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후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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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전 처음으로 초대남이란걸 하게되어서 차타고 20분 거리에 사는 30초 부부집에 갓었음
라인으로 먼저 연락을 하고 올때 후라보노 빨간색이랑 맥주 하나 사다달래서 편의점에서 사서 들고감
집앞으로 가니 남편분이 먼저 내려오셔서 반겨줫는데 전신문신하셔서 약간 쫄았지만 최대한 쫀티안내고 얘기 좀 하다 집으로 올라감
와이프 씻는중이니 씻고 나온다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마침 와이프분이 나왓는데 태닝한 몸매 진짜 좋은 이쁜 여성분이 나체로나옴 ㅋㅋㅋㅋ
남편분이 뭐야 왜 아무것도 안걸치고나오냐니까 어차피 벗을껀데 뭐하러 입고나와~ 라고 하며 맥주 가볍게 먹은 후 침대로 향함
후라보노 껌은 예전에 초대남한테 입냄새가 너무 심했어서 껌 씹으면서 키스해달라고 하길래 껌 씹으면서 키스함
남편분은 그동안 와이프 만지면서 보지가 젖자 삽입함 그동안 와이프는 내 소중이를 빨고 나도 가슴도 빨아주고 보지도 만지고 놀았음 ㅋㅋ
근데 남편분이 박으면서 와이프 뺨을 진짜 엄청 쌔게 때림 그땐 sm모르던 시절이였는데 그거 보니까 엄청 흥분되서 나도 입에다가 더 먹이고 그럼
그리고 남편분이 와이프 젖꼭지 쌔게 잡고 땡기는거 좋아한다그러길래 원없이 가슴 찢어져라 잡고 때리고 당기고함 남편분은 보지안에 싸고 난 입에 싸주고
첫 초대부터 너무 좋고 이쁘신분들 만나서 행운이였음,,, 그뒤로 초대남 다니게 된계기가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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