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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여사장 집에서 라면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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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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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라면을 먹고 있는데 사장은 와인 앞에 따라두고 턱 괴고 미소를 띤채 내가 먹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음.
라면을 다 먹고 쇼파에 앉아서 와인을 마시면서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냥 조용히 들어줬음..
알고보니 지방 미인대회 출신이었고(그래서 미모가 남달랐어 ㅡㅡ; 사토미 유리아 닮음)
덕분에 대기업 다니는 남편 만나서 해외 여러나라 지사에 주재원으로 근무를 해오다가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서 이혼하고 이혼을 하면서 받은 위자료로 레스토랑을 차렸는데
대박이 났다고 함.. 얼굴이 이뻐서 지금도 사장 얼굴 보고 어떻게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오는 대기업 단골 주재원들이 꽤 많음..
그리고 아들 하나 있는데 대학생이라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방학때나 
한번씩 온다고 함..
그래도 관리를 잘해서 젊어보이고 몸매도 아주 좋은 상태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어느정도 취했는지 내 어깨에 살포시 머리를 기대길래 어깨를
감싸 안고 이마에 입맞춤을 해줬음..
그리고 한손으로 턱을 잡고 입술을 포개고는 폭풍 키스를 시작함..
흰색 남방의 단추를 풀어헤치자 적당한 크기의 ㄱㅅ이 흰색 브라 뒤에 감춰져 있는데 
정말 탐스러워서 가만히 쳐다보니 있으니 부끄럽게 멀 그렇게 쳐다보냐면서 자기 ㄱㅅ으로
내 얼굴을 끌어 당김...
사장의 ㄱㅅ골 사이에 얼굴을 파 묻고 향기에 취해 있다가 브라를 밀어 올리고 
검붉은 ㅇㄷ를 입에 베어 물자 움찔하더니 내 머리칼 사이로 손가락을 넣고 움켜쥐더니
어찌할바를 몰라함...
ㄱㅅ을 ㅇㅁ하면서 한손을 조심스레 내려서 바지 앉으로 밀어 넣으려니깐 
여사장 : 씻지도 않았는데... 우리 먼저 씻어요.
그러면서 나를 데리고 욕실로 들여보내고는 가운이랑 수건을 가져다 주고 나갔음.
잠시후 구석구석 샤워를 마치고 나와보니 사장이 안 보이길래 쇼파에 앉아서 와인을 
마시고 있으니 2층에서 얇은 실크 재질로 된 슬립을 입고 내려오는데 입이 안 다물어지더군요..

쇼파로 다가오는 사장을 내 무릎에 앉히자 약간 수줍은척하더니 이내 그윽한 눈빛을 교환하고
다시 폭풍 키스 시작...한참 키스를 하면서 슬립을 벌리자 브라는 안하고 있었고 흰색 실크 
ㅍㅌ만 입고 있는데 ㄱㅅ은 입으로 손으로는 ㅍㅌ를 한쪽으로 재끼고 클리를 집중 공략...
사장이 흥분해서 그런지 볼이 발갛게 물들면서 ㅅㅇ 소리를 내고 아래 쪽에서는 물이 흠뻑
나왔음...
여사장 : A씨 침실로 가요
여사장을 안고서 침실로 들어가서 온 몸 구석 구석을 정성스레 혀로 ㅇㅁ를 해주는데 정작
거기에는 키스를 못하게 했음..
다음에 해달라면서...
그러다가 정상 체위로 삽입...물이 많이 나와서 생각보다 쉽게 들어감..
여사장이 한마디 하는데 정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여사장 : 아 오랜만이에요...잠깐만 이대로 있어줘요.
라면서 손으로 등을 껴 안더니 키스를 해줌..
그리고 본격적으로 ㅎㄷㅎㄷ 시작.... 정말 열심히 했음...
처음에는 약간 부끄러워 하는거 같아서 체위는 그냥 정상체위로만 하다가  
콘이 없어서 배 위에 ㅅㅈ했고...

잠시 누워서 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다시 내가 덮침...
이번에는 약간 반강제로 사장이 위에서 하게 함..
그러다가 내가 제일 자신 있어하는 침대끝에 걸터 앉아서 마주보고 결합해서 여자들 질 윗쪽에
G스팟을 자극 하는걸로 사장도 ㅇㄹㄱㅈ을 느끼게 해줌...
확실히 두번째는 ㅇㄹㄱㅈ을 느껴서 그런지 물수건을 가져다 정성스럽게 닦아줌..
어차피 다음날 레스토랑이 정기 휴일이라 시간 걱정 안하고 아침까지 이야기도 하고 
그러다 필 받으면 물고 빨고 하다가 아침이 되서 잠이듬..

점심때쯤 일어나니 사장이 먼저 일어나서 점심상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정말 여신처럼 이뻤음..
그래서 차려 놓은 밥은 안 먹고 ㅎㄷㅎㄷ 부터 한번 더하고 점심을 먹음..

저녁까지 같이 있다가 출근 준비때문에 집에옴..
화요일에 다시 출근해서 더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는데 그건 나중에 이어서 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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