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야썰) 키스방 후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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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호기심에 한번쯤은 올정도??
요새 여자친구가 너무 소홀해서 맘도 외롭고 혼자살고 이러니까 위로 받고 싶더라고
전부터 키스방키스방 그래서 어떤곳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일단 연인처럼 대화도 할수있고 키스도 할수있다니까
몇일전부터 검색을 해봤지
집 근처에 여러곳이 있었는데 선릉역 근처에 있는 키스방에 2:40분 예약을 하고 찾아갔어
찾아가서 계산을 하고 양치를 한다음에 룸에서 기다리고있었지
15분정도 기다리니까 문을 똑똑 하는 소리가 들려서
네 하니까 어떤 처자가 슥 들어오는데 존나 이쁜거야 ㅋㅋㅋㅋ
성형끼는 찾아볼수없고 눈이 존나 크고 예쁘장하게 생겨가지고 맘에 들더라고 ㅋ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솔직히 내가 말빨이 시발 좋은편도 아니고 해서 한마디 하면 어색해지고 그러길래
그냥 빨리 키스 할라고 시발 입고온 점퍼를 벗으니 여자애가 존나 나긋나긋하고 예쁘장하게 말하는데
오빠 편한데로 누워요 하길래 누우니까 키스를 자연스럽게 하면서
내가 손이 좀 차가웠는지 손이 왜이렇게 차갑냐면서 자기 안쪽 허벅지에 가져다 대더라..
만지는데 살결도 부드럽고 조그마해가지고 기분 좋더라...
그렇게 존나게 키스를 하다가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가슴에 손을 대니까 살짝 몸을 틀더니 다시 앉아서
내가 풀게 .. 하면서 블라우스를 푸는데 존나 크더라.. 가슴이..
몇이냐고 물어보니까 C , D 왔다갔다 한데 ㅎㅎ
가슴도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가끔씩 가슴살쪽에 애무도 하고 하니까 느낌이 꽤나 괜찮더라고..
블라우스 뒤로 브라를 풀고 유두를 애무 하려고 했는데 그건 안된다더라..
그래서 유두는 못보고 가슴만 존나게 만지면서 키스 존나게 했어 ㅋㅋ
스타킹도 안신고 있어서 엉덩이도 존나 만지고.. 보지쪽은 만질생각도 안햇어 ㅋ
나도 어차피 섹스 하고싶으면 다른 곳 같겠지만 연인사이처럼 친근하게 얘기도 하면서 키스하고 하는게 목적이라..
그렇게 하니까 점점 흥분이 되더라
여자애가 나긋나긋하게 오빠 어깨 되게 넓다.. 무슨 운동 했어요? 그러길래
평소에 자주 했던 유도같은거 한다고 하니까 애가 내 가슴을 만져주더라구..
허리도 얇아서 허리춤에 가져다 대고 키스 존나 하니까 어느새 5분 남았더라 ㅋ
담배 피냐구 물어보니까 핀다길래 서로 한개씩 피고 ..
난 왼손은 여자애 허리에 가있고 오른손은 존나 큰 가슴에 가있고
담배는 입으로만 물면서 존나 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보니까 알람이 울리길래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점퍼를 입혀주더라..
점퍼 다 입고 나니까 내가 안아주고가라구 하니까 폭 안기는데 조그마한게 귀엽고 이쁘더라구
마지막에 뽀뽀 쪽 하고 그리고 나왔어
는 개뿔 씨 발 개 새끼들 키스방 조져버릴까보다 씨발 내돈 내놔라 개 새끼들아 썅놈의 새끼들아
3대가 고자 개 새끼들 전라도 후손 새끼들 김대중 김정은 개 새끼 씨팔새끼
돈 존나 아까워 시팔 그딴데 왜감?? 내 피같은 4만원을 씨발련들아 30분에 날렸어
키스는 좋도 썅년이 존나 빼고 개같은 년이 딱 터치 할곳만 정해가지고 그렇게 하는데 좆같아서 진짜
아줌마라도 좋으니까 차라리 4만원으로 여관바리 한번 가는데 수십배는 나아 시팔 !!!!!!!!!!!!!!!!!!!!!!!!!!!!!!!!!!!!!!!!!!!!!!!!!!!!!!!!!!!!!!!!!!!!!!!!!
니들은 절대 가지마라 개새끼들 키스방 좆같은 새끼들 전국 키스방 다 망해라 좆같은 십창놈의 새끼들아
요약
1. 키스방 좆같다
2. 얼굴은 진짜 이쁘다 몸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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