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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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야기 입니다. 지금부터 10년쯤 됐나?내나이 40쯤 됐을까?
그시절 등산 산악회에서 30대 초반 여자를 알게되었습니다.
산에 갈때마다 내 밥을 싸오고 항상 내옆에서 붙어 다녔죠.
등산후에는 뒷풀이를 하곤 했는데 뒷풀이 끝나고 노래방 갔다가
각자 집으로 가는데...집 방향이 다르기에 각자 집으로 가야 할텐데
이여자가 술에 너무 취했습니다.
혼자 가라고 하기엔 아무래도 불안해서 좀 쉬다 가고 싶었는데
갈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마침 모텔이 눈에 들어 옵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모텔가서 좀 쉬다 가도 되? 하고 물어보니
아무말도 안합니다. 에라 모르겠다..이번기회에 따먹자~!! 하고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고 나온 침대에서 옷입은 채로 잠을자는건지 모르지만 그대로
누워있더군요.난 발가벗은채로 옷을 벗기기 시작했죠.
아무런 저항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바지를 벗기니까 눈을 뜹니다.
이러면 안되는데...그러면서도 별 저항을 안하더군요.ㅋㅋ
옷을 다 벗기고 위에 엎드리니까 그때서야 반응이 옵니다.
슬슬 애무를 시작햇죠. 키스를 하니까 입을 벌리고 내 혀를 받아주더군요.
유방을 빠니까 땀냄새가 나요..ㅋㅋ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같이 샤워를 했죠. 비누를 칠해서 온몸 구석구석 닦아주고 나니까
여자가 신호가 오더군요. 보지에 물이 축축해요..ㅋㅋ
야~너 보지가 축축하다!! 그랬더니 당근인지..그러더군요...ㅎㅎ
이때부터는 여자가 더 적극적입니다. 내 자지 빨고 부랄만지고..
보지 빨아 달라고 69 자세 취하고...아주 적극적 입니다.
일단 침대로 가서 박았습니다. 좆을 박으니까 씹물이 많아서
그런지 쑥~들어갑니다. 느낌이 좋더군요..숨이 턱턱 막히는지
여자 숨쉬는 소리가 따끈해요..^*^
좀 있으려니 여자가 위로 올라가더군요.나보고 가만히 있으라고하고
지가 위에서 난리부립니다. 뚱뚱한 년이 위에서 눌러대는데 좆대가리가
부러지는줄 알았습니다..ㅋㅋ
둘이서 거의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꼈던것 같아요. 내가 좆물 싼다고
말햇더니 그여자도 알써~하고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애쓰더군요.
한번 하고나니까 자지가 푹 죽어버려요..젊었을때는 금방 또 꼴렸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잘 안되요. 마음은 더 하고 싶었는데...
그런데, 그여자는 아직 만족하지 않았나 봅니다. 보지를 애무해 달라고
하더군요. 손으로 만지고 빨고 하니까 또 씹물이 나와요..질퍽~질퍽~
거리더군요.
그데, 자지가 안꼴려서 죽겠더구먼유..박긴 박아야 겟는데 좆은 안꼴리고..
등에서는 땀만나고..에휴...안된다..이제 그만하고 담에하자 고했더니
손가락 이라도 넣어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지 빨면서 손가락을
넣어줬죠..완전 색골 이더라구요..
그후 몇번 만났는데, 어느 비오는날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애들도 있고 남편도 있는집에 가자고? 아니~남편은 없어. 지방 내려갔어.
몇일 잇다와~그러더군요.
집에가니까 어린애 둘만 잇더군요. 딸만둘인데 큰애가 초등학교 3학년 이더군요.
애들 있어도 괜찮아? 물으니 괜찮다고해요..남편한테 일러바치면 어떻게해?
그새끼 한테 일러바쳐도 괜찮어..빙신새끼야~
왜? 그새끼는 내가 말하면 꼼짝못해!! 괜찮어~그러는겁니다..ㅎㅎ
애들하테는 절대 안방에 들어오지말어~하고 들어갔습니다. 남편하고
같이 잠자는 곳에 내가 있다니...기분이 묘~하더군요..
안방에서 그여자랑 씹을 하고 있는데 큰애가 들어 옵니다.
엄마~하고 문을여는순간 씹하는걸 봤죠
큰애가 말을 못하고 쭈빗 거립니다. 애들이 보기에도 이상한거죠~
왜?
구몬학습 선생님 오셨어요.
거실에서 공부해!!안방은 들어오지말어~!!
여자가 화가나서 말하니까 딸이 꼼짝 못하더군요...ㅎㅎ
둘이서 열심히씹을 하는데 아마도 거실에도 들렸을것 같아요
내가 입을 막으면서 ...거실에서 들리겟다...조용히 해라..그래도
소용 없어요..신음소리...씹하는소리..나도 거실엣 들리라고
일부러 살을 부딛히며 씹을 했죠...철썩~철썩~ㅋㅋ
그러니까 더 흥분되더군요..여자도 더 흥분되나봐요..
소리를 더 질러대요...못말려~ㅋㅋ 자기네 집인데..더구나 애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