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랄하다 토할뻔한 썰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3 조회
- 목록
본문
당시 23살 대학 다니던 시절 계곡으로 mt를 갔음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준비위원으로 뽑혀서 술도 사고 안주도 사고
잘곳도 마련하고 하느라 정말 준비만 빡시게 하고 있었던듯
여름이라 너무 더워 중턱까지 밖에 차가 안가서 그걸 또 남자 몇놈이랑
메고 올라가니 숨이 턱턱막혔음
그래도 계곡이 매우 깨끗하고 시원해서 기분은 좋았던듯
올라가서 하루밤을 보내게 될 곳을 봤는데 휑한 강당같은 분위기의 방이 2개에
밖에는 조그만한 족구장이 있는 그저 그런 곳이었음...
가자마자 남자애들은 족구 시작하고 나는 뒤로 가서 아이스 박스에 술까넣고
냉장고에 고기넣고 김치 넣고 이런일이나 하고 자빠지는데
동기 여자애(가명 지혜)가 와서 도와주는거임
낮동안 내내 놀다가 저녁이 되서 술 처마시고 다들 꽐라가 되고
여기저기 히드라리스크가 생길 무렵 지혜가 안보여서
뒤로 가보니 역시나 히드라가 되있는거임
완전 여기저기 막 뿌리고 있어서 바가지에 물떠와서 닦아주는데 아... 윗옷에
칠갑을 해놓은 거야 그냥 냅둬도 되는데
솔직히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 걸레에 물 뭍혀서 닦아주는 척 하면서 막 만졌지
정신이 드는지 막 뭐라고 하데? 그래서 너 토한거 닦아주는거다 오해마라 하고
돌아서서 들어가려는데 야가 그냥 거기서 뻗는겨
사람도 없겠다 애들은 다 뻗었겠다 그냥 한번 살짝 구경만 하자고 생각하고
치마 들춰서 살짝 보는데 와... 막 촉촉해보이는거야 거기가
어차피 토한 냄새가 진동해서 코가 마비됬는지 아무 느낌이 없었어
보징어냄새 이런냄새 겨를없이 살짝 혀로 핥아 봤는데 괜찮더군
팬티 살짝 젖히고 몇번 핥고있는데 야도 뭔가 이상한가 막 꿈틀대면서 잠꼬대를 하데
그래서 손가락도 한번 넣어볼까? 하고 손가락에 침 뭍혀서 손끝만 살짝 넣었는데
와 느낌 좋은거야 그래서 본격적으로 핥아보자 생각해서
핥으려는데 야가 막 힘을주데? ... 그래... 갸 똥쌌어...
그것도 막 엄청 미친듯이 푸드드...뿌욱뿌욱 하면서
팬티 뒤쪽이 갈색되면서 막 뭐가 나오는데 와...
진심 코앞에서 액기스 올라오니 미치겠더라...
그리고 갸 방학 끝나고 바로 휴학했어 mt에서 똥싼애로 소문나서 ㅎㅎㅎㅎ...
꽐라된애 건들때 조심해라... 입에 들어갔으면 진심 토했을거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