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누나에게 과외받으면서 겪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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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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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나이 : 20대후반
직업 : 대학원생
성격 : 온순함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 누나에게 과외 받으면서 겪은일 입니다.
과외를 받고 2달쯤 되었을때 일요일에 우리가족이 다 야외에 놀러가고
나는 시험을 앞두고 그 누나에게 과외를 받게되었습니다.
점심이 조금 지나고, 저에게 문제를 풀라고 하고, 누나가 제 침대에서 자더군요.
전부터 가슴을 한번 만져보고 싶었는데, 집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용기 나더군요.
옆에 같이 누워서 가슴에 손을 얹었는데, 감은 눈꺼풀이 살짝 움직인걸로 봐선 틀림없이 깬것 같았는데,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살짝 주물렀는데도 여전히 자느척. 더 용기를 내서 티셔츠 위쪽으로 손을 넣고 브래지어를 위로 걷어올리고 만졌는데고 계속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아예 티셔츠를 걷어올리고 입으로 유두를 빨면서 주물렀습니다. 신음소리가 살짝 들리더군요.
그렇게 10분 정도 계속 한 뒤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가랑이 사이의 팬티를 옆으로 밀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졌습니다.
팬티는 이미 축축히 젖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누나가 손으로 제 손을 저지하더군요. 그래도 완강하게 제가 다른손으로 누나의 손을 잡고 계속해서 손가락을 질 속으로 밀어넣고 왕복운동을 했습니다. 차츰 저지하던 힘이 빠지더니 신음소리를 흘리더군요.
이번에는 제가 바지와 팬티를 벗고 제 물건을 누나의 손에 쥐어줬습니다. 처음에는 가만히 잡고만 있다가 살짝 피스톤 운동을 하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됐다 싶어서 삽입을 하려고 하는 순간!
누나가 벌떡 일어나서 무서운 얼굴로 "옷 입고 책상으로 가´ 라고 하더군요.
누나도 바로 일어나서 집에서 나갔습니다.
그 뒤로 과외도 중단하고, 더 이상은 누나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첫 경험이 될 수도 있었던 아쉽지만 손가락 삽입으로 만족해야 했던 경험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