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와 화장실에서-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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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 초 도봉산에 놀러갔다가...다 늦은 저녁에 하산길에 근처 아구탕집을 가게 됬다.
분위기가 의외로 개업을 한 듯...손님이 많았다.
"어서오세여....."
개업떡을 한접시 담아 상에 놓으며 한 아줌마가 반긴다.
얼핏 보기에 나이가 40대초반.. 짧은 반바지차림에 엉덩이가 두리뭉실하게 커보인다.
앞쪽으론 앞치마를 둘러놔서....자세히 보진 못했지만...다리살결이 무척이나 깨끗했다.
주문을 하고는 화장실을 찾았다. 주방앞으로 1m남짓 지나 화장실문이 보였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향긋한 방향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남자 소변기를 지나 좌변기가 구석으로 보이고..그 앞에 커튼이 쳐저있었다.
여긴 남녀가 같이 쓰는 화장실...거기다가 한 사람외에는 들어올 수가 없는 구조였다.
주변을 돌아보며 소변기 앞에서 굵디굵은 자지를 꺼내서 자세를 잡는데..힉~~~
좌변기 뒤로 선반에...팬티가 보였다. 색상이 베지색으로 빨아 널어 놓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것같다.
축축한 느낌 그대로 잡아들어 앞부분을 펼쳐 보았다.
냄새를 맡아보니...비누냄새외에는 별로...어느새 내 앞에 몽둥이가 벌떡거린다.
이왕에...변기 앞에서 바지를 홀라당 내리고 아줌마 팬티로 몽둥이를 감싼 채 신나게 흔들어댄다.
쑤걱쑤걱~..몇번 흔들어댔는지..벌써 아랫도리가 울컥거린다.
아까 떡갖다주던 아줌마의 뒷모습에 팬티만 입힌 상상을 하며 박아대듯 흔든다.
베지색 젖은 팬티위로 허멀건 정액이 덩저리져 떨어진다.울컥대며 나오는데 주체할 수없이 엄청난 양이다.
다리가 후들거린다. 문밖에서 노크소리에...멈칫 바지를 움켜쥐고 올린다.
팬티를 죄변기 위로 넓게 펴서 올려두고...문을 여니..허걱~~~
"어머!..깜짝이야...아무도 없는 줄알고..."
아까 그 아줌마다...손에 키를 들고서서...머뭇거린다.
"아..예...화장실 깨끗한데여.."
할 말없이 지껄이며....나온다...친구들이 벌써 술을 두 어병 시켜놓고... 해물탕 안주에 날 불러댄다.
문제다....아줌마가 들어가서 그걸 본다면....어쩌나....이거..그냥 내빼...아냐.
모르지...한 두사람인가....내가 그랬다는 증거를 ....국과수에 의뢰해도...해행~
11시가 넘었다..손님들이 하나 둘 나가고...우리만 남아서 열심히 술잔을 기울인다.
그러고 보니 주방에도 아줌마당..이크~..
아줌마 둘이서 개업을 해서....장사한지....며칠 안 단다...
음식도 맛있었지만...아줌마들의 몸매가 한층 더 감칠 맛이다.
얼 추 12시무렵...
서빙아줌마가 바지를 들고 화장실로 가는듯했다.
친구들에게...눈짓을 하고는 ...슬쩍 일어나서 주방쪽으로 갔다.
그 앞에 정수기로가 서서 주방을 바라보니...주방아줌마가 안보인다.
주방 뒷편에서 설거지하는 지...그릇소리만 들린다.
이때다 싶어...화장실쪽으로 다가서서 문손잡이를 잡아돌렸다.
이게 웬일...문이 안잠겼다..아니...잠기긴 했는데...고장인지...열렸다.
문을 조심해서 열고 안을 살펴보니...좌변기쪽에 커튼이 둘러져 있다.
안쪽에 수도꼭지가 있어...씻는 중인지...물소리가 나고..커튼옆으로 그 아줌마의 반바지가 올려져 있었다.
앗싸~~~~...
맨발로 슬금슬금 다가가서....드리워진 커튼 안쪽을 살피니...아줌마 밑물중!!!
한손으로 비누칠을 해서 보지를 닦는 손끝이 뒤에서 다 보인다.
거품이 엉덩이뒤로 떨어지고...아줌마 아랫도리가 적나라하게 다 드러나서 알궁뎅이....뽀얀 살빛이 죽인다.
이제 시작해보자..
커튼을 확 걷어내면서 뒤돌아보는 아줌마 뒤에서 목을 낚아 채듯 잡아 끌어올린다.
"아줌마....조용!!!!...정말 죽이는데..."
한손으로 아줌마의 입을 막고..뿌리치려는 아줌마의 손을 또다른 손으로 잡아 뒤로 돌려 묶는다.
평상시 가지고 다니던 팽이끈...조카팽이를 돌려주느라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이럴 때...요긴하게....크흐흐흐~
아줌마 두 손을 뒤에서 묶어 좌변기 옆에 커튼기둥에 걸었다.
아줌마입을 베지색 팬티로 길게 잡아찢어 재갈을 물리고...
"흐흡..."
신음소리처럼....아줌마의 몸부림이 애처롭다.
아줌마의 상의를 들어올리니....c컵 브래지어가 탐스럽다.
브래지어를 풀렀다.하얀 젖가슴이 몽실몽실 내려선다.
까만 젖꼭지가 부르르 살을 떤다.
입으로 젖꼭지를 물어 빨아보았다.
"흐...으...으..."
다른손으로 아줌마의 젖가슴을 겨우 가리듯 움켜쥐어본다.
아줌마의 얼굴이 이제사 보였다.
옛된 시골 아낙모습....드라마에서나 볼 듯한...전형적인 아줌마다.
그린듯한 눈썹에....맑은 눈망울이 마치 커다란 캐나다 사슴처럼...보인다.
처져있는 아줌마의 배가 불룩하게...그 아래로 시커먼 털들이 숲을 이루고 그 털사이로 벌어질듯한 석류처럼....빨간 알갱이가 보인다.
"아줌마....이거 벌려바....다른 짓안하고....보면서 자위만 할께..응~~"
강제로 다리하나를 변기위에 걸쳐올리고...아줌마보지를 살핀다.
보지속에 살빛이 검붉은색으로....물기가 슬쩍 엿보인다..
내가 자위만 한다고 해서인지....아줌마 겁먹은듯한 눈망울이 아래로 쳐져서 바라본다.
내가 무릎을 꿇고 쪼그려앉아 아줌마보지에 입을 대었다.
혀를 넣어보니...시큼한 맛...비누맛까지 곁들어져...도둘도둘한 보지속살에 입을 맞추고 빨아댄다.
아줌마의 아랫배가 움찔거리며...흔들리고...보지를 뒤로 내빼는듯하지만..
내 입과 혀는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가 탐닉을 해댄다.
한손을 높이 들어 아줌마의 젖가슴을 잡아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자극하자..
아줌마의 온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아랫도리가 신호가왔다...뭉클대듯...욕심이 동하고....불끈대는 자지가 팬티앞을 뚫고 나올듯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