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100일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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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중학교3학년때 잇엇던일이야....
우선 난 존나순수한 남학생이엿고 내여친은뭘좀아는 조금변녀엿어...
ㄱㅅ도 b컵정도되고 100일날걔가 ㅇㅇ 아파트 옥상으로오라는거야
그래서갓지 근게걔가 스케치북하고 선물을막주는거야
그래서감동먹어서 뽀뽀를햇다 근데 그여자애가 혀를 갑자기 집어넣는거야
그래서 당황탄 난 밀쳐냇지...
그래서 둘이머뭇머뭇거리고잇엇는데 걔가갑자기팔씨름을하쟤
그래서 좋다햇지 근데걔가 약간 헐렁한티를입고잇는거 브라하고 ㄱㅅ하고다보이지...
걘 b컵이엿어 살색브라에 슴사골좀 꼴릿햇어
그래서팔씨름그만두고 내가선키스햇지 근데얘가 내무릎에올라탓어....
그래서 본능인가 그랫는데 순간적으로 걔ㄱㅅ을만져버리고 난 따귀를맞앗지....
근데 걔가갑자기 미안하다면서 내거기를 쓰담하능거야....
어쩔수없이섯어 그래서내가 우리아직좀그렇지않아? 이랫는데 여친이 안에만싸지말래 그
래서 순진한난 벗기고 그냥만졋지...엄청따뜻한데...굉장히냄새가나
남자졷의한...4배? 진짜개오져...
그래서 만지다가 여친이내 거기를 만져주고 빨아주는거야...
걔더잘못해서구냥 어설프게빤다음에 그냥 내가 본능적으로 ㅇㄷ에서본것처럼
입구를찾고박앗어.... 근데별로느낌이 ㄸㄸㅇ보다않조터라...
첫ㅅ이라그런지몰라도존나 뭔가 허무하고 허공에다박는느낌이난거
그래도 그냥열씸히 걔 배에 쌋지....
느낌은별로엿는데 분ㄹ위기에취하더라....
이건 엠창노주작이고...믿거나말거나...이때로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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