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강, 남편 사별 후 첫 방송 출연…달라진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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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사강이 남편과 사별 후 일상을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사강은 SBS플러스·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만점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7년 가정을 꾸려 슬하에 딸 두 명을 둔 사강 부부는 SBS '오 마이 베이비', 'E채널 '별거가 별거냐' 등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다정한 남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만큼, 지난 1월 사강의 갑작스러운 남편상 소식은 대중에 충격을 안겼다.
사강은 약 10개월 만에 '솔로라서'를 통해 처음으로 달라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코미디언 신동엽, 배우 황정음이 MC를 맡은 '솔로라서'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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