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밥 먹듯 섹스한 썰7(완)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6 조회
- 목록
본문
일어났는데 누나가 나 꼭 끌어안고 자고있는데 4살차이나 나는데 이제는 섹시하기보다 아담해서 그런지 귀엽더라 ㅋㅋ 귀여워서 뽀뽀해주고 방 나왔는데 부모님 들어오셨더라고 ㄷ..ㄷ 일찍일어나서 다행이지 그래서 씼고 있다가 나왔는데 누나가 일어나서 씼고 나 보자마자 뽀뽀하더라고 이때부터는 거의 연인 마냥 꽁냥댔어 ㅋㅋ 그리고 부모님 깨셔서 같이 밥 먹고 누나랑 부모님은 일 나가고 나는 집에 있는데 택배가 오길래 봤더니 검정 돌핀팬츠랑 흰 크롭티가 온거야 그때 야동 들킬 때랑 똑같은 의상이라 누나가 나때문에 산건가하고? 누나 올때까지 실실 웃으면서 한발 빼고 싶었지만 저녁에 하려고 참고 있었는데 누나가 벨 눌렀길래 택배 치우고 누나 씼으러 들어갈때 옷 뺏은 다음에 돌핀팬츠랑 크롭티 주면서 이걸로 입고 나오라 하니까 누나가 알았엉!♡이러고 씼고 나왔는데 존나 쩔길래 누나방으로 가가지고 누나한테 누나가 산 sm도구로 하자고 하니까 개 좋아하면서 저번에 내가 본 sm도구말고도 서랍 깊숙이에 그 입에빨간공 무는거랑 비슷한데 빨간공 대신 검은 개뼈다귀같은거 무는거랑 허벅지랑 손 같이 묶는 수갑이 있었어
그러면서 하나씩 다꺼내서 ㅈㄴ 차례대로 가지런히 놓는데 진짜 엄청 실실대면서 얼굴빨개지는데 진짜 변태구나 했는데 누나가 전 남친이랑 헤어진게 자기가 sm하자고 맨날 들이대서 헤어졌다면서 하고싶어 미치는 줄 알았다고 좋아하더니 난 그래서 어떻게 할지 도구들보면서 구상하고 있는데 누나가 심심해 하길래 딜도 섹시하게 빨고 있으라니까 한 1분 하더니 재미없는지 빼길래 돌핀팬츠 위로 올려서 엉덩이 때리고진동기 보지에 쪼금 세게해서 넣으니까 좋은지 갑자기 주인님 주인님거리길래 누나가 좋아할 것 같애서 내가 소심하긴한데 동생 앞에서 보지에 상주니까 주인님 거리면 좋냐고 걸레년아?라 하니까 반응이 개좋으니까 나도 계속하게되더라 그래서 어떻게할지 생각은 다해봤고 딜도로 쑤시고 있으라 한 다음 팬티 벗는데 존나 젖었길래 팬티 얼굴에 던지고 개걸레년이 존나젖었다고 하니까 좋다고 웃더라 ㅋㅋ
그 다음에 안대 씌우고 누나가 오일 있다고 티 벗기고 발라달래서 바르는데 광이 나는게 몸이 더 예쁘더라 그다음에 딜도 보지에 박아놓고 손 수갑으로 묶은 담에 무릎 꿇고 자지빨라는데 잘 빨길래 수갑 풀어준다하고 허벅지랑 손목 수갑 묶고 손목다시 끈으로 해서 거치대에 묶으니까
다리 벌리고 눈도 가린 상태로 팬티에 진동 풀로 10분은 넣고 보고있는데 부들부들 떨면서 다리도 못 모으니까 막 신음 엄청내고 좋아 죽길래 중간에 시끄럽다고 입마개 씌웠는데 침질질 흘리면서 말도 못하고 울부짖길래 너무 기분좋다가 못 참겠어서 입마개빼고 니몸에다 싸고 싶은데사정할때 빼도 되냐니까 안전한 날이라고 조절 못해도 주인님 맘대로 해도 된다길래 다시 입마개 끼우고 진동기 빼니까 아까보다 더 젖었길래 짐승처럼 박으면서 계속 수치스러운 말 하다가 쌀거같아서 안대 벗기고 얼굴에 싸고 몸에 흩부린다음 자지 씼고 5분 쉬고 올 동안 다 빨아먹으면 뒤에서 또 박아준다고 수갑이랑 끈 풀고 다시 진동기 최상으로 해주니까 신음 내고 부들부들 거리면서 다 손으로 일일이 핥아먹는데 너무 좋더라 ㅎㅎ
그리고 다시 자지 빨라고 한 다음 잘했다고 머리 쓰다듬고 귀여워 해준다음에 손 수갑 묶고 끈으로 문고리에 묶어서 뒤에서 박으면서 엉덩이 만지고 때려주니깐 엄청 좋아하드라 그래서 미친듯이 하다가 그냥 안에다 싸버리고 같이 사이좋게 방 딲고 샤워하고 그 이후로는 내가 평소엔 누나한테 기대고 치근덕대지만 섹스는 쌉 s라는건 알고 둘이서 이중인격 마냥 엄빠몰래 개많이하고 지금은 난 대학가고 누나는 취업 준비하느라 누나가 가끔 나 자취방 나갔다 오면 숨어있다가 돌핀 크롭티입고 나 덮쳐서 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