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미용실 원장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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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단골로 이용하는 미용실에 원장님이 확장이전을 해서 그랜드 오프닝날 우리부부를 초대 했었다.
그 전부터 미용실 원장님이 머리 잘 해줬네 마사지도 해줘서 좋았다느니 말로 들은 적이 많아서 와이프한테 잘 해주나보다 감사한 마음으로 그랜드오프닝 날 참석하였다.
내가 미용실 원장님 하면 당연히 여자일 것이란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그날 가서 보니 원장님이 긴 장발에 꽤나 운동 좀 한듯 다부진 몸을 가지신 분이었다.
원장님을 보고 나니 와이프가 뻑이가서 둘이 Fuck을 했어도 이상하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오프닝 날 무슨 본인이 거기서 일 하는 사람 마냥 도와주고 원장님 보는 눈빛에서 꿀이 떨어지는게 이미 많이 대준거 같아 보였다. 원장님 넘 잘생기지 않았냐고 하길래 머 남자 답게 생겼다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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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을 보고 있자니 너무 꼴려서 집에 빨리 가자했다. 집에 돌아오자마 현관에서 와이프 옷 다 벗겨버리고 강간하듯 일단 존나 박아대면서 원장님한테 몇번 대줬냐고 추궁했더니 그런거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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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빼고 정신 차린 후에 다시 와이프에게 아까 보니까 몇번 대준거 처럼 살갑게 대하더라 하니까 와이프가 웃으면서 원장님이 훈훈하긴 한데 이번엔 진짜 그런거 아니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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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한테 원장님하고 해보고 싶은 맘 안들었냐니까 자기가 돈 받고 하면 했지 돈내고 머리하러 가는데 보지까지 대줄 생각은 없단다. 걸레 주제에 줏대는 있네라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