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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위 친구놈에게 당한년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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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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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위친구놈에게당한년2부


옛말에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 싶다는말이 틀린말이 아니다

이잡넘은 정숙한 유부녀를 그것도 친구 장모를 순식간에 잡년을 만들고 버릇없이 남의 입에다 꿀물을 싸더니 이젠정숙한(?)유부녀의 아랫도리도 탐이 나나 보다

힘껏 빨아 달래서 한방울도 안남게 빼 주었으면 아이구..장모님 제가 술기운에 실수했습니다 .하구 사과해야 할텐데...그래야 나도 젊잔게 타이르구는 제자리로 돌아갈 구실이 생길것 아닌가,

근데 이놈은 박아주기만을 기다리는 내보지를 마치 제것인양 이젠 스스럼없이 치마를 들치고는 손을 쑥 넣더니 히익~``보지가 한강이네 박아줘? 하면서 벌어진 구멍속에다 손가락을 쑥 넣고는 휘젖는데 등골을 타고 전해지는 짜릿한 오르가즘에

체면이고 뭐고 그냥 가랭이를 힘껏 벌려주고 싶은 욕망에 치를 떨었다

하지만 어쩌지?

난 아랫도리가 미치면 소릴 지르는 습관이 있는데 아무리 인사불성 상태라 하지만 사위가 맞은편 코앞 식탁에 쓰려져있는걸......

한번 젊은 잡넘이랑 재미보려다 평생 사위에게 사람대접 못받는 손해보는 장사 할수는없는일...

난 내가 지금 생각해도 음란한 목소리로 아이~ 이젠 그만해요 실수는 여기까지만 응~~하니 이 잡넘은 빠는소리 하지말고 빨리경호 (내 사위 이름)방에다 누이고보지벌려 .안그러면 사위 에게 장모대접 받는것도 끝날줄알아 응! 경호에게 다 불어 버릴테니까...후후

그래! 난 지금 젊은 남자랑 바람난게 아니다 내 사위 체면과 집안의 평화를 위해 그래 이잡넘에게 가랭이 한번 벌려주자 딱 한번만....

인간은 간사하다 내스스로 도덕심의 경계를 무너뜨린후 사윌 방에 데려다 누이는일에 잡넘보더 더 서두르는 나의귀에다 데고는 후후 오늘 잠잘생각 말어내좆으로 너보질 뭉게 줄께.내일 걷지도 못하게 후후 잡년아 하고는욕찌거릴 하는순간 난 내보지가 벌름거리며 뜨거운 액이 팬티를 흥건히 적시는걸 알고는 이젠 체면도없이 바지자크 밖으로 나와있는 잡넘의 좆을 주무르며약속해 응 딱 한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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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넘은 이제 아예 제집이다 .사위의 서재로 날 끌고가더니 훌러덩 벋고는 다시 빳빳하게 살아난 제좆을 세우고는 마치 주인 이 하인에게 명령하는투로말한다

빨리 브래지어만 남기고 다벗어.......

잡넘 분위기있게 주무르며 좀 벗겨 주면 안돼나....하지만 어쩌나 내맘보다 더급한 내보지가 보채는걸.......................

황제처름 의자에 앉아 자기 가랑이 사이의 좆을빨라는 명령에 검정 브래지어 하나만 걸친체 잡넘 가랑이 사이에 머릴 박고 잡넘의 좆을 빨기시작하자 미쳐 날뛰는 내씹은자존심도 없이 허벅지로 씹물을 내보내고 흐흐..씨발년 죽이게 빠네창녀 저리 가라는군 하구 쌍욕 하는 소리에 이 잡넘이 너무사랑스러워오늘 정말 이넘이

원하는데로 짖뭉게 져 주자는 생각뿐.....................

흑 미치겠네 너 정말 빠는솜씨가 죽인다 다음에 사위 한데도 이렇게 해줘봐..너 하고 살자 할껄?으흐윽......

좆을 빨리면서 온갖 괴성을 지르든 잡넘은 이제 날 일으켜 세우더니 날 의자위로

올리드니뒤에서 내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양옆 으로 내보질 쫙 벌리길래 아~이제 내윗입을 가득 채우든 좆맛을 내 씹도 즐기게 되는구나.했는데 잡넘은 너무 얄밉게도 좆을 박아주지는 않고 활짝 벌어져 빨간 속살을 드러내고 씹물을 줄줄 흘리는

내보질 혀로 ?기 시작 하더니 마치 수박 을 베어 먹듯 내보질 위아래로 발고 쑤시는데 난 정면의거울 속에서 젊은 잡넘에게 발가 벗기우고 는 씹을 공략 당하면서

참을수없는 쾌락에 이 잡넘과 흡사한 교성을 지르면서 잡넘이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열심히 잡넘을 위해 허리를 돌리는내모습에 진저리 치면서 사정했다 ...

?~~~자기야 제발쑤셔줘 못참겠단 말이야.......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뱉아 본적이 없는 음탕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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