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대를 이어 네토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늘은 내가 자라면서 지켜보고, 훔쳐보고 했던 부모님의

성 생활과 그로 인해 형성된 나의 지독한 네토 기질로

와이프를 걸레로 만든 과정을 썰로 풀고자 한다.

예전 우리 4 가족( 부모님,나,동생)이 한방 에서 생활 하던

아주 어린 시절, 자다가 눈이 부시게 밝은 형광등 불빛과 어름풋이 들리는 신음 소리에 눈을 떴는데 저~쪽 발 이래  서랍장이 놓인 곳에 발가벗은 엄마가 기대어 서있고, 아버지가 마주 보고 서로 끌어 안고  입 맞춤을 하고 있다.

- 우리 불끄고 편 하게 하자

- 왜 ? 난 당신 예쁜 몸매 보고 좋은데

- 밖에 다 보이잖아 챙피 하게

- 다 잔다, 그리고 좀 보며 어때? 누가 본다니까

   더흥분 되네

- 변태 !!!

- 혹시 아나 동네 총각이 지나가다 보고 당신 한테 내일 이 라도 히야까시 할지

- 설마 그런일이

- 모르지 그럼 내가 말한대로 할거지?

- 응, 알아서  ..좀더 깊이 아~~~


이후 그장면이 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그 당시 집구조를 설명 하자면 방한개, 부엌 한개로 이루어진 세대가 반원을 그리며 따닥 따닥 5~6 세대가 좌우로

늘어선 형상 이고, 나머지 반원은 돌담으로 둘러 있고 중간에 허술한 나무대문이 있었다.

마당에는 평상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각세대 는 전면 창호로 된 미닫이 문이 있고 문앞에 자그만한 툇마루가 있었다.

그러니 저녁에 방에 불을 켜면 밖에서 실루엣 으로. 인해방안 상황을 다불수 밖에  없는 구조다.

지금 생각 하니 그당시 그런 상태 이면 누군가 밖에서 엿 보려구 마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 했을것 같은데?

나중에 내가 복기해 보니 아버지가 싫다는 엄마 의견을 무시 하며 엄마의 아름다운 몸을 보면서 하면 더 흥분이 된다고 불을 환하게  밝히고 부부관계를 한 그것 역시 의도된 행동 이었다.

난 그장면을 한번 보았지만 누군가 밖에서 보지 않았단 보장은 잆었다.

그일 후 한참이 지난 어느날 밖에서 동생과 놀다 집으로

들어왔는데, 툇마루 앞에 못 보던 신발이 놓여 있다.

마당에서 주춤 거리고 서있다 지금 들어가면 않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 동생 손을 잡고 도로 나온적이 있었다.

그후 집에 들어갈땐  대문앞 에서 방문앞을 유심히 살피는

버릇이 생겼다.

가끔씩 또 다른 형태의 신발 들, 나지막 하게 들리는 신음소리 ..뭔지는 모르지만 나만 알고 있어야 될것 같은 비밀스러움 . ..이런일이 자주 있었다

어떤땐 동네 낯익은 형아가 방에서 나오면서 나를 보더니 씩 웃으면서 내머리를 쓰다듬더니 빠른걸음 으로 대문밖으로 나간다.그리곤 얼마 있지 않아 엄마가 복다그래한 얼굴로 부엌으로 들어간다.

살짝 부엌 문틈 으로 보니 세수대야에 앉아 아랫도리를. 씻고 있다

전에도 이런모습 자주 보았는데  ...

그당시 아버지와 엄마는 20대 중반 한창 나이다.

그리고 엄마와 아버지는 동네 에서 선남선녀 라고 소문날정도의 미모를 지니고 있었고 모두들 부러워 했다.

동네 청년들이 특히 엄마를 보고 침을 질질 흘리기도 했고

실제로 내앞에서 그들이 엄마에 대해 상스런 이야기도

곧잘 했다.

그년 신음소리 간들어 지게 죽이던데 ..

따먹어 봤어?

며칠전 밤에 그년 집 앞으로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었지

정말?  몇시 쯤?

그 부부는 매일 하는것 같은데?

인마 너무 침 흘리지 마 태복이 형은 벌써 따 먹었다는데?

진짜? 

어떻게?

기억 나는대로 썰을 풀다보니 매끄럽지 못한 부분 양해 바랍니다.

지나고 보니  당시 그동네 대부분 청년들과 엄마가 관계를 가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의 묵인하에

어떻게 아느냐고 요?

그건 밤마다 아버지와 괸계를 할때 있었던 이야기를 너무

적날 하게 표현 하면서 이야기 하는걸 들었죠

- 그청년 물건은 너무 커서 보지에 처음 들어 올땐 엄청 아팠는데, 낯시간 이라 누가 들으면 챙피 하잖아 참느라고

입술을 깨물었더니 봐 입술 다 터졌지 ...

- 아이구 그래서 ...우리 애기

  계속 아파서?

- 아니 점점 통증은 사라지고 좋았어

 나중엔 올가즘도 올랐는데, 체위는 처음 부터 끝까지

정상위로 하더라


그리고 시간이 흘러 중학교 시절

아버지의 친한 고향 절친이 7명 되는데 그들 대부분이 돌아 가면서 혹은 아버지 않 계신 낯시간, 또는 한의사인 친구는 엄마 허리 치료 한다고 밤새 치료(?)를 하기도 했고

또다른 친구분들도 다른 핑계를 대고, 우리집에서 자고

가기 일수 였다.

그때 마다 아버지는 자리를 피해 주었다.

그래서 그당시에는 부부 생활이 그런건줄 알았다

에스키모 가면 와이프를 손님과 같이 자게 한다더니

우리 나라됴? 난 몰랐네

그리고 어느날

그때가 내가 중학교 1학년 때로 기억이 난다 

뭐 찾을것이 있어 이곳 저곳을 뒤지다가 큰방 이불장에

이불 중간에 손을 넣으니 비닐 붕지가  잡혀

이무 생각 없이 꺼내어 보니 사진 같은것이 작은 비닐봉지에 들어 있다.

무슨 사진 일까 궁금해서 사진을 보니 흑백 사진 인데

간이 침대 비슷한 곳에 웬 여자가 누워있고, 그위에 어떤

남자가 업드려 있다 그리고 옆에 또 다른 남자가 그 모습을 보며 서있는데 낯이 익은 얼굴 이다.

사진관 하는 아버지 친구분 이다.

그래서 다시 사진을 자세히 보았다.

누워 있던 그여잔 바로 우리 엄마 였다.

입을 반쯤 벌리고 황홀한 표정 으로 그 아저씨 등을 꼭 끌어 안고  ...

너무 손이 떨려 부들 부들 떨면서 차례 로 사진을 보았다

한 10장 넘은걸로. 기억 나는데, 엄마와 아버지 친구

그리고 본적이 없는 아저씨와 번갈아 가면서 여러 체위로

빠구리 하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그야 말로 멘탈이 다 나가 온몸에 기운이 빠져 털석 주저 앉았다.

그런데 이상 하게 내 아랫 도리가 부풀어 오르면서 아파 온다.

그순간.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그 사진들을 펼쳐 놓고 딸딸이를 쳤다

잠시후 사진위에 나의 엄청난 양의 좇물이 흩어 졌다.

멍 하니 있다가 아차 하는 생각에 일일이 사진하나 히나를

휴지로 딱고, 다시 원 위치 시키고 내방으로 재빨리 갔다.

조금후 

동원이 왔냐?

하고 엄마가 현관으로 들어 온다

순간 엄마 얼굴을 바로 볼수가 없었고 한동안 피해 다녔다

하지만 생각 날때 마다 그사진들을 펼쳐 놓고 딸딸이 를

한동안 치기도 했다 그순간 만은 엄마가 내 연인 이었다.ㅡ

그당시 한동안 혹시 나도 엄마와 빠구리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않되는 생각도 가지면서 지냈던거 같다.

그리고 아버지의 퇴직,새로운 동네로 이사,  건설 자재를

취급 하는 건재상 개업, 태권도 도장 사범과 엄마의 주기적인 빠구리

뿐만 아니라 소형 주택을 지어 파는 사장님 들과의 빠구리

엄마 주변은 항상 어디를 가나 남자들이 끊이질 않았고

이 모든것에 아버지가 개입 되어 있었다

아버진 지독한 네토 였던 것이다.

내가 알기론 단 한번도 아버지는 엄마의 빠구리 장면을 본적이 없지만 엄마의 입을 통해 적날 하게 전해 들으면서 흥분 했고, 엄마는 아버지가 보고 있지 않음 으로 좀더  편하고, 적극적 으로 외간 사내와 빠구리를 할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엄마가 외간 남자와 빠구리를 하고온  그날은 밤새 아버지로 부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지는 이야기는 다음 세대인 우리 부부의 네토 이야기 입니다 

반응 보아서 올릴 예정 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31 / 1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