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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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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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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의 친구(실화)


20여년전 고등학교1학년 시절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제 친구중 가장 친하게 지내던 경삼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마음이 잘 맞아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도 우이동 산으로 갑자기 도망가서 하루를 자고 오기도 하고..

그에게는 홀 어머니가 계십니다.

어머니는 여관을 운영하셨고..

나는 친구네 집인 여관에 자주 놀러갔었죠...

친구는 막내가 되서 엄마와 자주 다퉜습니다.

제가 보는데서 엄마에게 대들다가 저에게 맞기도 했죠

성질 더러운 놈이었죠..

어느날 친구집에 놀러 갔는데 친구어머니는 어머니의 친구되는분과 같이 방에 계셨고..

경삼이는 또 엄마와 다퉜습니다.

나는 경삼이를 말렸고 경삼이와 그의 방으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잠시후 경삼이 어머니의 친구되는분이 들어왔습니다.

겨울이라 이불을 펴고 앉아있던 우리 둘 사이에 어머니 친구가 자연스럽게 앉았습니다.
그리고 경삼이에게 친 어머니처럼 아주 다정스럽게 많은 얘기를 해 주셨죠..

옜날얘기부터....결국은 어머니에게 그러면 않된다는 그런 말이었죠..

경삼이는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경삼이를 안아주었습니다.

아들처럼 말이죠..

그런데 경삼이 이놈이 글쎄........

그분의 젖을 만지는 것이었습니다.

이러면 안된다고 하셨고..

경삼이는 손을 빼었죠..

그리고 잠시후 어머니 친구는 너희들 여자를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여자의 성기를 말이죠...

모른다고 했습니다

어머니친구는 차근차근 다정하게 다시 여자의 성기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보지란..

밑보지가 있고..중간보지..윗보지가 있다..

그리고 긴자꼬란것이 있다..

엄청난 얘기 였습니다....당시 우리가 듣기로는..

얘기 중간에 경삼이가 물었습니다

아줌마는 어디에 해당되냐고..

긴자꼬에 밑보지라고 했습니다.

경삼이는 그럼 확인좀 하자고 했습니다.

저런 미췬놈이 있나.........

그런데 아줌마는 정말 치마를 걷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고 보라고 했고요..

미치고 팔딱 뛰겠더라고요..

경삼이가 갑자기 아줌마 위로 올라갔습니다

바지를 내리고는 아줌마의 보지에 경삼이의 작은 자지가 들어가는것을 봤습니다.

거의 처음보는 보지가 되어서그런지 자위를 많이해서 경삼이보다 두배는 큰 나의 자지가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자세를 바꿔 아줌마가 옆으로 누웠고 경삼이가 뒤로가서 아줌마의 후장에 자지를 넣었습니다.

옆에서 쳐다보던 나에게 아줌마는 오라고 했습니다.

아줌마 앞으로 가서 누웠더니 나의 바지를 벗으라 했습니다.

바지를 벗고 아줌마 앞으로가니까 아줌마가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잡더니 이놈 자지가 왜이리 커 하시며

자신의 보지로 갖대 대었습니다.

엄청나게 흥분상태였던 나는 3~4분동안 피스톤질을 했고 경삼이는 뒤에서 했습니다.

경삼이와 나는 거의 동시에 사정을 했습니다.

아줌마는 경삼이에게 휴지를 갖고오라고 했고 휴지로 우리둘의 자지를 깨끗이 닦아 주었습니다.

태어나서 가장 처음으로 황홀하게 섹스를 한 것입니다.

그 이후 나는 연상의 여자를 좋아하게되는 계기가 되었고요..

이후로 아줌마는 경삼이네 집에 오지않는다고 했습니다.

몇개월동안 아줌마는 나의 자위의 대상이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 많은 섹스를 해보았지만 처음 경험했던 아줌마와의 그 일은 20여년이 지난 오늘도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할머니가 되었겠죠?

그때부터 나는 아줌마를 좋아한답니다.

어린 아가씨보다도 더...

그때는 3~4분이었지만 지금은 3~40분 아니 3~4시간도 가능하게 마음대로 조절가능하지요..

관심있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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