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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분비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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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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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이 다음편 알려달라고 해서 이어서 쓰겠음.


콧물2

아들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사람많아서 대기 하고 있었음. 그런데 어제 술먹어서 그런지 배가 아픈거임. 그래서 잠시 화장실 왔는데 대변 보는곳에 사람 있어서 급히 윗층으로 올라감. 치과 있는 층이었는데 화장실 들어가려고 하는데 어떤여자가 휴지를 손으로 접으면서 걸어옴. 나이는 30중반 정도고 얼굴은 평타 정도였음. 직감 했지ㅋ 코풀겠구나. 배 아픈게 싹 사라짐. 아니나 다를까. 코를 풀어서 휴지를 그냥 계단쪽에 버리른거야. 속으로 만세를 외치고 휴지 득템후 화장실로 직행.

펼쳐보니 투명은 아니고 약간 누런빛이 나는 끈적한 상태의 콧물,.. 이번엔 사진으로 한컷 남기고 뒷일은 전과 같이 입에 넣고 자기 위로ㅋㅋㅋ사진은 아직도 있음ㅋ


오줌

이거는 득템이 사실상 불가능 한거 같음. 그래서 구매하기로 결정. 인테넷에 페티쉬 물품 파는 사람 검색 해서 사기로 결정. 택배면 아무 남자 오줌을 보내줄수 있기에 직거래 하는 사람 만나서 사기로 함. 20대 초반에 얼굴은 제법 이쁜편이더라.

바로 앞에서 싸주는거는 아니고 내가 통을 건네주면 화장실가서 그통에 오줌 받아서 주는걸로 해서 받음.

받자마 화장실가서 한모금 하니까 헛구역질 올라옴ㅋㅋ 그래서 자기위로 살짝하면서 흥분할때 마셔보니 헛구역질 안나옴ㅋ 근데 오줌은 좀 별로여서 이제 구매 안함


침이랑 생리대도 있는데 이거는 다음에 쓰도록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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