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여친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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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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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올린거에 이어서 그냥 끄적임, 글쓰는 실력이 별로이니까 너무 뭐라하진 말아줘
두서없이 썼는데 최대한 잘쓰려고 노력해보겠음
모텔 방잡고 들어와서 첫섹스는 그렇게 마무리가 되어서 팔베게 해주고 이야기 하는 것부터 이어나갈게
팔베게 해주고 처음에는 말없이 꽈악 안아주고 있었어, 섹스가 끝나자마자 첫마디를 뭐라고 해야할지 살짝 고민도 되고
그렇다고 어땠어? 좋았어? 이렇게 말하기도 별로였고 그렇다고 보지의 쪼임이 어쩌니 디테일하게 말하는것도 그렇잖아?
속으로는 보지로 이야기 시작해서 좆질할때 보지작살이였다고 칭찬을 해주고 싶은데 그런건 마음속으로 했고..
그동안 연락하면서 마음의 변화라던가 주고 받았던 연락들속에서 그때는 심쿵했고 어땠고 이 애가 했던말들 기억해서
맞장구도 쳐주고 웃으면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었어, 좋아한다고 며칠 안볼때는 너무 보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키스하고
키스하면서 무리하게 안하고 살짝 입을 떼었다가 눈 바라보고 한번 더 끌어 안고 등을 어루만지면서 서로의 첫인상이나 느낌을
이야기했지, 방잡고 들어와서 따먹을때 온갖 야한이야기 퍼붓고 노골적으로 부끄럽게 만들었으니 섹스끝나고 이야기하면서 기분좋더라
첫 시작을 어떻게 하냐가 중요한데 이 애는 처음부터 느낌이 괜찮았다, 한동안 보지없이 지냈는데 이제 사귀면서 마음대로 좆질할 생각에
마냥 이뻐보이더라고 그런데 이애가 물어보는거야 원래 사귀면 섹스하냐고? 아니라고 말하면 내가 한짓이 뭐가 되겠어?
모두 사귀면 섹스하고 그런다고 말했지 첫날 만나서 섹스도 하는데 우리는 일반적인거라고 토닥이면서 섹스하기 싫어? 물어봤지
싫은건 아닌데 궁금했다고 말하는거야 사귀면 섹스하는거냐고, 마음이 흔들리거나 낯설어서 이럴건데 얼른 다독여 줬지
문득 궁금한거야 얘는 섹스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대화를 야한 쪽으로 슬슬 이끌었어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고 힘든데 이런쪽으로는 마음이 동하지 않겠어? 같이 있어달라고 말했을때 섹스할거라고 생각못해봤냐고 물어보니
예상은 했다고 말하더라, 보통 이야기 하다보면 이애가 야한걸 좋아하는지 안하는지 대충은 판단하게 되잖아?
노골적으로 물어봤어 보지빨릴때 어땠냐고 그랬는데 대답한 말이 턱수염이 보지에 스칠때 기분이 묘하면서 좋았다고 하는거야
생각한대답과 다른 이야기가 나와서 순간 그랬냐고 말하면서 젖한번 빨아주면서 난 팬티 옆으로 제낄때 살짝 보이는 보지가 너무 이뻤다고
얼굴만 그런게 아니라 보지도 이쁘다고 칭찬해줬지 물론 맛있다는 말은 덤으로 해줬고 또 포옹하면서 등토닥이고 이제 샤워하고 쉬자라고 말했지
우리 같이 씻을래? 물어보니 부끄러워하더라..내가 먼저 씻는다고 말하고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하면서 또 따먹을 생각에 자지가 서더라
풀발기하고 나가면 좀 그래서 평정심을 찾기 위해서 노력도 좀 하고 진정시키고 가운 걸치고 나갔지
나가서 보니까 티비보면서 이불덮고 있길래 이제 씻어라고 말하니 부끄러운지 앞을 가리면서 화장실로 걸어가는데 뒷모습을 보니까 또 꼴리더라
샤워하고 나오면 또 좆질하려고 가운도 벗고 이불덮고 티비보면서 있었지, 생각보다 오래 샤워하길래 뭐지? 이랬는데 나오더라고
가운입은게 아니라 타월을 앞에 가슴을 가리면서 두르고 있는데 야릇하더라 장난끼도 생기고 그래서 이리와라고 불렀지
침대쪽으로 왔을때 타월내려봐라고 했지 순순히 내려주는데 기분좋더라 들어오자마자 섹스할때는 여유가 없었는데 나신을 보고 있자니
밝은곳에서 빨통생긴거나 보지털도 자세히 보이고 좋드라 상반신 일으키면서 이불을 한쪽으로 걷어냈지 물론 자지는 풀발기상태였고
손잡아서 옆으로 이끌었지 옆에 누우면서 키스하고 빨통 만지면서 유륜주위를 살살 간지럽히고 혀끝으로 겨드랑이쪽도 간지럽히면서
배꼽아래쪽으로 가는 척하다가 올라와서 살살 약올렸지 이때는 씹질도 안하고 애가 타게 만들고 싶었나봐 애무를 살살하면서
돌아 누우라고 했지 엉덩이 밑에서부터 혀로 핧으면서 쭈욱 목덜미까지 핧으면서 애무하고 살짤살짝 보지 벌려서 냄새만 맡았어
일부러 빨지 않고 애태우게 하고 싶었나봐 대신 후장은 빨면서 엄지로 문지르면서 살짝 누르는 액션을 취하니 움찔움찔거리길래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면서 또 보지냄새 야해서 좋다고 더 흥분된다고 말해줬지 베개를 아랫배쪽에다가 두개를 겹쳐서 보지가 위쪽을
향하게 만들고 다리벌려놓고 살짝 떨어져서 너무이쁘다고 말해줬어, 다시 앞쪽으로 와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쓰다듬으면서
먹어도 되냐? 물어봤고 얘는 먹어 라고 말을하더라 처음에야 미친듯이 빨아제꼈지만 두번째니까 느긋하게 빨아댔지 씹질도 해가면서
질주름을 하나하나 손가락끝에 기억시킬듯하게 정성스럽게 쑤셔댔지 보지에 대한 칭찬하면서 이렇게 보지빨리면서 씹질하는 너가
너무 이쁘다고 미칠거 같다고 말해주면서 보지안에 혀를 있는대로 밀어 넣고 더 넣고 싶어서 양손으로 엉덩이 꽉 잡고 혀를 돌려댔지
이미 부끄럽고 민망하게 만들고 싶다고 말해놨기에 일부러 보지빨때도 소리가 크게 들릴 수 있도록 빨아대고 벌려댔어
오른손으로 씹질하다가 왼손으로 씹질하고 턱수염을 일부러 보지에 스쳐가게 하면서 빨아주니 처음에는 조용했는데 그래도 신음도
내고 반응이 좋더라, 자지로 쑤셔넣고 싶었는데 아직은 아니기에 다시 돌아 눕게하고 자지빨으라고 말해줬어, 처음이야 그랬지만
섹스 한번했다고 많이 좋아졌어 부끄럼이 덜해서 그런지 처음보다 오래 빨더라고 뭐든지 첫술에 잘할 수 없으니 앞으로 더 잘하게 만들면
되니까 그건 그거대로 재미로 남겨두고 다음 단계가 있으니, 자지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불과 일주일전쯤에는 날 몰랐을텐데
여기서 자지를 빨아대는 모습이 매혹적이더라 집에 안들어가는 것도 부모님한테는 친구팔아서 이야기 해논건데
친구집에서 자고 있을 딸이 모텔에서 남자 자지를 물고 있는 걸 알면 어떨가 싶은 상상이 되니,야릇하면서 미친듯이 앞으로 먹어주겠다고 다짐했다
웃긴게 뭐냐면 대화하면서 알게된건데 얘가 아빠랑은 사이가 좋아 차분하시고 성격도 온순하신분 같더라고 그런데 엄마랑은 사이가 안좋아
쥐잡듯이 딸을 간수 하려고 하나봐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싫다고 하더라 사사건건 싸운다고 따로 살고 싶다고 말하더라, 싸우고 나면 아빠가 자기
데리고 나가서 맛있는거 사주고 기분 풀어주고 서로 엄마 흉보고 집에 돌아오곤 했다고 말하더라..어쨌건 안쓰러운건 안쓰러운거고
중요한건 내가 얘를 따먹는거고 나한테 보지를 벌리는게 우선 아니겠음? 잘 토닥토닥이면서 앞으로 좆길만 걸을 생각했지
그러면서 이제 위로 올라타라고 이끌었지, 보지에 자지가 저절로 들어가지 않잖아? 어쩔 수 없이 손으로 잡고 넣어야 하는데
그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네 스스로 자지에 올라타는 모습이 이쁘다고 칭찬한마디 해주고 어떻게 움직여라 보지 좀 흔들어보라고
이런말 안해줬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짧은 몇초간의 시간이 지나고 보지를 슬슬 흔들더라 속으로 좋아좋아 잘되가고 있어 이랬지
배위에 손을 대고 보지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나를 바라보는데 이뻐보이더라,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여기까지만 쓰고 또 쓰러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