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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 수원KT 안양KGC KBL 국내농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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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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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 수원KT 안양KGC KBL 국내농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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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는 직전경기(2/4) 원정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76-7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 원정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70-73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17승21패 성적. 한국가스공사 상대로는 승부처에 40분 풀 타임을 소화한 양홍석(22득점)의 연속 득점이 나왔고 재로드 존슨(19득점, 6어시스트, 7리바운드)와 하윤기(17득점, 10리바운드)의 하이로우 게임이 위력을 발휘한 경기. 정성우이 적극적인 돌파를 선보였고벤치에서 출격한 박지원이 팀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었던 상황. 또한, 약속 된 플레이를 잘 이행해주는 변화된 모습이 나타났고 달라진 근성과 투지도 엿볼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안양KGC 인삼공사는 직전경기(2/4) 홈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64-6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 원정에서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 82-65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27승11패 성적. 서울 삼성 상대로는 오마리 스펄맨(20득점, 8리바운드)이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했고 변준형(19득점, 3어시스트)이 승부처에 백코트를 장악한 경기. 아반도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세근(4득점)의 야투 효율성(1/7)이 떨어졌지만 양희종, 문성곤이 수비에서 높은 팀 공헌도를 보였던 상황. 또한, 강력한 압박수비와 팀 플레이에 의한 속공으로 리드를 지키며 상대의 추격에서 벗어난 승리의 내용.


KGC인삼공사는 수원KT의 백코트 전력을 압박할수 있는 수비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양홍석의 위력을 반감되게 만들수 있는 양희종, 문성곤의 수비력도 나타날 것이다. KGC인삼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에서는 수원 KT가 (1/6) 원정에서 85-83 승리를 기록했다. 재로드 존스(14득점, 18리바운드)과 레스터 프로스퍼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6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정성우가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양홍석(16득점, 10리바운드)이 적극적인 돌파와 100% 적중률을 기록한 3점슛(3개)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상황. 반면, 안양KGC 인삼공사는 2쿼터(17-29)에 부진 때문에 발목을 붙잡힌 경기. 베스트5는 모두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세컨 유닛들의 무리한 골밑 돌파와 3점슛 난조가 많이 나오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던 상황.


3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12/17) 원정에서 89-77 승리를 기록했다.오마리 스펠맨(22득점, 8리바운드)가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고 변준형(21득점)이 패스와 득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렌즈 아반도(15득점)의 부활도 나온 경기. 반면, 수원 KT는 후반전(35-45) 뒷심 대결에서 밀렸고 팀 야투 성공률(37.8%)이 떨어졌던 경기. 이제이 아노시케(21득점, 8리바운드), 정성우(23득점), 하운기(19득점, 9리바운드)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양홍석(4)이 침묵하는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의 충 득점이 10득점에 불과했던 상황.


2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12/1) 원정에서 92-82 승리를 기록했다. 변준형(196득점, 36어시스트)과 오마리 스펠맨(23득점, 10리바운드)가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고 강력한 수비와 모션 오펜스를 통한 속공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던 경기. 반면, 수원 KT는 이제이 아노시케(21득점, 10리바운드), 양홍석(15득점)이 분전했지만 40%의 팀 야투 성공률에 그치는 가운데 상대 보다 턴오버가 5개 더 많았던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10/30) 홈에서 70-68 승리를 기록했다. 39.1%의 저조한 야투 성공률에 그쳤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4개 마진으로 밀리면서 고전했지만 강력한 수비력으로 승리를 지켜낸 경기. 결승 자유투를 성공시킨 오마리 스펄맨(21득점, 7리바운드)이 해결사가 되었고 양희종(10득점, 6리바운드, 3점슛 2개)은 수비에서뿐 아니라 적극적인 공격을 통해서 외곽슛의 갈증까지 해소시켜준 상황. 반면, 수원 KT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하윤기(19득점, 17리바운드, 3스틸, 1블록슛), 양홍석(10득점)을 제외한 나머지 토종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4차전에서 패배를 당했지만 베스트5 대결에서는 플러스 마진을 기록한 안양KGC 인삼공사 였고 수원 KT가 새롭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 2명에 대한 장단점 파악도 이제는 끝난 타이밍 이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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