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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전주KCC 창원LG KBL 국내농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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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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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전주KCC 창원LG KBL 국내농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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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는 직전경기(1/31) 홈에서 안양KGC 인삼공사 상대로 81-8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8)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73-89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흐름 속에 시즌 16승20패 성적. 안양KGC 인삼공사 상대로는 론데 홀리스 제퍼슨(37득점, 11리바운드)이 신들린 점퍼슛 감각을 선보이며 분전했지만 대체 불가능한 존재 이승현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파열 부상으로 이탈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토종 빅맨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는 선수가 부족했으며 4쿼터(20-25) 뒷심 대결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허웅과 정창영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토종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패배의 내용.


창원LG는 직전경기(2/3)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76-7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75-72 승리를 기록했다. 


울산 모비스 상대로 4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4연속 승리를 추가했으며 시즌 24승13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이관희(2득점)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1쿼터(11-24)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이재도(10득점, 7어시스트)가 승부처에 힘을 냈고 윤원상(18득점, 3점슛 5개, 적중률 50%)이 게임 체인저가 되었던 경기. 모든 선수들도 리바운드에 적극 가담하면서 공격권을 한차례라도 더 만들려고 노력했고 에너지 레벨과 공수 전환 속도에서 우위를 보였던 상황. 또한, 아셈 머레이(15득점, 17리바운드)와 벤치에서 선발로 올라온 김준일(17득점, 5리바운드)이 골밑을 사수했던 승리의 내용. 


이승현의 이탈 공백을 메워야 하는 김상규가 김준일의 적수가 되지 못할 것이다. 4번 포지션 싸움에서 심각한 문제점이 나타날 것이다. 창원LG 인삼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 (1/22) 홈에서 93-74 승리를 기록했다.


 이재도(11득점, 6어시스트), 이관희(17득점, 3점슛 3개)가 백코트 싸움에서 힘을 냈고 아셈 머레이, 단테 커밍햄이 골밑을 사수한 경기. 또한 윤원상(11득점, 3점슛 3개)의 활약과 벤치에서 출격한 김준일(10득점) 까지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반면, 전주 KCC는 라건아(12득점, 6리바운드), 론데 홀리스 제퍼슨(19득점), 칼빈 제프리 에피스톨라(10득점)가 분전했지만 허웅, 이승현이 상대 수비에 막혔던 경기. 정


3차전 맞대결에서는 전주 KCC가 (12/26) 원정에서 101-85 승리를 기록했다.


12개 3점슛을 54.5%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는 가운데 +13개 마진을 기록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를 가져간 경기. 반면, 창원LG는 수비를 생각하지 않았던 득점 쟁탈전에서 이관희, 윤원상이 동시에 침묵하면서 백코트 싸움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던 경기.


2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 (11/18) 원정에서 63-62 승리를 기록했다. 


이재도(8득점)의 야투 효율성(2/11)이 떨어졌지만 윤원상(21득점, 3점슛 5개)이 백코트 싸움에서 힘이 되었고 아셈 머레이(12득점, 19리바운드)가 골밑에서 힘을 내는 가운데 4쿼터(20-12)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반면, 전주 KCC는 라건아(13득점, 15리바운드), 이승현(15득점, 6리바운드), 허웅(14득점, 7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36.2%의 저조한 팀 야투 성공률에 그쳤던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10/18) 홈에서 87-70 승리를 기록했다. 


이관희의 부활은 없었지만 이재도(18득점, 7어시스트)가 폭발했고 아셈 머레이, 단테 커닝햄이 골밑에서 힘을 내는 가운데 10개 3점슛을 55.6%의 만족할수 있는 적중률 속에 기록한 경기. 반면,전주 KCC는 39.4%으 저조한 팀 야투효율성에 그쳤고 상대에게 10개 3점슛을 55.6% 적중률 속에 허락하는 수비의 아쉬움이 컸던 경기. 주축 선수들이 아직 완전한 몸상태가 아니였던 탓에 세컨 유닛의 출전 시간이 늘어날수 밖에 없었던 탓에 주전 라인업의 생산성에서 밀렸던 상황.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이후 홈경기 일정을 맞이한 전주KCC의 거센 저항이 예상되는 경기다.


핸디캡=>승 또는 패스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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