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신고 몰래ㅂㅈ쑤시기

아침에 일어났는데 외삼촌이 나버거 놀러오라고하시눈거야 애들이랑도 좀 놀아쥬고 그러라고 연락이 오셧움ㅋㅋ 외삼촌댁가면 삼촌이 맨날 장난치는데 막 나 들어서 던지고 레슬링 한다면서 막 잡으묜 삼촌이 내 몸 만져주는게 좀 죠음ㅋㅋㅋ큐ㅠㅜ 부끄러운데 먼가 꼴린다고해야하나ㅋㅋ 암튼 삼촌이 얼굴도 쫌 생기셔서 나도 일부러 삼촌한테 장난침 삼촌한테 만짐당하면서 장난치는게 미쳤지만 개져움..암튼 그랬었는데 삼촌 결혼하시고나서는 별로 못뵈서 오랜만에갔어ㅠ 쩌번에 삼촌이 사주신 팔찌도 일부러 차고감ㅋㅋㅜ도착해서 패딩벗구 인사하러갔는데 삼촌이 보자마자 엉덩이를 잡고 안는거야ㅋㅋㅋㅋㅠㅜ 오늘 스타킹신고 롱슬리브같은거 입고갔는데 삼촌이 바로구냥 내 엉도니만짐ㅋㅋ 나도 삼촌 안았는데 좋은냄새 나서 조앗움ㅋ큐ㅠ 근데 동생들 어디 나가서 지금 없다고 삼촌이 애들 방에서 기다라고하셨음 그래서 그냥 폰보면서 누워있다가 화장실에 잠깐갔는데 삼촌 속옷..?같은게 있는거야ㅋ큐ㅠ 씻으면서 두고가신거같음ㅋㅋ쿠ㅜ 화장실 문 잠그고 냄새 살짝 맡아봤는데 야노할때 맡았던 남자꺼털 냄새랑은 완전 다르더라구ㅋㅋ 먼가 별론데 또맡고싶퍼ㅓㅋㅋ큐ㅠㅠ 암튼 다시 놔두고 방에있는데 ㅈㅇ가 너무하고싶은거임ㅠ 삼촌은 안방에서 티비보시길래 동생들방에서 문잠그고 위에옷 올리고 스타킹 진짜 쪼끔만 찢어서 가방에 몰래 챙겨온 딜도 꺼냈어ㅋㅋ.. 원래 집갈때 야노하려고 딜도챙긴건데 여기서 쓸지는 몰랐지..ㅠ 암튼 몰래몰래 ㅂㅈ에 살짝씩 삽입했는데 삼촌집에서 ㅈㅇ하니까 개꼴려ㄹㅇ..다른 삼촌댁에서자위했을때는 이정도 아니었는데 외삼촌은 내가 조아해서 그런가 여기서 하니까 짐짜 미침ㅠㅠ 글구 말도안되지만 들켜서 삼촌이랑 하는상상하고ㅜ 나 진짜로 내가 쑤시는 딜도가 삼촌꺼라고 생각하니까 죤나조앗움 진짜…ㅠㅜ삼촌이 내 발가락 핥아쥬시면서 내ㅂㅈ만져주시면 5분안에 가버릴거같음ㅋㅋㅋㅠ 그정도로 외삼촌죠아ㅏ 근데 진짜들키면 안대니까.. 적당히하다가 얼른 옷다시 입고 딜도다시 숨기고 정리하니까 한10분? 있다가 동생들 이와써ㅋㅋ 애들이랑 좀 놀아주다가 삼촌한테 인사하고(이때 삼촌이 잘가라구 안아주시면서 또 막 만지셨는데 옷말려올라가서 스타킹 찢은거 들킬뻔..ㅠ)암튼집에와서 삼촌 속옷냄새 생각하면서 또 ㅂㅈ비비는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