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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09일 09:00 네이션스리그 아르헨티나 :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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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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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09일 09:00 네이션스리그 아르헨티나 :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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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이태리를 완파했다. 

브라질은 독일에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난적 이태리를 제압하고 대회를 기분좋게 시작했다. 팀의 에이스인 아포짓 브루노 리마가 17득점을 뽑아내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팔론스키와 로저가 강서브로 상대 수비 라인을 흔들었다. 미국과 브라질, 유럽 3강등에 밀리며 6위권으로 평가되던 팀이었지만 진지하게 이번 시즌은 4강 이상을 노릴만한 전력이다. 루치아노 세터의 안정감 있는 토스도 팀에 큰 힘이다.

브라질은 독일 상대로 한 세트를 내줬지만 두 번의 세트에서 상대를 16점 이하로 묶어내며 승리했다. 플라비오와 오타비오등 미들블로커 듀오가 중앙에서 상대 공격 시도를 잘 막아냈고 서브도 강력했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을 위해 첫 주차부터 풀핏의 전력을 가동했는데 루카렐리와 소우자가 39점을 합작하는 폭발력을 뽐냈다.

브라질의 승리를 본다. 일정 상으로는 하루 더 쉬고 나서는 아르헨티나가 유리하지만 브라질도 독일 상대로 체력 소모가 크지 않았다. 특히, 남미 최고의 세터로 손꼽히는 주장 브루노 모사의 토스가 대단했는데 아르헨 미들블로커들을 경기 내내 현혹시킬 것이다. 아르헨티나도 팔론스키와 리마가 공격을 주도하겠지만 세터 대결의 열세가 패배로 이어질 것이다.

접전이 유력한 경기로 오버를 가져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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