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녀랑 3시간만에 폭풍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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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진짜 말 못해서 이렇게 써도 이해좀 ㅠㅠ
오래간만에 만난 다 ㅇㄷ인줄만 알았던 친구가 지가 사는데서 ㅅㅅ를 해봤데
근데 그년 걸ㄹ라고 해서 다같이 먹으러 설에서 대구까지 버스타고 찾아감
그래서 친구집에서 술먹고 그여자 카톡으로 부름
근데 진짜로 그여자가 오는거 그래서 야부리좀 텀
한명은 술먹고 가서 시발 소파에서 자고 있고
대구 사는친구는 나한테 롱타임 ㅋㄷ 주면서 저년 야부리 잘털면 먹을수 있다고 함
응원받고 야부리 존나텀 개허세 부리면서 그니까 그년 ㅂㅈ났나봐
갑자기 자기 집에 가제 솔직히 난 첨에 겁났지 첨오는동넨데
근데 술먹고 취기 올라오니까 나도 욕정 솓더라
그래서 택시 타고 여자집에 가서 여자가 먼저 갑자기 지랑 하고 싶냐고 물어봄
난 첨에 회피좀 했지 근데 그년 계속물어봐 그래서 아 타이밍이다 생각하고
시발 기습 키스 글고 ㄱㅅ 존나만지고 바로 ㅆ질 시발 물존나 많이 나와
십분정도 ㅆ질하니까 그년이 내 ㅈㅈ 빨아준데 근데 빠니까 쌀거같은거야
그래서 씨발 입4하고 바로 ㅋㄷ장착하고 폭풍ㅅㅅ함 2분만에 쌈
그리고 그년이 안방에서 하제 그래서 다시 안방에서 폭풍ㅅㅅ 5분만에 또쌈
글고 죄책감 들어서 그만하자고 야부리 텀
야부리좀 털다가 밤되고 다시 친구 집에 복귀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드시 잠 낼와서 같이 온친구는 씨발 개화냄
같이 하자고 했는데 나만해서 글고 오후 3시차타고 설옴
아직도 그기억을 잊지못함
이거 구라면 내 ㄲㅊ 불에 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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