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72세 이용식, 8년만에 얻은 딸 이수민 결혼 5개월만 임신에 오열(조선의 사랑꾼)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72세 이용식, 8년만에 얻은 딸 이수민 결혼 5개월만 임신에 오열(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 | TV조선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의 외동딸 이수민이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16일 선공개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수민, 원혁 부부는 제작진을 급히 호출했다. 미소를 띤 이수민은 “오빠가 얘기해”라고 말했고, 원혁은 “사실은”이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용식이 등장해 딸의 임신을 알고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 72세인 이용식은 결혼 8년 만인 39세에 어렵게 딸 이수민을 낳은 바 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 | TV조선

금지옥엽 키운 딸을 4월 시집보낸 뒤 5개월 만에 첫 손주 소식을 듣게 된 것. 이용식은 “이 프로그램은 나를 왜 이렇게 울리냐”라며 기쁨의 눈물을 쏟았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연애, 결혼, 임신 소식까지 전하게 된 이수민 원혁 커플의 이야기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024 / 4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