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썰 #5_1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8 조회
- 목록
본문
이제는 경험해본 유부녀중 마지막 분인거 같음.
차장님과의 즐거운 회사섹스라이프를 원없이 즐기고 집과 회사와의 거리가 너무멀어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함. 출퇴근만 4시간정도(차가 막힐경우) 주5일 10년가까이 하다보니 너무 힘듬.
좆대가리에 지배된 뇌가 차장님 따먹는다는 일념과 일에대한 즐거움으로 다녔는데 오래되니 일에대한 즐거움이 슬슬 사라지기 시작함. 차장님과의 섹스는 항상 즐거웠지만....ㅠ
더이상 이건 못버티겠다가 되면서 이직을 알아보고... 이직을 하게됨. 사직서를 내고 후임자에게 한달의 시간동안 여러가지 알려주고 설렁설렁 다니면서 이 한달동안 차장님과는 매일 섹스의연속
어찌보면 더 노골적으로 겁나 따먹음 ㅋㅋㅋ 아마 이시기에 차장님도 거진 노팬티 아니면 최대한 야한속옷 아니면 안입은거 같음 ㅋㅋㅋㅋ
출근 마지막 날 회식 1차 2차 그리고 마지막 3차... 1차랑 2차랑 다르게 3차는 회사내에서 제일 친했던 4명정도(나포함)만 한잔 더 하러감.
이미 정신상태 꽐라였음 ㅋㅋㅋㅋ 나야 뭐 주인공이라고 이미1차 후반부에 겁나 퍼부어주니 이미 꽐라였음. 그 꽐라인 날 3차까지 끌고옴 ㅋㅋㅋ 잔인한 것들....ㅠ
3차에 왔을때는 이미 새벽 1시가 넘은거 같음. 오줌보가 터질거 같아서 잠에서 깬거 같았는데 이미 술도 좀 깨었음. 눈을 떠보니 이자카야에 나만 널부러져있었음 ㅋㅋㅋㅋㅋ 씨댕이것들...
부스스 일어나서 화장실에 다녀온 후 아직 정신이 덜든 상태에서 보니까 동기 남자는 꽐라가되어서 테이블에 엎드려있고(애는 맛이감 ㅋㅋ) 차장님과 밑에 대리여자에는 둘다 혀가 꼬여서 쏼라쏼라 하는데
도통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어우 뭔 술을 이렇게 드셔 ㄷㄷ 우리 몇차임?"
대리가 뭐라 말하는데 심하게 취함 왈왈거림 ㅋㅋㅋ
차장님도 취해서 왈왈거리긴 하는데 워낙 술이 쌤. 3차이야기 듣고 어쩌고 저쩌고... 이상태에서 차장님하고 이야기좀 더 하다가 대리를 보니 애도 테이블과 급 만남중...ㅋ
차장님이 화장실간다고 하면서 일어나서 걸어가는데 비틀비틀 ㅋㅋㅋ 옆에 붙어서 팔짱끼고 데려다줌 (남녀공용이라 사람들도 없고 뭐 ㅋ) 앞에서기다리는데 차장님이 부름
들어가보니 하 이양반 옷을 제대로 못입음 ㅋㅋㅋㅋ보지부분 쉬한거 닦아주고 무릎까지 내려온 속옷? 응? 속옷은 없음 바로 팬티스타킹 캬~~~~~
근데 안꼴림 ㅠㅠ 술을 들이부어서 쳐먹었으니...;;;
그렇게 스타킹 올려주고 치마 입히고 끌고나와서 3차 계산하고 택시불러서 다 태워보냄. 난 대리불러놓고 내 차 뒤에 차장님 앉혀놓고 기다림. 전화오고 15분정도 걸리다고 해서 뒤에서 주물럭주물럭 ㅋ
역시 슬슬 자지는 서고 차장님은 뻣어있고.. 이때 처음으로 제대로 애널에 손가락 집어넣어봄 ㅋ 술취해서도 아니라고 신음하면서도 아니라고 그구멍 아니라고 하긴하는데 막거나 거부를 못함.
하지만 딱 거기까지... 대리기사님이 다시 전화와서 어디냐고 해서 나가서 보니까 바로 근처였음. 그리곤 차장님 집 들려서 다시 집에 도착. 뭐 그 이후 2틀동안 잠만잠 ㅎㅎㅎ 오지게 자봄
그리고 이직해서 출근날.
생각보다 연령층이 높았음. 처음으로 연령층 높은 회사엥서 일해보게됨. 직급이 이직하면서 차장으로 갔는데 음.... 과장 대리 분들이 나보다 다 나이가 많음 ㄷ ㄷ ㄷ;;;;;
뭐 직급 욕심없기에 그냥 형님들 형님들 하면서 잘 따랐음ㅋ 내가 늦게 온놈인데 병신짓만 하다가 왕따당할거 같아서 그냥 좋은게 좋은거 이런식으로 지냄.
여자직원들은 정말 아줌마들 아니면 성욕 제로에 가깝게 생김. 이제는 일만 열심히 하자였는데 경리직원 두분이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았음. 직책은 두분다 주임. 한분은 가슴크고 키도크고 몸매도 괜찮고 생긴건 약간 인도여성?
필 나게 생김(순수한국인) 한분은 160정도에 긴머리 가슴은 A 근데 하체가 좋음. 골반라인과 완전 색끼쪄는 얼굴 ㅋㅋㅋ
6개월정도는 크게 썸없이 그냥 인사하고 친해지면서 농담도 하고 장난도 좀 하고 하는 정도였음. 그러면서 회식도 몇번하고... 인도필 이분은 노래방을 좋아해서 보통 1차 다같이 하고 2차는 남자들끼리 따로 가곤 했는데
항상 따라옴 ㅋㅋㅋㅋ 하는 행동이며 이런게 점점 나랑은 전혀 안맞는 타입같아서 아예 관심밖으로 내놓음.
그렇게 색끼쪄는 얼굴의 주임분과 회식때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친해짐. 이제 이분은 임의상 임주임으로 하겠음. 월래는 사업을 하다가 다 말아먹고 빚이 생겨 이혼아닌 별거중이고 남편은 지방에 본인만 위에 남아있음.
아이는 남편과 함께 지방에 있다고 함. 나이는 나보다 4살많음. 이정도의 임주임에대해서 어느정도 알게 되었음.(나중에 알고보니 이런상황 다들 몰랐었음)
어느날 일하다가 담배한탐 하러 나와서 담배를 피고 있었음. 옆은 화장실~~ 임주임이 화장실로 오고잇었음 가볍게 인사 후 난 담배 임주임은 화장실. 그리곤 볼일보고 내 쪽으로 걸어옴.
"차장님 뭐 하나 물어봐도 되요?"
"네 주임님 물어보세요"
"남자들 다 애인만들고 그래요 결혼해서?"
"왜요?"
"음... 본인 친구가 애인이 있는데 유부남이다. 근데 그냥 친구도 그걸 알고 만난다."
"친구분은 결혼안하시구요/??"
"아뇨 친구도 결혼했고요..."
"ㅎㅎㅎ 그럼 뭐 둘이 파트너겠죠 아니면 스폰이던가!"
"파트너?? 스폰이요??"
어차피 애들도 아니고 뭐 나이먹고 모를게 모있겠음. 하지만 절대 아무한테나 섹드립 날리면 안됨. 잘못하면 좆됨.
"아. 그 외 있잖아요 주임님한테 말하기 좀 그런 단어들이긴 한데 섹스파트너나 돈받고 데이트해주고 잠자리도 함께해주는 뭐 그런게 스폰일걸구요"
"아.... 아....!"
"왜요 친구분이 이뻐요? ㅋㅋ 주임님 친구분이면 스폰하기에는 나이가 많은거 같은데 ㅎㅎㅎㅎ"
"네 친구가 이쁘긴해요 그리고 왜요 우리나이가 모 어때서? "
살짝 흘겨보면서 이야기함.
"아니 뭐 그렇잖아요 돈으로 여자사는거랑 똑같은건데 훨씬 어리고 몸매좋은 여자들 많은데 굳이?? 아줌마한테 왜??? 남자분이 나이가 많나? ㅋ"
"그야 나도 모르죠 뭐 ㅎㅎ 모든 사람이 차장님 같지는 않을거고 친구 애인은 나이가 좀 있다고 한거 같긴해요."
"근데 왜 그게 궁금했어요? 설마 주임님도 친구분처럼 애인 소개받게요?"
"아유,.. 무슨 애인을 소개받아요 ㅎㅎㅎㅎ 차장님 말처럼 나같은 나이든 아줌마 누가 반응이나 한다고 ㅋ"
"아우 왜그래요 임주임님 정도면 뭐 웬만한 남자들 환장할건데 ㅎㅎㅎ 가끔 계산할때 보니까 아저씨들 장난 많이 치던데요? ㅋㅋㅋ"
"아 됐어요 그런 아저씨들 한트럭을 줘도 안고마워요 ㅎㅎ"
"그럼 나같은놈들 한트럭은 어때요?ㅋㅋㅋ"
장난스럽게 던져보고 반응을 좀 보려했더만 다른 직원들이 담배를 피러 오고있음. 임주임은 바로 도망치듯 후다다닥 가버림.
그렇게 별거 없이 지나가다 회식날. 역시나 1차 고기집에서 고기먹고 술마시고 뭐 나보다 형님들이라 직책을 떠나 나이로 막내니.... 동방예의지국답게 이것저것 날라주고 한잔받고 마시고 같이함.
2차 역시나 노래방.... 이양반들 노래방 참 좋아라 함. 근데 또 그렇게 보내는 형님들 모습이 나쁘게 보이진 않았음. 저 나이에 순수하게 노래부르고 싶어서 가는 노래방이니 뭐 ㅋㅋㅋ
근데 이날 임주임이 집에 안가고 2차동행...으잉? 다들 의아해 하긴 했지만 뭐 쨋든 인도필 주임과 임주임 그리고 남자들 나 포함 6명 총 8명이 노래방 감.
놀고 마시고 노래부르고... 임주임과 난 같은 방향.(솔직히 좀 돌아가야함) 나머진 다 제각각. 전무와 인도필주임은 같은동네. 결국 다 찢어져서 택시타고 혹은 대리불러서 감.
"임주임님 대리불렀으니 같이 타고 가세요 중간에 내려드릴께요~"
"그럴까요?? ㅎㅎ 고마워요~"
근데 시간이 11시 좀 안된 시간이다. 불금이고.... 대리기사님 겁나 안잡힘. 둘이 차에 있으면서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기사님 잡힐때까지 기다림.
"그때 친구분은 어떻게 되셨어요? 아직도 나이많은 애인 잘 만나요?"
"아니요 ㅎㅎ 지금은 안만나는거 같아요 ㅎㅎ 왜요?"
"아니 뭐 궁금하잖아요 이쁘고 뭐 ㅋㅋ 나도 한번 소개받고 싶다?정도? ㅋㅋㅋㅋㅋㅋ"
"어우 모야 왜요 ㅎㅎ 아줌마를 뭐하러 젊은분이 ^^ 그리고 유부녀입니다ㅎㅎㅎ"
"에이 유부녀이면서 애인만들고 벌려준게 친구분인데요 뭐 ㅋㅋㅋ"
술기운에 던져봤는데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면서 대화함.
"ㅎㅎ 친구야 뭐 돈도 되고 하니까 벌려준거고 차장님 돈 많아요?"
그치 난 돈이 없었음. 니미랄거 더려워서 사업을 했어야 했음.
"월급쟁이가 무슨 ㅋㅋㅋ 그냥 파트너 해야지요 스폰이 아니라 ㅋㅋㅋ"
"여자친구 없어요?"
그랬음. 여자친구는 있었음. 하지만 그건 그거고 ㅠㅠㅋ 뭐 성적으로 잘 안맞는다. 사랑은 하는데 밤일은 전혀 안맞아서 등등 그래서 여자친구 별도 섹파를 몇몇 반들었었다 등등 ㅋ
크게 놀라지는 않음
"주임님은 외로울때 어찌해요?"
"저요? 똑같죠 뭐 사람 ㅎㅎㅎ 참거나 뭐 아니면 뭐..."
"아 ~~ 자위한다구요?"
"뭘 그렇게 자세히 알려고 해요 ㅎㅎㅎ 사람사는거 다 똑같지 뭐 별거 있나 ㅎㅎ"
"아 그러시구나 ㅋㅋㅋ 오늘은 안 외로우시나봐요?"
"왜요? 외로우면 도와주시게? ㅎㅎㅎ"
"아유 그냥 이한몸 받쳐서 열심히 도와드려야죠 ㅋㅋㅋㅋㅋ"
분위기 좋았음 이때 대리기사님 잡혔다고 전화옴. 1분만에 오시고 기사님 탑승
"여기 중간에 들리시고 거기로 가시죠?"
"아니요 기사님 여기에서 내릴거예요 여기로 가주세요"
"네 출발하겠습니다~!"
임주임님이 날 쳐다봄 눈땡그래져서 ㅋ 임주임의님 손을 잡고 귓가에 속삭여줌.
"이한몸 받쳐서 열심히 도와드리겠음. 싫으면 손 빼세요~"
안뺌... 도착할때까지 계속 잡고 있음. 손에서는 땀이 한가득 ㅋㅋㅋㅋ
기사님 도착 후 주차해주신 후 가심. 우리는 빌라앞에 주차된 차안에 둘이 잇었음. 조용함..
"차장님 괜찮겠어요?"
"손 안놓았으면 말 다한거 아님? 주임님이 ㅇㅋ하면 난 콜임"
그렇게 주임님 집으로 올라감. 혼자사는 집이라 진심 썰렁함 ㅠ 이래서 혼자는 외로운거 같음. 깜깜한 집으로 들어가서 불키고 커튼을 다 닫음.
항상 스키니진만 입는 임주임님이라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몸매가 너무 터치하고 싶었음. 하지만 처음 아직은 아니기에 가가쓰러 참음.
커튼을 다 닫은 주임님을 잡아서 돌려세우고 그냥 키스해버림, 이제 못참겠음.
근데 존나 적극적임. 오히려 더 입을 벌리고 혀를 낼름낼름 거림 ㅋㅋㅋㅋ말도 안했는데 내 손보다 빠르게 이미 주임님은 내 꼴릴대로 꼴린 내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음.
.....
좀만 쉬고 또 올릴겠음. 이제 유부녀썰도 많이 안남았는데 나도 포인트좀 먹을겸 ㅋㅋㅋㅋㅋ 무엇보다 힘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