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보지 누나 SSU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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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나랑 비슷한 경험한 사람도 있고ㅋㅋㅋ스펙 적어달란 사람도 있더라
누나는 약간 슬렌더(조금 마른편?)에 가슴은 B컵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다ㅋㅋㅋㅋ 사이즈를 보거나 세세히 물어본적은 없어서 키는 160 조금 넘었었구 처음에는 장발이었는데 나중에는 단발하고 다녔었어 비율 좋아서 옷태가 진짜 이뻤다
얼굴은 딱히 누구 닮았는지 모르겠네ㅋㅋㅋ 색기 넘치게 생김
누나 사까시를 회상해보면 보통 여자들은 해줄때 처음에는 천천히 하다가 점점 빠르게 하거나 힘들면 손으로 하거나 그러는데
누나는 그런거 없었다ㅋㅋㅋㅋ 자지가 풀발이 아니면 바로 내 털에 얼굴 파묻듯이 코박죽 한 상태로 혀 굴려주다가 풀발 되면 바로 풀파워 풀피스톤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누나 혀가 진짜 ㅆㅅㅌㅊ였다 키스하거나 애무 받을 때도 최고였고 정액을 그렇게 받으면서도 혀에 백태하나도 없었음
나중에는 하루에 3-4번씩 입싸했다 2번은 ㅅㅅ 하다가 2번은 그냥 빨리다가 진짜 입보지해줄때 마다 극락가는 기분이었다 질리지도 않고 매번 새로웠음 근데 너무 잘 빨아서 오래 못버티는게 한이었음
나중엔 근육 빠지는게 느껴져서 각종 영양제 군것질 미숫가루 고구마 닭가슴살 꾸준히 챙기면서 빡헬스해야 체중유지 됐음ㅋㅋㅋㅋㅋ
보통 내가 누워서 받거나 누나가 꿇고 난 서있고 내가 앉아있고 보통 이런 자세로 받으면 오래 못버텼음
이 갈릴정도로 이 악물고 버텨도 누나가 입보지 해주면 보통 5분 못넘기고 쌌으니까
그나마 오래 받는 방법이 두개 있는데 첫번째는 내가 누워있는 상태로 누나가 입보지 해줄때 느낌오면 누나 머리채 잡고 뺀다음에 부랄 빨게 했다 그동안 부랄은 극락가고 마인드컨트롤 존나 하면서 사정감 참았다.
근데 이짓도 2-3번 반복하면서 15분 넘어가면 누나가 귀찮은지 머리채 잡은 손 무시하고 그냥 풀파워 입보지 해줬다 그러면 이미 사정감이 최고조라 10초도 못버티고 존나 "아 누나 잠시만 아씨발 잠깐 아 씨발 누나" 이런말 중얼거리면서 애걸복걸하면서 입에 싸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서 온갖 신음소리 다 나오더라ㅅㅂ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내가 좋아했던 자세인데 누나가 누워있고 내가 올라타서 입에 물리고 허리 흔드는 자세
입에 물리면 양볼이 들어가게 흡입해주고 안에선 혀 존나 돌려줬음 보지에 박듯이 존나 박았지 솔직히 진짜 보지보다 백배는 좋았다ㅅㅂㅋㅋㅋㅋ
그렇게 강약 조절하다가 싸면 흡입 쎄게하면서 청룡 해줬는데 이때 머리가 익어서 터질것 같더라 고통과 쾌감이 동시에 존나 몰려오면서 ㅅㅂ 당해본 사람들은 알거다
두손으로 벽짚고 대가리 머리에 박고 애기 우는 소리 존나 냈음 으어어어어 이런거 쪽팔린데 참을 수가 없더라 육성으로 나옴ㅅㅂㅋㅋㅋㅋㅋㅋ
누가 댓글에 대딸방 갔으면 에이스 됐겠네 하는데 내가 업소나 유흥에 관심도 없고 가본적도 없어서 업소는 얼마나 잘빠는지는 모르겠다ㅋㅋㅋㅋ
다음 얘기는 뭐 쓰지 A형 한테 들은 얘기 좀 더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