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77kg라더니 살 엄청 뺐네 "애둘맘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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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이다은, 77kg라더니 살 엄청 뺐네 "애둘맘 놀라워"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늘씬해진 근황을 전했다.
4일 이다은은 "육아하다가 잠시 외출해서 마시는 커피는 왜 이렇게 꿀맛인지. 커피 마시면서 잠시 노닥거리면 육아할 힘이 생겨요ㅎㅎ 저 같은 분들 많으시죠?"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육아에서 탈출,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둘째 출산 두 달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더욱 늘씬해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은은 윤남기와 2021년 MBN '돌싱글즈2'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결혼했다. 이다은의 딸 리은을 함께 양육 중이며, 두 사람 사이 둘째 아들이 탄생하면서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다은은 출산 후 "조리원에 들어온 지 이틀째인데 3kg이 빠져서 77kg이 됐다. 아기가 4kg으로 태어났는데 아기 몸무게도 안 빠졌다"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4일 이다은은 "육아하다가 잠시 외출해서 마시는 커피는 왜 이렇게 꿀맛인지. 커피 마시면서 잠시 노닥거리면 육아할 힘이 생겨요ㅎㅎ 저 같은 분들 많으시죠?"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육아에서 탈출,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둘째 출산 두 달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더욱 늘씬해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은은 윤남기와 2021년 MBN '돌싱글즈2'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결혼했다. 이다은의 딸 리은을 함께 양육 중이며, 두 사람 사이 둘째 아들이 탄생하면서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다은은 출산 후 "조리원에 들어온 지 이틀째인데 3kg이 빠져서 77kg이 됐다. 아기가 4kg으로 태어났는데 아기 몸무게도 안 빠졌다"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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