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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번아웃 고백 "가수만 보고 살아.. 이제는 지칠 때 있다"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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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번아웃 고백 "가수만 보고 살아.. 이제는 지칠 때 있다" [소셜in]



가수 화사가 번아웃을 고백했다.



9월 16일 기안84 채널에 '화사 술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화사는 "내가 잘하는 거는 노래니까 가수를 해야 하는 거구나. 자연스럽게 어릴 때부터 이것만 보고 살았다. 잘하고 싶으니까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욕심을 부리고 열심히 부딪치고, 똑같이 살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제는 살짝 지칠 때가 있다. 가끔씩 제정신으로는 일을 못 하는 상태가 오지 않나. 잠도 잘 못 자고. 그래서 내가 열심히 이 일에 나중에 후회가 없도록 모든 걸 불태우고 언젠가 미련이 없었으면 좋겠다. 되게 추상적인데 아 이 정도면 됐다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안이 "멈출 수 있을 것 같냐"고 묻자 화사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기안84는 "예전부터 걸그룹 여서은 청순함, 소녀미, 너무 많다. 예술이란 뭐냐, 새롭고 신선해야 한다. 제목 '수퍼마귀' 어떠냐"면서 암사마귀 콘셉트를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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