는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여자들이 그러니 우리도 맘이 편해졌습니다... 샤워하고 나와 맥주 한잔씩을 하고 난 후 우리는 드디어 본격적인 쾌락의 향연에 빠져들기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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