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 서울삼성 안양KGC KBL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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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서울삼성 안양KGC KBL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3월10일 KBL
서울삼성 안양KGC 중계
서울삼성 안양KGC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29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서울 삼성은 직전경기(3/4) 홈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88-9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원정에서 전주 KCC 상대로 73-79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흐름 속에 시즌 12승33패 성적. 울산 모비스 상대로는 삼성의 전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가 되는 이원석(12득점, 9리바운드)이 부상 복귀후 2경기 연속 10득점 이상을 기록했고 앤서니 모스(26득점, 9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신동혁이 21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했고 김시래(4득점), 이동엽(4득점)의 에너지도 신통치 않았던 경기. 이정현(18득점), 이호현(21득점)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백코트 싸움에서 시너지 효과가 미흡했으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고 턴오버는 상대보다 많았던 패배의 내용.
안양KGC 인삼공사는 직전경기(2/26) 홈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73-6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9)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79-85 패배를 기록했다. 서울SK 상대로 10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승리를 추가했으며 시즌 34승12패 성적. 한국가스공사 상대로는 오마리 스펄맨(20득점, 10리바운드)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변준형(18득점, 7어시스트)이 백코트를 장악한 경기. 오세근(18득점, 7리바운드)이 토종 빅맨 싸움에서 다양한 스킬로 득점을 지원했고 문성곤은 수비에서 높은 팀 공헌도를 보였던 상황. 또한, 후반전(42-28) 상대를 압도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6개 마진으로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KGC는 5일 일본 오키나와현의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린 EASL 결승전에서 서울 SK나이츠와 결승전에서 90-84로 승리를 기록하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KGC인삼공사가 상승세 리듬을 이어갈 것이다 또한, 오마리 스펄맨을 상대로는 수비 범위가 좁은 앤서니 모스의 약점이 나타날 것이며 KGC인삼공사는 서울 삼성의 백코트 전력을 압박할수 있는 수비력을 갖추고 있다. 안양KGC 인삼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2/4) 홈에서 64-61 승리를 기록했다. 오마리 스펄맨(20득점, 8리바운드)과 변준형(19득점, 3어시스트)이 승부처를 장악한 경기. 아반도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세근(4득점)의 야투 효율성(1/7)이 떨어졌지만 양희종, 문성곤이 수비에서 높은 팀 공헌도를 보였던 상황. 반면, 서울 삼성은 이정현(22득점), 앤서니 모스(14득점, 16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이원석과 최승욱, 다랄 윌리스 까지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상황.
4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22) 홈에서 91-66 승리를 기록했다. 오마리 스펄맨(23득점, 13리바운드)이 적극적인 리바운드 참여를 보여줬고 문성곤(15득점)아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정확한 3점슛(3/4)을 상공시킨 경기. 오세근이 토종 빅맨 싸움에서 힘을 냈고 식스맨들의 역할 분담도 좋았던 상황. 반면, 서울 삼성은 백투백 원정이였고 다랄 윌리스(22득점, 3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앤서니 모스(4득점, 26리바운드)가 아직은 기존 선수들과 수비에서 호흡이 맞지 않았던 모습. 4번 자원이 되는 이원석과 3번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팀 기동력이 떨어지고 슛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지는 슈터들의 모습이 나타난 상황.
3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12/4) 백투백 원정에서 77-73 승리를 기록했다. 오마리 스펠맨(22득점, 15리바운드)이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고 강력한 수비와 모션 오펜스를 통한 속공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던 경기. 반면, 서울 삼성은 장민국(16득점),이매뉴얼 테리(18득점, 18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4쿼터(16-23)에 들어서 팀 기동력이 떨어지고 슛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지는 슈터들의 모습이 나타난 경기.
2차전 맞대결에서는 서울 삼성이 (11/10) 원정에서 67-60 승리를 기록했다. 승부처에 강력한 트랜지션을 바탕으로 한 수비 농구가 위력을 발휘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4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4쿼터(14-8) 수비 농구의 진검 승부에서 마지막에 웃었던 경기. 반면, 안양KGC 인삼공사는 오마리 스펄맨(8득점)이 시즌 첫 한자리수 득점에 그쳤고 팀 야투(36.7%)와 3점슛(16.7%) 성공률이 바닥을 쳤던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10/22) 원정에서 82-81 승리를 기록했다. 오마리 스펄맨(13득점)과 대릴 먼로(7득점, 8리바운드)의 역할 분담이 좋았고 오세근(23득점)이 골밑에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이며 햐결사가 되었던 경기. 반면, 서울 삼성은 김시래(14득점)가 부상에서 복귀하는 호재가 있었고 이매뉴얼 테리(16득점)의 분전이 나왔지만 이원석이 오세근의 적수가 되지 못한 경기.
안양KGC 인삼공사에게 부담이 되는 핸디캡 범위가 된다. 또한, 서울 삼성이 승리의 해법을 수비에서 찾을 것이다. 언더 경기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