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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일하는 챙년 꽁으로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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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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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로 방콕갔다왔어


여행경비 비행기값 제외 5천밧

첫날엔 카오산 가서 더클럽에서 한명먹고 1시길래 다시가서 한명 더먹고 피곤한상태로 일어남

둘째날은 아속근처에 숙소잡고 소카 두세군데 둘러보고 나나가서 또 유명한곳 두세군데 둘러보고 집가려는데

나나역인가? 그쯤에서 명품 잔뜩들고있는 강남 누나 닮은 푸잉이랑 눈마주쳤는데

갑자기 여자가 어제 우리 만난적 있지않냐는거야ㅋㅋ 나는 나 이근처 처음이다 이러니깐

귀엽다고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배고프다고 같이 밥먹으러가자고하드라

난 아 시발 뭐지 워킹인가 이러면서 나 밥 먹었고 내일떠나서 돈 다썼다고 지갑보여주면서 700밧인가 남은거 보여줌ㅋㅋㅋ

사실 숙소에 비상금 200달러 있었지만 머

그럼 걍 머 마시고나 있으라면서 같이 길거리 음식점갔지 걘 카오팟먹고 난 걍 콜라 하나

영어 잘하고 한국말 꽤 하더라ㅋㅋ 이런저런 얘기했지 머. 바에서 일한다 한국 두세번 가봤다 이러면서 페북 라인 다따가고

그러다 갑자기 둘이 파티를 하자네

한시 반 다되가길래 두시면 다 닫지않냐고 난 숙소가는길이였다니깐

어디사냐고 같이가자는거야ㅋㅋㅋㅋ 당연히ㅇㅋ하고 바로 갔지ㅋㅋㅋ 

시발년이 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드러눕더니 다리 어께 아프다고 마사지해달래 미친년이 그래서 마사지하면서 옷 벗겼지

근데 몸매는 오지더라 가슴은 자연산 c~d에 뱃살없고 빵디도 크고

그담 애무좀하고 떡ㄱㄱ하는데 좁보에 물존나많아서 개꿀이였어 똥꼬 좀 안씻은냄새 났지만

근데 시발년이 자꾸 지 편한체위로만 쳐 해대는거야 지 못느끼면 한 1분 박다가 바꾸고 가슴빨아라 키스해라 목빨아달라 명령하고

창년이니깐 뭐 그동안 지 원하는데로 못했겠고만 하면서 해달라는데로 해줬지

한 2떡 하고 안고 자다가 한 5시쯤 같이 샤워하고 보냄.

난 그날 점심비행기라 밤 꼴딱새고 공항갔지

그날 저녁부터 페북 라인 메세지 존나보내더라 비행기 언제냐고 같이가면 안되냐면서ㅋㅋ 

졷까 내가 왜 창년이랑 살아 블락은 안하고 걍 씹고있어 태국년들 집착 오진다더니 ㄹㅇ인듯

결국 둘째날 간 하루 800밧짜리 숙소 침대에 정액 보댕이물 잔뜩 싸질러놓고 콘돔 여기저기 널부러져놓고 튐 한국인의 기상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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